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미 주식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세 를 기록하고 있고 은퇴 후 노후대 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한 인을 비롯, 직장인들의 대표적 퇴 직연금인 401(K)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있다. 401(k)는그동안직원수백명이 상의대기업들이주로제공했지만 최근몇년사이중소기업참여가 높아지면서인기를더하고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급여·복 리후생 서비스 업체 구스토가 발 표한 보고서를 인용, 미 전국 중 소기업 근로자 중 401k 가입자가 2019년이후약36%늘었다고최 근보도했다. 구스토에따르면직원 100명미 만기업중401k에가입할수있는 근로자는 2,120만명으로 2019년 1,560만명대비 600만명늘었으 며이들중 55%가 401(K)dp 가입 했다. 통상미국에서 500인이상대기 업에서는 90% 이상의 근로자가 401k에 가입해 왔다. 특히 401(k) 를 제공하는 절대 다수 대기업들 은 직원이 불입하는 액수에 대해 일정 한도까지 매칭해 주고 있어 높은 수익률과 복리 혜택을 기대 할수있다. 반면중소기업은사업주가부담 해야 하는 기여금과 퇴직연금 관 리 수수료 등이 걸림돌로 작용했 다. 그러나 최근 고용시장에서 세 액공제 등 제도 개편과 함께 중소 기업 간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하 면서 복리후생 차원에서 401k를 도입한 사업주가 늘었다. 중소기 업 전문 온라인 서비스가 증가하 며 기업의 참여 비용이 낮아졌고 고용주 매칭 기여금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연방의회가 2019년 도입 한‘풀드고용주플랜(PEP)’이인 기다. 업종이다른여러기업이하 나의 퇴직연금 플랜에 공동 참여 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수료 절감 효과가 커 처음 퇴직연금을 도입 하는 중소기업들이 즐겨 활용한 다. 2024년말기준340개PEP가 운영 중이며 가입 사업장은 5만 1,000곳을넘어섰다. 또한캘리포니아등15개이상의 주에서 퇴직연금을 의무화한 점 도성장동력이다. 캘리포니아·뉴 욕·일리노이등에서는2022년말 ‘시큐어법 2.0’이시행된후퇴직 연금이 없는 사업주는 자체적으 로 401k 플랜을 마련하거나 주정 부 운영 프로그램에 직원을 가입 시켜야한다. 401k의 높은 저축 한도도 중소 기업과직원에게매력적이다.올해 기준 401k 개인 납입 한도는 2만 4,500달러로 개인연금 계좌‘로 스IRA’의평균한도인7,500달러 보다 3배이상많다. 이한도는올 해1,000달러가상향조정되는등 연방 국세청(IRS)이 한도를 매년 늘리고있다. 한인금융권에따르면한인직장 인들의 401(k) 가입률도 높다. 기 업이 매칭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 거의100%가가입하고있는것으 로전해졌다. 미국 직장에 근무하는 한인 박 모씨는 회사의 급여 4%까지의 401(k) 매칭을 가장 중요한 직원 혜택으로 생각한다. 미국에서 기 업들은통상직원급여의4~5%까 지 매칭을 해주고 있으며 투자사 뱅가드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매 칭비율은4.6%에달했다. 가장흔한매칭방식은기업이직 원급여의6%까지50%매칭을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직원은 앉아 서 50% 이자율을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가입 안하면 바보’라는 말까지나오는이유다. 뱅가드에 따르면 최근 10면간 401(k)의연평균수익률은 8.07% 에 달했다. 퇴직연금 자산이 100 만달러를 넘는‘401(k) 백만장자 도 60만명에육박했다. 현재미국 에서 401(k)를통해서만약 9조달 러가운영되고있다. 여기에도널드트럼프대통령이 지난 8월 401(k)에 비트코인 같 은가상화폐를담을수있는내용 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젊은 층을중심으로높은호응을얻고 있다. 조환동기자 B2 경제 세액공제·복리혜택‘마법’ 소기업 가입 600만명↑ 20~30대부터 조기 가입 기업 매칭·‘안하면 후회’ 모건스탠리 대규모 감원 호실적에도 2,500명 줄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01(K) 등 은퇴계좌에 접근하지 못하는 근로자를위해연1,000달러매칭 을포함한새로운저축·은퇴플랜 을출범할계획이라고밝혔다. 6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새로 제안된 저축플랜은 401(k)나 기타 직장 기반 은퇴 플 랜이 없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 에게연간최대 1,000달러의정부 매칭을제공하게될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은 근로자 들에게‘보편적저축계좌’를제공 하는 것으로, 직장을 옮기더라도 계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 . 백악관에따르면, 새로운계좌는 연방 공무원을 위한 은퇴 저축 및 투자 플랜인 스리프트 세이빙스 플랜(TSP·Thrift Savings Plan)과 유사하게운영될예정이다. TSP는 정부 매칭과 함께 저비용 인덱스 기반투자선택지를제공한다. 제안된저축계좌의과세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TSP 모델을 따른다면 세제 혜택 방식 으로 기여가 가능하다. 전통적 TSP의 경우, 기여금은 과세 대상 소득에서 차감돼 세금 공제를 받 을 수 있다. 반면 로스(Roth) TSP 는 세후 자금으로 납입하며, 은퇴 후인출시비과세혜택을받을수 있다. 현재 TSP 가입자는연방정 부로부터급여의최대 5%에해당 하는매칭기여를받고있다. 또한 대통령 제안에 포함된 연 1,000달러 매칭은 2027년에 발 효되는‘세이버 매치’(Saver’s Match) 조항과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 이조항은일정소득기준이 하의근로자가연간최대2,000달 러의은퇴저축에대해 50%의정 부매칭을받을수있도록하는제 도다. 서민층 근로자 위한 새 은퇴·저축플랜 월가에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를 부채질할경고등이다시켜졌다. 기업가치 1억∼15억달러 규모의 중기업을 상대로 한 기업 대출에 투자하는블랙록산하기업성장집 합투자기구(BDC)인 블랙록 TCP 캐피털이 작년 4분기 보고서에서 전자상거래 업체‘인피니트 커머 스 홀딩스’에 제공한 2,500만달 러 규모의 대출을 전액 상각했다 고 6일 밝혔다. 이 대출의 순자산 가치를3개월만에전액삭감한것 이다. 블룸버그는 이 대출이 블랙록 TCP 캐피털의 전체 순자산가치 에서차지하는비중은미미하지만 사모대출업계의큰골칫덩이인‘ 자산평가지연’문제를다시부각 해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짚었 다. 돈을 빌려줬던 기업의 상태와 대출 가치가 따로 놀아 사모대출 자산의가치를아예믿을수없다 는우려가증폭할수있다는것이 다. 실제 미국의 세차 업체‘집스 카 워시’는 사모대출 업계에서 우량 평가를받다가작년2월갑자기파 산보호를신청해대출채권이몽땅 휴지조각이 된 바 있다. 사모대출 의 건전성을 둘러싼 불안은 이미 투자금이탈로이어지고있다. 블랙록, 대출상각 조치 사모대출 부실‘경고등’ 한인 401(k)‘열풍’… 중소기업들도 제공 <직장 퇴직연금> 월가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가전사업부에서2,500명을감원 한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6 일보도했다. 이는전체직원의약 3%에해당하는규모다. 감원은 은행의 3대 핵심 부문인 투자은행·트레이딩, 자산관리, 투 자운용전반에걸쳐, 미국뿐만아 니라해외에서도진행된다. 이는 모건스탠리가 지난해 최고 실적의 해를 보낸 후 전해진 소식 이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투자 은행·트레이딩, 자산관리 사업부 에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모건스탠리를 비롯한 월가 금융 기관들은 대기업들의 거래 확대, 시장 변동성 속 트레이딩 수요 증 가, 자산가들의 지속적인 투자 활 동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누렸 다. 그러나주요기업들은사무직직 원 수천명을 감원해왔으며, 일부 는인공지능(AI) 도입으로인한효 율성제고를이유로들고있다. 최 근 결제회사 블록은 직원 1만명 가운데 4,000명 이상을 감축할 계획을 밝혔다. 소프트웨어 회사 세일스포스는 고객 지원 인력 약 4,000명을감원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계획 정부, 연 1,000달러 매칭 전라남도미주사무소는한국관광공사가운영하는LA트래블쇼한국공동 관에참가해2026여수세계섬박람회,전남관광,농수산식품을홍보했다고 8일밝혔다.트래블쇼는매년미전역의주요도시에서순회개최되는미국최대규모의소비자여행박람회로올해는7일과8일롱비치컨 벤션센터에서개최됐다.이행사에신현곤전남도국제협력관과문창숙미주사무소소장등이홍보활동을펼쳤다. <전남미주사무소제공> 전남미주사무소, LA트래블쇼참가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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