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6월 6일 (금요일) 사회 A4 A Thursday, June 5, 2025 주의분산절도에한인주택털려 <제17028호총64면> 라미라다 지역의 한인 주택에 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주의분산 절도’ 사건이 발생해 거액의 피해 가 발생했다. 당시 용의자들은 정 원을 손질하던 70대 한인 여성에 게말을걸며시선을끌었고, 이틈 을 타 대기 중이던 공범 2명이 집 안으로침입해현금과보석, 전자제 품 등 총 5만 달러 상당의 귀중품 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최근남가주전역에서이와 유사한수법의절도사건이잇따르 고있다며주민들에게각별한주의 를당부했다. 남가주전역에서노인들을표적으 로 한‘주의분산 절도’ 사건이 연이 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라미라다 지역에서 발생한 한인 피해 사례도 이와 유사한 범행 수법으로 확인됐 다고3일폭스뉴스가보도했다. 보도에따르면지난 2월16일오후 2시께 라미라다에 거주하는 78세 한인 여성은 자택 앞마당에서 정원 을 손질하던 중, 한 낯선 여성이 다 가와 끊임없이 질문을 퍼부으며 피 해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었다. 이순간을노린공범 2명이집옆문 을통해내부로침입했고, 이들의침 입과범행, 이후도주장면까지모두 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에 고스 란히담겼다. 폭스 뉴스가 보도한 범행 당시 CCTV 영상에 따르면, 범행에 가담 한여성들은머리에히잡형태의스 카프를착용하고있었으며, 그중한 명은 마치 임신한 것처럼 보이도록 훔친 물건들을 자신의 드레스 안에 숨기는 치밀한 수법까지 사용한 것 으로나타났다. 피해자의 딸 김모씨가 개설한 고 펀드미 페이지에 따르면, 이들은 고 가의핸드백, 보석, 전자제품, 현금등 총 5만 달러어치가 넘는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고, 범행 후 2004~2009 년식흰색또는회색셰비에퀴녹스 차량에탑승해도주했다. 김씨는폭스뉴스와의인터뷰에서 “그들은매우조직적이고사전에면 밀히 계획한 듯 치밀하게 움직였다” 며“어머니가수년간힘들게모아온 귀중한 물건들을 순식간에 모두 가 져갔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어머니가 극심한 충 격과 불신,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사생활이 침해됐다는 깊은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덧 붙였다. <3면에계속·황의경기자> 라미라다70대한인에 정원서말 거는 사이 공범2명이집안침입 귀중품등5만불피해 연방 사회보장국(Social Secu- rity Administration, SSA)이 지난 3월27일부터 소셜연금 과지급금 환수 정책을 대폭 강화한 가운 데, 최근버지니아레스턴에거주 하는 한인 A씨가 3만7,000달러 가넘는과지급금반환통보서를 받으며큰충격에빠졌다. A씨가 5월18일받은 SSA서신 에는과거수년간소셜연금이잘 못 계산되어 3만7,298달러가 과 도하게 지급되었으며, 이 금액을 전액 환수하겠다는 내용이 포함 돼 있다. 기존에는 매달 수령액 의 10% 정도를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SSA는 지난 3월새로운지침을통해환 수 방식을‘100% 전액 회수’로 전환한다고발표한바있다. A씨는본보와의통화에서“저 는 현재 80세이고 남편은 83세 인데, 제가 65세가 됐을 때 남편 이 일해서 받는 소셜연금의 절 반을 배우자가 수령하는 배우자 연금을 신청해 매달 약 300달러 정도를 받았고, 70세가 되면서 제소셜연금을따로신청해받고 있었다”면서“문제는 70세 이후 부터지금까지 10년간남편연금 의 절반이 과지급 되었다는 것” 이라고말했다. 이어 A씨는“매달 정해진 금 액을 받아왔을 뿐인데, 갑자기 3만7,000달러나 되는 돈을 한꺼 번에 돌려내라는 건 너무 가혹 하다”면서“사회보장국 측은 제 가 70세에 소셜연금을 신청하 면서 남편 소셜연금 수령은 중 단됐어야 한다고했 는데 나 는몰라서 그것을 받 았을 뿐” 이라고 막 막한심경을토로했다. 사회보장국은 최근 재정 건전 성 강화를 이유로 과거의 잘못 된 지급 내역을 전면 재조사하 고있으며, 이과정에서단한푼 의 과지급액도 환수하겠다는 강 경한입장이다. 특히고의성이전 혀없더라도과지급금액전액을 30일이내에상환하라는통보가 내려지고있다. A씨는“남편 소셜 연금을 한 달에 300달러 이상 더 받은 것 은사실이지만, 그로인해실질적 으로큰이득을본것은없다”면 서“저희아파트는소득의 3분의 1만 임대료로 내는 구조여서, 제 가 추가로 받은 금액 대부분은 아파트비로 지출됐다”고 하소연 했다. A씨가받은서신은 30일이내 에 과지급된 3만7,297달러를 내 라고 요구하고 있다. 만약 30일 내에리펀드를받지못하면오는 9월17일부터전체수령액의50% 를원천징수하겠다고한다. 또과 지급된금액을전액리펀드할수 도 없고 전체 수령액의 50%가 원천징수되는 것을 감당할 수도 없다면매달적은금액이원천징 수되는것을요청할수도있다고 하고 있다. 이 경우, 자산과 매달 소득및비용을증명해야한다고 적시하고있다. 그리고최소원천 징수액은 10달러 이상이어야 하 며 이의가 있을 경우, 60일 이내 에제기할수있다고한다. <이창열기자> “소셜연금 3만7천불 과지급 전액즉시반환하라”날벼락 연방 사회보장국통보에 80대한인시니어‘충격’ 과지급금환수정책강화 ● A섹션-로컬·특집·스포츠 ● B섹션-경제·한국판 안내광고 ● G섹션- 부동산·핫리스팅 ■ 지면안내 한인주택을노린주의분산절도범들이감시카메라에잡힌모습. <고펀드미> 지난달팜스프링스의한 난임클 리닉에서 차량 폭발 자폭테러로 1 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본보 5월18일자 보 도 ) 이 사건의 공범으로 30대 한인 남성이체포됐다. 연방 검찰은 4일 워싱턴주 켄트 출신 대니얼 박 (32·한국명 박종 연· 사진 )씨가 어 젯밤 폴란드에서 출발한 비행편으 로 뉴욕 JFK 국 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체포됐다고 밝혔다. 박씨는 팜 스프링스 자폭테러 공범 혐의를 받 고있다. 검찰 따르면 박씨는 팜스프링스 의난임클리닉테러범으로폭발당 시 사망한 가이 에드워즈 바트커스 (25)에게물질적·재정적지원을제공 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바트커 스와‘출산 반대’ 극단적 사상을 공 유하며바트커스에게폭발물원료인 약 180파운드의 질산암모늄을 배송 했고, 자폭 공격 며칠 전 추가로 90 파운드를구입할수있는돈을바트 커스에게준혐의다. <한형석기자> 해외도피했다체포돼 테러범에폭발물제공 팜스프링스난임클리닉자폭테러‘한인이공범’ 한인 2세가 올해 미 육군사관 학교웨스트포인트를최우등생도 로졸업하고항공학교입학은물론 교수 요원으로 제안을 받아 화제 다.주인공은노스캐롤라이나주애 쉬빌 출신의 김시온( 사진 )씨로, 그 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2005 년에캘리포니아로이민온김동운 씨 부부의 2남 중 차남이다. 김씨 는2007년이모가살고있는애쉬 빌로이주해현재까지살고있다. 김씨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와 운동, 음악 등 다방면에서 두각 을 나타내면서 1등을 도맡아 하 고, 전교학생회장과학교마칭밴 드 드럼 메이저로 리더십을 발휘 했다. 그리고그가졸업한 T.C. 로 버슨 고교 창립 63년 이래 최초 로웨스트포인트에입학했다. 그는 고교 재학시 주 전체 플 룻연주 1위를차지했고, 중·고교 시절에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했다. 드럼 연주에서도 뛰어 난실력을선보이기도했다. 김씨는한국영화‘태극기휘날 리며’를감상한후군인의꿈을키 웠고, 웨스트포인트 입학을 희망 했다고한다. 그는육군소위임관 후 항공 병과로 배속돼 육군항공 학교에 입교, 2년 공부한 뒤 블랙 호크조종사로복무할예정이다. 그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뛰어 난성적을보여교수직제안을이 미받은상태로,의무복무후대학 원에 진학해 학위를 받고 웨스트 포인트에서 교수로 일하기를 희망 하고있다. 특히그가관심있는분 야는 사이버 안보, 정보, 국제안보 협력분야등이다. <박요셉기자> 한국이재명정부가출범하면서대 선공약에포함된재외국민우편투표 제 도입에 대한 재외 한인사회의 기 대감이커지고있다.그간한인사회 서는투표권은갖고있으나현실적으 로 투표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행 방 식에관해계속문제를제기해왔으나 뚜렷한해법을찾지못했다. 이메일이나우편으로유권자등록 은가능하지만, 투표하려면재외공관 등원거리투표소로가야하는어려 움이 있어 제도를 개선하자는 목소 리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공직선거 법을 개정해 우편투표나 이메일 전 자투표를허용해야한다는것이다. 미국은 우편투표와 함께 주에 따 라 팩스, 이메일, 웹페이지 투표 등 을 병행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 구(OECD) 대다수 국가도 우편투표 를진행하고있다. 각국재외국민유 권자들로구성된‘재외국민유권자연 대’는 2021년 9월 20대대선을앞두 고 출범하면서 우편투표제 도입 등 을촉구하며국회에국민청원을내 면서주목받았다. 당시 윤석열 후보와 경쟁했던 이 재명후보는‘재외동포정책대전환’ 을내세우며“재외동포의참정권보 장을위한우편투표제를도입하겠다” 고약속하기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던 더불어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국민의힘 재 외동포위원장인김석기의원, 정의당 이은주전의원등여야모두공직선 거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결국 무 산됐다. 올해 대선 재외투표는 지난달 20 ∼25일(현지시간) 각국 182개 공관, 223개투표소에서진행됐다. 앞선대 선과비교할때19대대선(75.3%), 20 대대선(71.6%)보다투표율은높았다. 2023년 기준 재외동포 수는 708 만명, 투표가가능한18세이상재외 선거권자는 197만4,375명이다. 이번 대선을위해등록한유권자는 25만 8.254명으로, 이 가운데 20만5,268 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 중앙선 거관리위원회 통계상 등록유권자 수를 기준으로 투표율을 계산하면 역대 최고인 79.5%이지만, 전체 재 외선거권자로 범위를 넓히면 10.4% 에그친다. 하지만 우편투표의 신뢰성 등을 이유로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여 전하다. 이와 관련, 대리투표나 허위 신고문제, 국가별우편시스템의불 안정성에따른분실및배달지연등 이 우려된다는 정치권 일각의 지적 도나온다. 한인사회는 이런 상황을 잘 아는 이재명대통령이우편투표제도입을 공약했기때문 이번에는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법 개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대선공약집에서재외 국민·재외동포 권익·안전 보호 및 지원 확대‘를 내걸며 재외국민 우편 투표제도입추진등참정권향상‘을 최우선과제로명시했다. 임기내법 개정등을추진하겠다고도했다. 이 밖에도 ▲재외동포 차세대 육 성확대및동포사회와의연대성강 화▲해외위난및사건·사고예방· 대응체계선진화▲온라인영사민 원 시스템 개선 ▲여권 행정 서비스 개선등을공약했다. <연합뉴스> Thursday, June 5, 2025 A6 사 콜로 도에서 유대인들을 향해 화염병을 던져 12명의 부상자를 낸 불법 체류자가 체포돼 수사받고 있 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함께 거주 중이었던 그의 가족들까지 체포해 추방 절차를 밟 고있다. 4일 백악관이 엑스(X·옛 트위터) 에올린게시물에따르면당국은최 근 콜로라도에서 화염병 공격을 벌 인 모하메드 솔리먼(45)의 아내와 자녀 5명을 곧 비행기에 태워 미국 밖으로 추방할 방침이다. 백악관은 해당게시물에서이들이“오늘밤까 지추방될수있다”고밝혔다. 국토안보부는 전날 솔리먼의 가 족 6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의 비자 도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의 추방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수사 당 국에 따르면 솔리먼의 아내는 솔리 먼의범행이벌어진뒤당국에협조 하며솔리먼이집에놔두고간그의 휴대전화를 제출했다. 당국은 번 사건을 솔리먼의 단독 범행으로 잠 정결론지은상태다. 그의가족의미국체류신분은알 려지지않았다. 행정부는일반적으로 비자를받고입국한사람의경우이 민법원의 판단 없이 임의로 추방할 수 있는‘신속 추방 절차’에 회부할 수없다고CNN방송은지적했다. 재외국민우편투표제도입될까 재외선거실투표율10%불과 “헌법상기본권”요구목소리 새정부참정권향상과제명시 공약포함됐지만현실화장벽 LA 총영사관(총영사김영완)은지난 3일노스힐스의재 향군인병원을방문, 한국전참전용사마틴리핀에게평 화의사도메달을수여했다. 참전용사와가족, 향군병원관계자들이참석한이날수여식에서조성호부총영사가한국정부 를대표해메달을전수했다. 조부총영사는인사말을통해“참전용사들의숭고한희생과헌신은우리국민들의가슴속에영 원히각인돼있으며절대잊혀지지않을것”이라며감사의뜻을전했다. <총영사관제공> LA총영사관,참전용사에평화의사도메달 한인 2세웨스트포인트최우등졸업 캘리포니아출신김 온소위 임관뒤육군항공학교입교 블랙호크조종사·교수희망 유대인화염병테러범가족추방키로 아내·자녀5명…연좌제논란 ‘테러범가족도응징’현실로 한인 2세가 올해 미 육군사관 학교웨스트포인트를최우등생도 로졸업하 항공학교입학은물론 교수 요원으로 제안을 받아 화제 다.주인공은노 캐롤라이나주애 쉬빌 출신의 김시온( 사진 )씨로, 그 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2005 년에캘리포니아로이민온김동운 씨 부부의 2남 중 차남이다. 김씨 는2007년이모가살고있는애쉬 빌로이주해현재까지살고있다. 김씨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와 운동, 음악 등 다방면에서 두각 을 나타내면서 1등을 도맡아 하 고, 전교학생회장과학교마칭밴 드 드럼 메이저로 리더십을 발휘 했다. 그리고그가졸업한 T.C. 로 버슨 고교 창립 63년 이래 최초 로웨스트포인트에입학했다. 그는 고교 재학시 주 전체 플 룻연주 1위를차지했고, 중·고교 시절에는 오케 트라 단원으로 활동했다. 드럼 연주에서도 뛰어 난실력을선보이기도했다. 김씨는한국영화‘태극기휘날 리며’를감상한후군인의꿈을키 웠고, 웨스트포인트 입학을 희망 했다고한다. 그는육군소위임관 후 항공 병과로 배속돼 육군항공 학교에 입교, 2년 공부한 뒤 블랙 호크조종사로복무할예정이다. 그 사회과학 분야에서 뛰어 난성적을보여교수직제안을이 미받은상태로,의무복무후대학 원에 진학해 학위를 받고 웨스트 포인트에서 교수로 일하기를 희망 하고있다. 특히그가관심있는분 야는 사이버 안보, 정보, 국제안보 협력분야등이다. <박요셉기자> 한국이재명정부가출범하면서대 선공약에포함된재외국민우편투표 제 도입에 대한 재외 한인사회의 기 대감이커지고있다.그간한인사회에 서는투표권은갖고있으나현실적으 로 투표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행 방 식에관해계속문제를제기해왔으나 뚜렷한해법을찾지못했다. 이메일이나우편으로유권자등록 은가능하지만, 투표하려면재외공관 등원거리투표소로가야하는어려 움이 있어 제도를 개선하자는 목소 리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공직선거 법을 개정해 우편투표나 이메일 전 자투표를허용해야한다는것이다. 미국은 우편투표와 함께 주에 따 라 팩스, 이메일, 웹페이지 투표 등 을 병행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 구(OECD) 대다수 국가도 우편투표 를진행하고있다. 각국재외국민유 권자들로구성된‘재외국민유권자연 대’는 2021년 9월 20대대선을앞두 고 출범하면서 우편투표제 도입 등 을촉구하며국회에국민청원을내 면서주목받았다. 당시 윤석열 후보와 경쟁했던 이 재명후보는‘재외동포정책대전환’ 을내세우며“재외동포의참정권보 장을위한우편투표제를도입하겠다” 고약속하기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던 더불어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국민의힘 재 외동포위원장인김석기의원, 정의당 이은주전의원등여야모두공직선 거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결국 무 산됐다. 올해 대선 재외투표는 지난달 20 ∼25일(현지시간) 각국 182개 공관, 223개투표소에서진행됐다. 앞선대 선과비교할때19대대선(75.3%), 20 대대선(71.6%)보다투표율은높았다. 2023년 기준 재외동포 수는 708 만명, 투표가가능한18세이상재외 선거권자는 197만4,375명이다. 이번 대선을위해등록한유권자는 25만 8.254명으로, 이 가운데 20만5,268 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 중앙선 거관리위원회 통계상 등록유권자 수를 기준으로 투표율을 계산하면 역대 최고인 79.5%이지만, 전체 재 외선거권자로 범위를 넓히면 10.4% 에그친다. 하지만 우편투표의 신뢰성 등을 이유로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여 전하다. 이와 관련, 대리투표나 허위 신고문제, 국가별우편시스템의불 안정성에따른분실및배달지연등 이 우려된다는 정치권 일각의 지적 도나온다. 한인사회는 이런 상황을 잘 아는 이재명대통령이우편투표제도입을 공약했기때문에이번에는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법 개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대선공약집에서재외 국민·재외동포 권익·안전 보호 및 지원 확대‘를 내걸며 재외국민 우편 투표제도입추진등참정권향상‘을 최우선과제로명시했다. 임기내법 개정등을추진하겠다고도했다. 이 밖에도 ▲재외동포 차세대 육 성확대및동포사회와의연대성강 화▲해외위난및사건·사고예방· 대응체계선진화▲온라인영사민 원 시스템 개선 ▲여권 행정 서비스 개선등을공약했다. <연합뉴스> Thursday, June 5, 2025 A6 사 회 콜로라도에서 유대인들을 향해 화염병을 던져 12명의 부상자를 낸 불법 체류자가 체포돼 수사받고 있 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함께 거주 중이었던 그의 가족들까지 체포해 추방 절차를 밟 고있다. 4일 백악관이 엑스(X·옛 트위터) 에올린게시물에따르면당국은최 근 콜로라도에서 화염병 공격을 벌 인 모하메드 솔리먼(45)의 아내와 자녀 5명을 곧 비행기에 태워 미국 밖으로 추방할 방침이다. 백악관은 해당게시물에서이들이“오늘밤까 지추방될수있다”고밝혔다. 국토안보부는 전날 솔리먼의 가 족 6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의 비자 도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의 추방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수사 당 국에 따르면 솔리먼의 아내는 솔리 먼의범행이벌어진뒤당국에협조 하며솔리먼이집에놔두고간그의 휴대전화를 제출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솔리먼의 단독 범행으로 잠 정결론지은상태다. 그의가족의미국체류신분은알 려지지않았다. 행정부는일반적으로 비자를받고입국한사람의경우이 민법원의 판단 없이 임의로 추방할 수 있는‘신속 추방 절차’에 회부할 수없다고CNN방송은지적했다. 재외국민우편투표제도입될까 재외선거실투표율10%불과 “헌법상기본권”요구목소리 새정부참정권향상과제명시 공약포함됐지만현실화장벽 LA 총영사관(총영사김영완)은지난 3일노스힐스의재 향군인병원을방문, 한국전참전용사마틴리핀에게평 화의사도메달을수여했다. 참전용사와가족, 향군병원관계자들이참석한이날수여식에서조성호부총영사가한국정부 를대표해메달을전수했다. 조부총영사는인사말을통해“참전용사들의숭고한희생과헌신은우리국민들의가슴속에영 원히각인돼있으며절대잊혀지지않을것”이라며감사의뜻을전했다. <총영사관제공> LA총영사관,참전용사에평화의사도메달 한인 2세웨스트포인트최우등졸업 캘리포니아출신김시온소위 임관뒤육군항공학교입교 블랙호크조종사·교수희망 유대인화염병테러범가족추방키로 아내·자녀5명…연좌제논란 ‘테러범가족도응징’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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