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A3 종합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정치적 표 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는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의 자 유를 공식적으로 보호하는 미국 내 첫 주가된다. 주하원법사위원회는16일이같은내 용의 상원법안(SB552)을 심의 의결하 고법안을전체회의로넘겼다. 앞서이달4일SB552는찬성46표반 대7표로상원표결을통과했다. 법안은사망한보수성향활동가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 표발의자벤왓슨(공화)의원을포함해 무려 31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공동 발 의에참여했다. 법안은 ∆ 공립학교의 정치 혹은 이념 을 이유로 학생 단체활동을 제한하는 행위금지 ∆ 학생정치단체를다른동아 리와 동일하게 대우 ∆ 학생들의 정치적 메시시가담긴의류나액세서리착용허 용등의내용을담고있다. 단, 수업시간 방해금지등학교측의질서유지권한 은인정하도록규정하고있다. 왓슨의원은“학생들도비정치적활동 과 동일한 수준으로 정치적 활동과 표 현을할수있어야한다”면서“ ICE 반 대시위도 보호대상”이라고설명했다. 민주당은법안이찰리커크와연결돼 있다는점에서정치적의도와상징성에 대해우려를보이고있다. 법안 정식 명칭인‘True Patriotism and Universal Student Access Act’이 약자로 TPUSA가 되는데 이는 커크가 설립한 보수성향 학생단체‘Turning PointUSA’의약자와같기때문이다. 법안은조만간하원전체회의에서최 종표결절차를거치게된다. 현재 미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정치적 활동을보호하는명문규정을둔주는 없다. 이필립기자 조지아, 고등학생정치활동허용추진 관련법안주의회통과앞둬 통과시전국첫사례 ‘주목’ 조지아텍서한국영화무료상영 조지아텍의연례‘글로벌미디어페스 티벌’기간한인이민사를다룬한국다 큐멘터리영화2편이상영된다. 오는 20일금요일오후 12시부터 4시 까지 조지아텍 빌 무어 학생센터의 클 레리 시어터에서‘하와이 연가(Songs of Love from Hawaii, 2024)’와‘무 지개 나라의 지혜(Words of Wisdom from the Rainbow State, 2021)’두편 이상영되고, 하와이연가의이진영감 독과의 대담 및 질의응답도 예정돼 있 다. 행사 시작 전 오전 11시부터는 한국 음식이제공된다. 주최측은좌석이제한돼있어사전신 청을 해달라 당부했다. 참가신청은 온 라인 (tinyurl.com/m5d2m863 )에서 할 수있다. 박요셉기자 20일…하와이연가등 구체적으로는 2만석 규모의 아이스 하키경기장을중심으로 4,000석규모 의 공연장과2,000석규모의커뮤니티 아이스링크, 영화관과호텔, 1,385세대 의 아파트, 75만평방피트 규모의 사무 공간, 90만평방피트의소매공간, 16에 이커 상당의 공원과 광장, 산책로 시설 이 포함된다. 이번 재개발 계획은이 승 인될경우노스포인트몰지역은메트로 애틀랜타지역에서최대규모의주거및 업무위락복합단지가될것이라는전 망이다. 하지만NHL팀유치가이번계 획최대관건으로꼽힌다. 현재 애틀랜타에서는 노스포인트몰 과포사이스카운티‘더개더링사우스 포사이스’등2개의NHL팀유치프로 젝트가경쟁구도를형성하고있다. NHL은아직애틀랜타에신생팀허용 에대한공식입장을밝히지않고있다. 다만 NHL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두 프로젝트 모 두 구상 단계”라고 지적하면서“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는 입 장을밝힌바있다. 한편 용도변경 신청서를 접수한 알파 레타시는 지역 영향 분석과 주민 의견 절차를 거쳐 7월 9일에는 도시계획위 원회그리고최종적으로같은달 20일 시의회를 통해 해당 재개발 계획 승인 여부를결정한다. 노스포인트몰,최대복합단지되나 ◀1면서계속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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