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8월 8일 (목요일) D3 2024 파리 올림픽 안세영 “협회와 싸우려는 의도 아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작심비판’을 했던 2024 파리올림픽배드민턴여자 단식금메달리스트안세영 ( 삼성생명 ) 이“ ( 협회와 ) 싸우려는의도는아니다” 라며한발물러섰다. 안세영은7일인천국제공항입국장을 나오자마자최근논란이된작심비판에 관해운을뗐다.그는“일단내가드리고 싶은말씀은나는정말싸우려는의도 가아니었다는것”이라며“운동에만전 념하고싶은마음을호소하고싶었다. 이를이해해달라는 마음으로 ( 비판적 인 ) 말씀을드렸다”고설명했다. 앞서안세영은 5일대회여자단식결 승전에서중국의허빙자오를 2 - 0 ( 21 - 13, 21 - 16 ) 으로꺾고금메달을목에건 후“ (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결승전에 서당한무릎 ) 부상이생각보다심각했 고 완전히나을 수없었는데대표팀에 서부상을 너무안일하게생각해실망 을많이했다”며“이순간을끝으로대 표팀과계속 함께가기힘들지않을까 라는생각이든다”고밝힌바있다. 안세영은 “지난해연말 다시재검진 을해보니까무릎이많이안좋았다.처 음오진이나왔던순간부터계속참고 경기를 뛰었다”고재차 대표팀과 협회 를향해쓴소리를건넸다. 입국 후에는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전날기자회견불참지시주체,협 회와의갈등 등을 묻는취재진의질문 에 “이제 막 ( 한국에 ) 도착을 해서아 직제가 협회와이야기한 게없고팀과 도상의된게없다”며“더자세한 내용 은상의후에말씀드리겠다.지금은자 제하겠다”고답한뒤관계자와함께현 장을벗어났다. 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해입 장을밝혔다. 우선항저우대회에서입 은 부상에안일하게대처했다는 주장 에대해서는 “병원으로부터 2주간 절 대안정과 4주의재활기간소견을받았 다”며“병원이같은해11월14~19일예 정된일본마스터즈대회와 11월 21~26 일 예정된 중국마스터즈대회참가도 어렵다는의견을제시했다”고밝혔다. 이어“이후안세영본인요청으로소속 팀 ( 삼성생명 ) 에서재활 훈련을진행했 으며5주재활후선수본인의강한의 지로일본마스터즈대회 ( 최종성적3위 ) 와 중국마스터즈대회 ( 최종성적16강 ) 에참가했다”고주장했다. 오진과 관련해서는 “병원의진료및 치료기록 등을 소상히파악해어떠한 부분에서오진이 발생했는지 확인하 고, 다시는이런일이재발하지않도록 철저하게관리하겠다”고밝혔다. 협회는 빠른 시일 내에대표팀코칭 스태프 및선수들과의면담을진행하 고 ‘진상 조사 위원회’를 꾸 려자세한내 용을파악하겠다고밝혔다. 지금 분위기라면안세영은 2024 파 리올림픽을마 친 뒤“대표팀과함께가 기어렵다”는말을행동으로 옮길 가 능 성이 크 다.이는 즉 앞으로대표팀소속 이아 닌 ‘ 개 인자 격 ’으로선수생활을지 속한다는의 미 다. 일단안세영은대표팀을떠나더라도 세계배드민턴연 맹 ( BWF ) 이주관하는 일 반 국제대회는 출 전 할 수있다.예전 이용대, 고성현등도 개 인자 격 으로국 제대회를 뛰었다. 다만 협회의국가대 표선발 규 정에나이제한항목이있다. 국가대표 경 력 5 년 이상에여자 만 27 세, 남 자만 2 8 세이상이면 개 인자 격출 전을허용한다. 협회는예 외조 항으로국가대표팀요 청이있을경우공로및연 령 기 준 을 충 족못 하더라도대회참가를허용 할 수 있다고적시했다.하지만현재갈등이 깊 어진상 황 에서협회가안세영에게국제 대회 출 전 길 을 쉽 게 열 어 줄 리가만무하 다. 박주희기자^파리=김지섭기자 작심비판후귀국 ‘신중모드’로 운동전념하고싶은마음을호소 “자세한건협회와상의후말할것” 협회“본인요청소속팀재활훈련 日^中마스터즈대회참가해”반박 2024 파리올림픽배드민턴여자단식금메달 리스트 안세영이 7일인천국제공항을 통해입 국하며취재진질문에답하고있다(큰사진). 이 날오전선수단보다먼저귀국한김택규대한배 드민턴협회장이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 서며취재진의질문을받고있다. 영종도=신용주인턴기자·연합뉴스 ‘ 삐약 이’에서명실상부한 한국여자 탁구 에이스로활 약 중인신 유빈 ( 대한 항공 ) 이 2024 파리올림픽 출 전전 종 목에서4강진 출 에성공했다.이 미 많은 경기를 소 화 한 신 유빈 은 체 력 적으로 지치기도하지만,영 광 스 럽 게생각하고 앞으로도 모든것을 쏟 아 붓 겠다며결 승진 출 의지를불태 웠 다. 신 유빈 은 6일 ( 현지시간 ) 프 랑 스 파 리 사 우스 파리아 레 나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체전 8 강전에이은 혜 ( 대 한항공 ) , 전지 희 ( 미래 에 셋증권 ) 와 함 께 출 전해 스 웨덴 을 매 치 점 수 3 - 0으 로 꺾고 4강에진 출 했다. 단체전은 복 식 1경기, 단식 4경기로 치러지며 3승 을 먼 저 따 내면이 긴 다. 한국 탁구 가 올림픽여자 단체전에서 준 결승에진 출 한 것은 2012 런던 대회이후 12 년 만이다. 이날신 유빈 은지난해항저우아시안 게임에서여자 복 식금메달을 합 작했 던전지 희 와 1 복 식에나서, 필 리파 베르 간드 - 크 리스 티 나 칼베 리 조 를 3 - 0 ( 11 - 2 11 - 7 11 - 5 ) 으로 꺾으며기선을 제 압 했다.바 통 을 넘겨 받은이은 혜 는 2단식 에서자신보다세계 랭킹 이12단계 높 은 32위 린 다 베 리스트 룀 을 상대로 고 군 분 투 했다. 첫 세트를 내어 준 이은 혜 는 이 윽 고 두번째 세트를가 져 왔고, 접 전 끝에3 - 1 ( 2 - 11 11 - 4 12 - 10 13 - 11 ) 로승 부를 냈 다.최고참전지 희 는 3단식에서 칼베 리를 3 - 1 ( 8 - 11 13 - 11 11 - 6 11 - 6 ) 로 마무리하면서경기를끝 냈 다. 언 니들의연승으로신 유빈 은단식경 기를 치 르 지않고 단체전 4강에오를 수있었다. 특 히신 유빈 은자신의 첫 올 림픽이었던 2020 도 쿄 대회여자 단체 전 8 강에서 독 일에 역 전 패 당해 눈 물을 삼 킨 적이있다.신 유빈 은경기후“ 언 니 들이 잘 해주 셔 서단체전 4강이라는무 대까지 볼 수있게 됐 다.너무영 광 스 럽 고 감사 하다”며“ 남 은경기도 잘 준 비 해재 미 있는 경기,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소 감 을밝혔다. 신 유빈 은 혼합복 식에서동메달, 여 자단식에서도 4강에진 출 해이로 써출 전전 종목에서 4강 진 출 을 달성하게 됐 다.이런 사 실을 깨닫 지 못 하고있었 다는신 유빈 은“생각하지 못 하고있었 다.너무좋은데그 냥또 경기를 준 비하 고뛰는것일 뿐 ”이라며“체 력 적으로 매 경기, 포인트하나하나에모든것을 쏟 고있어지치지않을수는없다.그 래 도 많은경기를 할 수있는기회를영 광 스 럽 게생각해야한다. 남 은경기도모든 것을 쏟 아 붓 겠다”고다 짐 했다. 이 번 대회 두번째 메달과한발더가 까 워졌 지만, 준 결승 상대도 녹 록지않 다. 7일있을중국과대만의 8 강전에서 승리한 팀과 4강에서 맞붙 게 되 는데, 상대는세계 랭킹 1위중국이 될 가 능 성 이 높 다. 신 유빈 은앞서치러진이 번 대 회여자단식4강에서중국의천 멍 을만 나 패 배한 바있다. 신 유빈 은 “이제정 말 마지막 종목이다”라며“후회없이 멋 진 마무리를 하고 싶다”고 각오했 다. 4강은 한국 시간으로 8 일오후 10 시에 열린 다. 오지혜기자 신유빈, 출전전종목 4강진출 “지쳤지만 많은경기기회영광” 女단체전스웨덴꺾고준결승진출 대만-中승자와오늘밤 10시격돌 여자탁구신유빈과전지희(왼쪽)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파리아레나쉬드4에서열린2024 파리 올림픽탁구여자단체전스웨덴과의8강전에서복식경기를펼치고있다. 파리=서재훈기자 우상 혁 ( 용인시청 ^ 사진 ) 이2024 파리 올림픽결선에진 출 했다. 3 년 전 도 쿄 대회 4위의아 쉬움 을 딛 고 한국 육 상 트 랙·필 드종목 첫 메달을향해뛰어오 를예정이다. 우상 혁 은 6일 ( 현지시간 ) 프 랑 스 파 리 북 부생드니의스 타 드 드 프 랑 스에 서 열린남 자 높 이뛰기예선에서2 m 27 을성공시 키 면서공동 3위로결선진 출 티켓 을 따냈 다. 우상 혁 은 미 국의저본 해리 슨 , 2021 년 도 쿄 대회에서공동금 메달을차지한무 타 즈에 사 바 르 심 ( 카 타르 ) 및 장마 르 코 탬베 리 ( 이 탈 리아 ) 와함께 남 자 높 이뛰기‘ 빅 4’로 꼽 힌다. 이가운데바 르 심은이날 2 m 27을 넘 은 5명에속했다. 다만해리 슨 은 2 m 24를 넘 지 못 해 조 기 탈락 했다. 바 르 심도경 기중종아리근 육 경련으로 쓰 러 져변 수가 될 전망이다. 기세는 좋다. 우상 혁 은 올림픽에 처음 도전한 2016 년 리우대회 때 만 해도예선문 턱 을 넘 지 못 했다. 하지 만 도 쿄 대회에선 예선을 통 과한 뒤결선에서 2 m 35 기 록으로 4위에올 랐 다. 트 랙 과 필 드를 통틀 어한국 육 상선수가 올림픽에서기록한 가장 높 은 순위였 다. 2022 년 2월체코 후스 토페 체 실내대회에선 2 m 36으로 한국 신기록을세 웠 다. 결선은 한국시간 기 준 11일 오전 2시예선과 같은 장 소에서치러진다. 정준기기자 우상혁, 결선진출$육상 트랙^필드첫메달 향해‘점프’ 높이뛰기예선 2┢27 넘어공동 3위 <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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