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3월 3일 (월요일) A3 종합 www.HiGoodDay.com 지난해볼드윈카운티에서경찰차량추격중발생한사고현장모습. 조지아에서지난15년동안경찰 이연루된피해배상소송중대부분은차량추격중발생한피해로인한것들이다. <볼드윈고등법원> 조지아에서 경찰의 차량 추격으로 인 해도주차량운전자가아닌행인을포함 한 무고자 피해가 상당수인 것으로 조 사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피해로 인한 배상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JC가최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조지아 주순찰대(GSP)의 차 량추격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모두 6,700건 이상의 차량 추격전이 발생했 고이중절반이충돌사고로이어진것으 로나타났다. 또충돌사고인해모두66명이사망하 고 1,900여명이부상을입었고특히부 상자중상당수는도주차량운전자가아 닌행인이나동승자였다고AJC는전했 다. 이어신문은주정부를상대로한손해 배상 청구소송을 담당하는 주행정서비 스국의 15년 동안 경찰이 연루된 425 건 사례 중 종료된 337건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종료사건 대부분은 차량 추 격으로인한것이었고90%는피해자에 대해어떤금전적배상도지급되지않은 것으로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단지 33건 사례에서만 피해배상이이뤄졌고지급액중간금액 은5,000달러에불과했다. 거액이 지급된 사례는 GSP가 소위 ‘PIT’기법을사용해도주차량을정지 시키는 과정에서 길가에 있던 한 여성 이 사망하고 여성의 오빠가 부상 당한 한건에불과했다. 당시사고로주정부 는유족에게200만달러를지급했다.직 접적인피해외에추격과관련된재산피 해 배상도 15년간 총 25만 5,000달러 로건당평균2,100달러에불과했다. 다수의 법률 전문가들은“20년 이상 된현관련법규로는조지아에서경찰의 추격과정에서피해를당한행인이소송 을제기하고의미있는배상을받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관련 법규개정을요구하고있다. 이필립기자 조지아 15년간 33건만 배상 배상금도 평균 5천달러 불과 주정부, 경찰추격중행인다쳐도 ‘나몰라라’ 레이크레이니어에서 50대남성사체발견 경찰“범죄흔적없어”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수사에나섰다. 조지아 천연자연국(DNR)은 27일 밤 레이크레이니어에서사체가있다는한 어부의신고를접수해현장에경찰과함 께출동했다. DNR과포사이스경찰에따르면사체 는레이크레이니어식스마일크릭보트 램프에서발견됐고현재까지범죄흔적 은없은것으로전해졌다. 신원확인작업결과사체는릴번에거 주하는 56세의 마투자 만수랄리 사야 니라는이름의남성으로밝혀졌다. 경찰은사고원인과경위등에대해조 사중이다. 이필립기자 조지아 남부 피츠제럴드에 있는 비영리단체 마 나 뉴트리션의 땅콩버터 제조공장. USAID와 1,200만 달러 규모 공급계약이 일방으로 취소 됐다. <사진=ch13WMAZ TV>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개발처(USAID) 해체 시도로 조지아 땅콩 산업도 예상 하지못한 피해를입고있다. 전세계영양실조아동을위한땅콩버 터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조지아의 비 영리 단체 마나 뉴트리션은 27일 발표 를통해“USAID가총 1,200만달러규 모의공급계약을취소했다”고밝혔다. 마나측은이어“아직2,300만달러규 모 추가계약은 취소되지 않았지만 (취 소) 가능성도배제하지못하는상황”이 라고전했다. 취소된 계약은 마나의 전체 주문량의 35%를 차지하고 있고 남수단과 콩고, 나이지리아,마다가스카르지역30여만 명의아동을지원할수있는규모다. 조지아 대학(UGA)에 따르면 조지아 는 전국 최대 땅콩 생산지로 이번 마나 에 대한 대형 계약 취소는 향후 조지아 땅콩산업에도악영향을미칠것으로분 석되고 있다. 마나 뉴트리션은 조지아 남부피츠제럴드에15만평방피트규모 의생산시설을갖추고있으며직원 130 여명을고용하고있다. 한편AP는 26일USAID가전세계인 도적지원및개발사업계약의 90%이 상을해지하는통보를이번주발송했다 고보도했다. 이필립기자 조지아땅콩산업, 예상치못한대형유탄 USAID, 수천만 달러 규모 계약 취소 땅콩버터 결식아동 지원단체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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