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A3 종합 조지아주지사선거에출마한공화당 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 장관후보를위한한인사회후원및정 책간담회가 19일오후 6시 30분, 둘루 스소재매그놀리아코티지에서개최됐 다. 이번행사는오는5월19일예정된공 화당 경선을 앞두고 마련된 후원 행사 로, 단순한후원모임을넘어한인사회 지도자들과의직접적인소통과정책제 안이이루어진의미있는자리였다. 래펜스퍼거후보는현재출마한주지 사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한인사회 를 직접 방문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경 청을 이어온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4-2025 코리언 페스티벌이 주정부로부터공식적으로인정받아결 의안이 채택되는 데 기여했으며, 매년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는 등 한인 사회와긴밀한관계를유지해왔다. 또한그는한국기업들의조지아진출 확대를 위한 교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세제 인센티브 강 화를 통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까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비즈 니스환경을조성하겠다는의지를밝혔 다. 이날행사에는공동주최를맡은이경 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을 비롯해 이국자 전 한국학교 이사장,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한오동 조지아 한 인상공회의소 회장,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 등약 15명의한인사회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인사회 주요 현 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질의가 이어졌 다. 참석자들은 ▲한국학교 지원 확대 ▲사업체재산세공정성▲행정서비스 한국어 지원 ▲정부 지원 프로그램 정 보공유▲시니어재산세부담완화등 을 요청했으며, 래팬스퍼거 후보는 한 인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도 개 선과 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 후보는“경선까지 약 두 달이남은중요한시점에서한인사회의 지지와참여가매우중요하다”며, 오는 11월 본선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 과투표참여를당부했다. 이날행사에서는참석자및온라인후 원자를포함하여약2만달러의후원금 이전달됐다. 박요셉기자 래펜스퍼거주지사후보,한인사회후원회개최 한인사회지도자들정책건의 조지아주지사선거공화당경선에출마한브래드래펜스퍼거후원모임에참석한한인들이후보와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조지아주라즈웰일부지역에상수도 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직결된‘물끓여마시기주의보 (Boil Water Advisory)’가전격발령됐 다. 이번사고는지난금요일라즈웰내워 쇼로드(Warsaw Road)와홀콤브리지 로드(Holcomb Bridge Road) 교차로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번 주의보는 파열 지점을 중심으로 반 경약 0.25마일(약 400m) 이내지역에 적용된다. 풀턴카운티관계자들은현재해당지 역에서 수질 샘플 채취 작업을 시작했 다고밝혔다. 규정에따라정밀검사결 과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될 때까지 이 번주의보는해제되지않고유지될예정 이다. 카운티당국은해당지역의주민들과 식당운영자들에게각별한주의를당부 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물 끓 여 마시기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의 경 우, 다음과같은용도에반드시수돗물 을끓여사용하거나병에든생수를사 용할것을권고하고있다. CDC 지침에 따르면 음용수, 조리용 물, 얼음 제조, 양치질, 설거지, 그리고 반려동물의 식수까지 모두 끓인 물이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 끓여 마셔야 수도관파열로주의보발령 나생수를사용해야한다. 이번조치는 수돗물의안전성이완전히확보될때까 지지속될전망이다. 박요셉기자 국토안보부는 자진 추방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이를거부할경우체포및강제추방에 직면할수있다고경고하고있다. 전문가들은강제단속과자진출국유 도를 병행하는 현 정책이 단기적으로 는비용절감효과를낼수있지만,인권 문제와제도신뢰성측면에서지속적인 논쟁을불러올것으로전망하고있다. 불체자들 ‘자진추방’ 7만명 넘어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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