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6월 6일 (금요일)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이민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신혼의 알 파레타여성이구금20일만에남 편과재회했다. 콜럼비아 출신 다니엘라 랜딘 (24)은 결혼 석달이 채 안된 지난 달 12일새벽느닷없이집에들이 닥친 이민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 포됐다. 이후 다니엘라는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된 뒤 법원 심리를 앞두고갑작스럽게텍사스엘파소 구금시설로이송됐다. 2024년미국에입국한다니엘라 는 조지아에서 망명을 신청했다. 범죄기록이전혀없는다니엘라는 1월부터는 발목에 전자발찌를 착 용한 채 이민절차를 기다리는 중 이었다. 올해초에는남편리처드랜든과 결혼한 후 신분조정을 위한 서류 도이민법원에제출한상태였다. 이들의 이별 소식은 지역사회에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법적비용마련에동참했다. 결국 5일 열린 보석 심리에서 판 사는 다니엘라의 신원과 그 동안 의 행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석 방을결정했다. 보석금은1만달러로예상보다많 은 금액이었다. 특히 이민재판의 경우 보석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 불해야한다. 남편 랜든은“도움을 준 분들이 있었다”면서“아내가무사히석방 된것만해도감사하다”고말했다. 엘파소구치소앞에서이들부부 가만나눈물어린포옹을하는영 상은온라인에서도화제가됐다. 현재 다이엘라는 이민항소법원 의 결정과 함께 시민권자 남편이 제출한 배우자 영주권 신청 결과 를기다리고있다. 이필립기자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5월 29-30일 몰오브조지아에서 소 매점도둑단속작전을펼쳐약19 명을 40건에 달하는 혐의로 기소 했다. 귀넷카운티경찰은이기간동안 몰 안팎의 상점들을 대상으로 단 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 전에는 귀넷경찰국의 북부, 동부, 중앙, 베이크릭 지구대 지역사회 대응팀(CRT) 19명이투입돼작전 을 펼쳤다. 경찰관들은 매장 관리 자들과 직접 협력해 절도범들을 현장에서 체포하려 했다고 밝혔 다. 경찰은 몰에서 이틀간 단속하 는 동안 19명을 체포하고 12건의 중범죄와27건의경범죄를기소했 다. 귀넷카운티 경찰국의 후안 마 디에도 경관은“절도범들은 벌을 받을 것이고, 여름방학을 망치고 그에따른대가를치르게될것”이 라고말했다. 경찰은 11개 매장에서 53,13.75 달러 상당의 도난품을 회수했다 고밝혔다. 경찰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준 비하는 시기에 맞춰 작전을 전략 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마 디에도 경찰관은“이것은 분명히 지역 사회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 지”라며“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려 하 지않도록확실히하고싶다”고경 고했다. 귀넷경찰은여름내내유 사한 수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 혔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미쉘강 2024년조지아하원 99 지구후보가주최하는제3회스와 니아시안페스티벌이 7일토요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스와니 타운 센터 파크에서 성대하게 열 린다. 이번행사는모든연령대의어린 이와가족을위한무료축제로, 특 히 아이들을 위한 바운스 하우스 도설치돼온가족이함께즐길수 있는시간이될것이다. 공연 라인업은 ▲Alan Z ▲힙 합/R&B 아티스트 및 배우 ▲ JAAGO▲퓨전록밴드 ▲다양한 전통 및 현대 공연팀: 한국,중국,베트남,캄보디아,필리 핀, 인도, 라오스, 태국, 몽족등이 다. 한인 공연팀 및 참여 단체로는 ▲김미경애틀랜타국악원▲신혜 경 오카리나 ▲킴스 Model Stu- dio 한복패션쇼▲애틀랜타하모 니 ▲김문숙 문인화 ▲SEASUS 한인학생그룹등이다. 비영리및기관부스로는▲아시 안정의진흥협회 ▲애틀란타 GA Muslim Voter Project ▲귀넷카 운티 공립학교 ▲귀넷카운티 선 거및등록국과Community Re- sourceCenter등이다. 특별 이벤트 로는 ▲KPOP STORE in USA와함께하는랜덤 댄스▲SEASUS학생그룹이선보 이는 오징어 게임 속 전통놀이 체 험 (딱지치기, 공기놀이, 무궁화꽃 이 피었습니다 등) ▲강강술래 퍼 포먼스▲김미경국악원이미국인 들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등이 펼 쳐진다. 또한아시안푸드트럭, 아이스크 림, 버블티, 마카롱 등 디저트, 리 테일 및 지역 비즈니스 홍보 부스 등의다양한벤더가참여한다. 미쉘 강 후보는 2023년 스와니 타운센터파크에서첫번째AAPI 유산의 달 기념행사(AAPI Heri- tage Month Celebration)를 주최 하며, 스와니에서 아시안 커뮤니 티의목소리를담은첫공식축제 를만들었다. 2025년 제3회 행사를 맞이해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새롭게리브랜딩하고, 6 명의 젊은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로고 및 웹사이트를 제작했다. ▶ 문의=미쉘강 678-951-3167 ▶ 이메일=leadership@suwanee- asianfestival.com 박요셉기자 7일스와니아시안페스티벌열린다 미쉘강후보페스티벌주최해 스와니타운센터12PM-8PM 몰오브조지아서도둑소탕작전19명체포 알파레타신혼부부눈물의재회 지난달이민당국아내체포 20일만에법원보석석방 구치소앞눈물의포옹화제 여름방학맞은학생들조심해야 5일 텍사스 엘파소 이민구치소 앞에서 석방된다니엘라가남편과눈물의포옹을 하고있다. <사진=11얼라이브뉴스캡쳐> 지난달 29-30일몰오브조지아에서물건을훔치다체포된범인들. <사진=귀넷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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