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3월 3일 (월요일) D6 조태성의 이슈메이커 밎핺뮪쁢뭚엳 픒뽆읾멚팒삖펖삲 - 펺얺칺퓮훟몮줆뫊쭎쭒잚핆푷칺퓮옪 슲펖삲 . “재심과정에서여러주장을했는데법원이딱 하나의이유만 들었기에나도 좀이상했다. 그 래서주변법조인에게물어봤더니‘기존재심인 용사유중그게제일많고,따라서법원이보기 엔가장확실한이유하나를내세운거다’라고 말씀해주시더라. 법원도이사건을 다시봐야 한다는점은잘알고있다는뜻이다.나머지사 유들이야재심법정에서다루면된다.” - 뺂앎졷헏캂핆슿펞컪줂횒읊짩쁢멚졷핆많 . “법리적으로따지면민간인을군인들이재판 한것까지문제삼을경우재판자체가아예무 효가될수도있다고한다.하지만박정희를죽 인사실,그자체까지없어질순없다.다만당시 전두환신군부가퍼트린‘차지철과경쟁하다뒤 처지자자기가대통령이되려고그런짓을저질 렀다’는건아니라는걸확인받고싶다.” - 믆얺졂 10·26 픎펂쎉멚쫞퍊빦 . “너무 큰 사건이라어떤심오하고깊은이유 를 찾아내려다 보니꼬이는 거다. 우리유족들 이보기엔단순하다. 당시부마사태현장을둘 러보고 온 사람입장에서‘이러다진짜 군부대 투입해서100만명죽이려들수도있겠다’걱정 “아예피해가없었던건아니다. 직장을잃거 나 사업을 그만뒀다. 이민을 간 분도있다. 하 지만 다른피해자들처럼집안이풍비박산나거 나애들 학교도 못 보낼정도로찢어지게가난 하게살게됐다거나 하는 수준으로 당하진않 았다. 아버지만 해도 공무원은 그만뒀지만 나 중에작은 사업체하는것까지뭐라 그러진않 았다. 막내외삼촌도 10·26 당시육사에있었고 이후 군인으로 살았지만, 대놓고 불이익을 받 진않았다. 전두환의신군부가 워낙 재빠르고 압도적으로권력을장악했으니무관심했던것 같다. 그덕에우린잃은것보다오히려얻은게 많다.” 거기엔비밀도있다. 10·26 직후김수환 추기 경의도움으로 강신옥 변호사를 중심으로 변 호인단이꾸려졌는데,이들이김재규의뜻에공 감하면서자꾸 덩치를 불려나간 게화근이됐 다. 보안사는바로아래동생항규씨를잡아다 고문하면서‘네형에게말해변호인단을해체하 지않으면형제자매들도무사하지못할것’이라 협박했다.이후 강신옥 변호사가 해촉되고 국 선으로안동일변호사가 선임됐다. 강 변호사 도 2020년재심청구때가돼서야자신이해촉된 이런사연을알게됐다고한다. - 폲엲펉픎멚잜삲 ? “그렇다.우리는 40년넘게많은사람들의지 지를받으면서살았다. 10·26 이후학창시절선 생님을비롯,여러어른들이‘네가 누군지안다’ ‘외삼촌되게훌륭하신분이다’ ‘자부심을가지 고살아도된다’ 같은격려의말씀을많이해주 셨다.친구들도마찬가지였고. 10·26이라면사 람들은 박정희장례식때길가에나와 목 놓아 울던사람들의스케치화면을떠올리지만실은 그렇지않았다. 내가살던곳이한창개발 중이 었던잠실 5단지였는데, 거기에사는중산층들 만해도박정희에그리호의적이지않았다는얘 기다.” - 핂쩖핺킺 묺쁢믆얾쭒슲펞샎맞칺킪 핆켖핆많 . “그 사건때문에내가 위축됐다기보다는 오 히려평생을자부심속에서살았다.이건대단한 은혜이고, 또세상에큰빚을진거라생각한다. 그시절을잘아시는함세웅신부님같은분은 ‘김재규장군명예회복추진위원회’를만들어서 지난 40년간 김재규 재평가를 요구해왔다. 그 빚을갚는길은그분들의응원과지지가틀리지 않았다는걸재심법정을통해재확인시켜드리 는일이라생각했다.제가설득하는과정에서어 머니도그부분에제일크게공감하셨다.” 칺퓯킮쫃뭚펞 200 뼒 , 펻칺헏많앎믆얾멑 재심청구때김교수는‘유족입장문’에다“유 족이이재심신청을 통해서구하고자 하는 바 는 판결이기보다는역사입니다”라고 썼다.억 울하다, 분하다가아니다. 10·26이대한민국민 주주의에어떤의미인지돌아보는시간이됐으 면한다는얘기다. - 핺킺핂뭚엳팢 컲 , 짆묻짾컲맧픎폲앪핂 퍊믾슲픒쉲힟픒쿦핖픒밚 . “저나유족의목표야김재규의행위가한국의 민주주의에그래도일정정도기여했다는점을 인정받는것이다. 하지만재심에서이긴다한들 한순간에사람들생각이바뀌진않는다고생각 한다. 김재규에대한역사적평가는 길게봐서 150년에서200년정도걸릴것이라본다.” - 뻖줂젊짆앦핆섾 . “한동안사육신을관심있게봤다. 세조손에 죽은그들이충신으로복권되는건숙종때다. 딱 235년만이었다.사육신이그렇게부활할수 있었던건생육신남효온이‘육신전’이란기록을 남겨서다. 마찬가지로 200년뒤10·26은어떤 평가를 받을까. 재심은 그기록을 남겨두기위 한밑작업이다.” -  핊픒멚쇪멑솒믆쌚줆핆많 . “그렇게볼수있다.원래책을좋아했기때문 이기도하지만,일을하면서기록의엄중함을이 해하게됐달까.지금왈가왈부하는목소리들이 모두 사라진미래에10·26과김재규는어떤평 가를받을까.나도궁금해진다.” 있었다. 그런데본인이직접부산과 마산을 둘 러보니이건일반시민,주부까지가세한민란이 었다.그위기감이어떠했겠나.” - 믆읊쫂쁞삖짣헣읊헪먾쁢멚빹삲 ? “지금윤대통령을보면국회를제압한뒤뭐 를어떻게하겠다는 계획이있었다. 그에반해 김재규는 그런게없었다. 아직도 ‘박정희제거 뒤육군본부가아니라 중정으로 갔어야 했다’ 고 말하는 사람들이많지만, 거꾸로 자신이권 력을잡으려내란을계획한게아니라는뜻이되 기도 한다. 박정희를 지금 제거하지않으면너 무 많은 사람들이희생당할 것이란 급박함이 강했던것이다.물론역사에가정은없기에확인 해볼수는없는노릇이지만.” 윤 대통령내란 혐의와 관련해홍장원전국 정원 1차장은 국회에출석해 12·3 비상계엄실 패이후 2차계엄가능성이있다고판단했다고 밝혔다. 그근거로계엄을어떻게든이어가려던 윤대통령의의지,그리고사퇴했다지만여전한 김용현전국방장관의영향력,이대로실패하면 결국내란죄로처벌받는다는것을자각하게된 군장성들의이해관계등을 들었다. 1979년김 재규도그런판단을한것일까. - 믆멚 ‘ 퍊쿦픦킺헣픊옪퓮킮픦킺핳픒퇖삲 ’ 쁢 핆많 . “이쪽은 1명만 죽으면되지만저쪽은 100만 명이죽을 수있다면, 상식적판단은 무엇이었 을까.전체적상황이점점박정희제거외엔해법 이안 보이는 쪽으로 흘러갔다. 그렇기에스스 로야수가되기로한거다. 사실이게가장심플 한해석인데호사가들이보기엔너무심심해보 인다.박정희를종교적으로좋아하는사람들이 보기엔기분나쁜해석이기도하다.그러니자꾸 이런저런이야기들을덧붙인다.” 핺킺픎 10·26 힎힎훎쭒슲펞샎맞칺킪 - 펾홚헪옪핆몮 맧픎멂펔펖빦 . “김재규, 박정희저격은내란목적아닌 100만시민구하려한것” 조태성 선임기자 밎핺뮪칺힏헒펞솒 “ 믊퓒믾솒삺않 ” 재심청구작업을진행해온김교수를지난달 25일서울강남의한커피숍에서만났다.이또 한 공교롭게도 내란수괴혐의로 기소된윤 대 통령이헌법재판소에서최후 진술을 하던 날 이었다. - 핺킺 묺 5 뼒잚펞짩팒슲펺혚삲 . “10·26 이후사형이확정된게1980년 5월 20 일,집행된게24일이었다. 2020년마흔번째기 일을 맞이해재심을청구했다. 마침그즈음 김 재규재판을 사실상 배후 조종했던보안사 요 원들의육성이기록된녹취록이세상에나왔다. 그냥 내면기각될 가능성이커서그걸 근거로 했다.” - 펂젆삖많켙ퟆ펺솧캫핆섾핺킺펞빦컾삲 .( 밎 핺뮪짟픊옪빶솧캫빦 , 펺솧캫삲컽 , 잗뺂 빶솧캫빦컪졶숞 3 빶 5 뼎삲 .) “굳이우리를 드러내야 하느냐에대한 두려 움이컸다. 10·26사태자체가워낙큰사건이기 도했고, 우호적인분들도물론계시지만 반감 을가진사람도적지않으니아무래도어르신들 입장에서는부담스러워하시는게컸다.” -2013 뼒펂젆삖픦핆 쮾많퓮혿픦 핆 쮾 삲 . 믆핂헒펞않솒믾많핖펖픒쩣섾 . “민주화가되고김영삼에이어김대중정부가 있었지만외연확장을위해서라도박정희문제 는굳이건드리고싶어하지않는,그런분위기가 있었다. 또 ‘5·18 광주’를한국민주주의의기점 으로삼고싶어하기도했고.유족들입장에서도 그건충분히이해할 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박근혜정권이출범했을때‘나라 에는불행이겠지만우리집안으로선오히려다 행’이라생각했다.” - 빦않펢쭖핂않몮 ? “우리집안사람들이야박근혜와그주변사 람들이어떤수준인지대충알고있었으니까.폐 쇄적이고 고집세고.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박 근혜때문에박정희,유신,10·26이다시불려나 온다면 ‘김재규 재평가’의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겠다고생각했다.그래서고민끝에어머니를 설득해언론과인터뷰하도록했다.” 짣믊헣쭎쁢 ‘ 밎핺뮪핺많 ’ 믾폎삲 - 짣믊헣쭎쌚많섢퓒섦먾팒삚많 . “언제는 우리가안 위험하게살았겠나. 하하 하. 평생숨죽여살았는데그렇게언론인터뷰 도하고연세가여든이넘어가면서되레용감해 지시면서재심도결심하신것같다.어머니입장 에서는 ‘그래도오빠를위해내가뭔가를했다’ 평생에그런거하나쯤은 남기고 싶어하신것 같다.” - 핺킺핆푷멾헣쌚펂젆삖많잜핂믾첞켶멮삲 . “재심은당사자의부인, 자식,형제정도만낼 수있다.어머니가동생자격으로재심청구인이 됐다. 다른이모들은 응원은하면서도 ‘올케언 니 ( 김재규 부인 ) 가 내켜하지않는다’며공개적 으로 말하긴꺼려한다. 대신우리어머니가나 서신거다.어머니는‘이제하늘나라에서오빠를 봐도할말이생겼다, 볼낯이생겼다’며펄쩍펄 쩍뛸정도로엄청좋아하셨다.” - 밎핺뮪픦쭎핆 , 쌆뫊캏픦빦 . “그러지는않았다. 사실그걸상의하고허락 받고할단계도지났다.그렇다고사이가안좋 다거나 그런건아니다. 나름대론 화목한집안 이다.하하하.이번재심에대해‘내키지는않지만 동생네들이알아서하는거니까말릴수는없다’ 라하셨다고간접적으로전해들었다.또한가 지는시간이얼마없다.이번엔재심인용은 5년 걸렸지만최장 8년까지걸린다고들었다.일단 재심이받아들여지면재판은진행되지만 그전 단계에서청구인이돌아가시면기각된다고 한 다. 우리어머니연세가 올해 86세다. 건강하시 지만일단재심을시작하는게중요했다.” 10·26 직후보안사 ( 현방첩사 ) 서빙고분실로 끌려간김재규는각목으로두들겨맞고전기고 문을당했다.법원이재심청구를인용하면서이 부분을문제삼았다. 하지만재심청구 사유는 이뿐만이아니다. 비상계엄선포전이었는데민 간인김재규를보안사가나서서수사하고군사 재판을받게했다는점, 재판 과정내내중앙정 보부와보안사요원들이사실상재판을지휘했 다는점, 6개월만에3심재판이다끝나고확정 판결 4일만에사형이집행됐다는점등을문제 삼았다. 부마사태당시군부대투입설등긴박 1명없어지면 100만명살리겠다생각 10^26 촉발이유복잡해보이지만단순 모두박정희기리는것처럼말하지만 김재규의거칭찬한사람들또한많아 그분들위해서라도‘내란’누명벗어야 표면적고문이유로재심인용했지만 법원도 10^26 다시봐야한다는의미 우리민주주의에기여도돌아볼시간 한것이다. 그다음엔당연히‘박정희하나만없 어지면100만명을살릴수있다’는생각으로이 어지지않았겠나.” 10·26을다룬,최근가장대중적작품은배우 이병헌이김재규역을 맡은 2020년영화 ‘남산 의부장들’이다. 실화를 바탕으로했지만영화 다보니실제와다른설정도있다. 가령김재규 는박정희와 ‘5·16 혁명동지’가아니다. 그보다 는‘여덟살차이나는,아주아끼는막냇동생같 은경북구미출신후배’에더가깝다.그리고차 지철과의갈등관계또한 과장됐다.“김재규에 게차지철은 요즘 말로 ‘아웃 오브안중’에가 까웠다”는 게유족들 시각이다. ‘차지철과 갈 등’‘5·16 혁명의대의’ 같은건영화적설정이란 얘기다. 삶엳펞몒많폶짣헣펞멚삳 쭎잖칺 - 뺂앎픎헖샎팒삖삲 ? “그렇다.어느분은 ‘내란이라기엔너무허술 하고, 우발적이라보기엔너무계획적이다’라고 표현하시던데딱 그말씀그대로다. 유신독재 에다 본인의술과여자 문제, 구국봉사단 문제 를봤을때이미판단력에한계가있었다.그와 중에부마사태가벌어졌는데차지철은 ‘탱크로 밀어버리겠다’‘100만정도야문제없다’고하고 ●김재규재심청구이끈조카김성신교수 ㋉㋇㋈㋊଍ℽᾑಭ㍗᪑೉⭾ሂᗞ ߅ ⿥׉➱⅍⽑ಭ㍗㐰ᗞ⇞ㄵ㐱㐰⃩Ჩ㐱ℽᅉಱώ׉ㄡᆵಭଝ⎉᎕ ೂᲥ᎕⼽ඍ㐰✥ᯥᲭ㐱℡∽ⅵౝⅡἕᇭ⎉⎉ἓἡഡᲥ⇑ℽᾑಭ㍗ ߁ ༕׉෡ᇑ㐰⳱ጥἍ ࠉ ⅵ ޥ 㐱ᅅౝ੢⅁ℍ⎉₁≔℉߹さ׉෩ᯡ⅑ಭ ᛭ک ಭ㍗❥ⳙⶒሩ׉⅁ ࠉ ᫺Ჩ⼥὚೉ ځ ⅍ ܙ ᯡౝώᐁ಑ℽ⅙ ࠉ ⅵ ޥ ℡ᬔ⏁᾵ජ᪦⅁ ⇞ᯢựፅ᫭຦⼽⼥⋅׍⎉ ⅁⫹ឹ⅙፵ፅ᎕ອᾑಭ㍗ ߁ ⅙፵ᾙ᫥ώᐁ಑ౝ᩵⿞⎚⽒⇍੩᎑⎉᎒ᐽさᾙ᫥ ੱ߽⨹῭ᠩ ࠉ ⅵ ޥ ℡⃪᫺ℍ⇍⽑ಭ㍗㐮῭ᠩፅ⃍⼽ ߹ඍ⼩ٕ㐯ᅅౝ᾵ජ᪦℡᎙ᾙ ߁ ౝ㐮੡᎙ ߅ک ⿥ፅ⃍⼽ ߹ඍፅ⼽⋡㍗ ۥ ㅑ੡༕ᔁᾙ ک Ἅ׉ෙ℅಑㐯ᅅ೉ಾ⽑ಭ㍗ ૑ㄵອ℉῭ᠩፅ⳱ጥἍᅅᝉጽ⎉᎕㍘ ߁ ῭ᠩౝ෡ᇑ ᗞ ߅ ⿥ፅ غ ⇞⼽⋅ ک ⅑ᾑಭౝὡ ࠁ ⼡ ک Ჿώ᫥Έಭ㍗ ܵܶᛒ᩵ಱᔁ⇥ሥ✥ᯥᲭ℡Ἅᙍ⎉✥⪥ᗅ℡᠍፵ፅ ᑱ∹፵∹᩵⼡ౝᗝᅕᾙ᩵ℽ׉ⲉώ∕ಭ⎉᎕㍘ ߁ ᇐ߹ᾙ ࠉ ⅵ ޥ ౝώ፹ᗞ ߅ ⿥℡ ἧ੩ℍഝ⁺ غ ⇞⽑ಭౝὡ߹ℽ߹ඍ⼡ಭ㍗ ߁ ሥᝉ⫹㋈㋉଍㍗ ܙھ ሶٕඍ⃭᫦᾽೉⭾ሂ℡ ᝑᙞ ڍ ᾍ ۅ ੽ᅉ⿙℡ሥ੡ᅅἑⳗℽ⼥☆Ქ਍ᆵ⁽⎉੥ವ㋈㋐ⅅ᫥₁ ک ᙞ℉ ࠉ ⅵ ޥ ੽ᅉ᩵ ؽ ᾙ೉⼥ⅵᲵ♶ܵፅᗤἍອΈಭ㍗ ࠉ ⅵ ޥ ׉ᗞ⇞ㄵፅᶡἍ⋆⅁㋈㋇㍠㋉㋍᩵⪥׉ 㐰੽ᅉᑲ⇊᩽⅁㐱ℽ⅙㐰੽ᅉᯡ ۽ ᗁᯡ㐱ᾙ⼽ೂ⼡ౝ⎉ ץھ ᙞ⇞ᾙ᫥ಭᲥ໹∁ᛅ⼍⁝׉ ⅑ಭ ک ⅁⇞⽑ಭౝ℡ᗁಭ㍗ ۅٹ ᾙ໹ᅅ᫥ౝ㐰੽ᅉ㐱ℽἍ಑ᅅ㐰ᗅ⋅〝⁽ජ㐱℅ሥᗝঢ়ᯡ ⅑ಭౝὡ߹ಭ㍗ 1975년구국봉사단활동시절 박근혜(오른쪽)전대통령과최순실. 뉴스타파캡처 1979년11월7일박정희전대통령피격사건 현장검증에서김재규 (오른쪽) 전중앙정보부장이 총쏘는모습을재연하고있다. 한국일보자료사진 지난달 25일서울역삼동한카페에서김재규의조카김성신교수가 10·26 재심결정에대해설명하 고있다. 정다빈기자 1980년1월28일법정에출석한김재규(왼쪽두번째). 한국일보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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