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A3 종합 조지아주둘루스에거주하는 13세 한인소녀골퍼가오는4월초마스터 스 주간에‘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 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실력을 겨루게됐다.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보도 에따르면김모아(Moa Kim) 양은플 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지역예선을압도적인성적으로통과 하며, 매년 열리는‘드라이브, 칩 앤 퍼트(Drive, Chip & Putt)’챔피언십 결선에진출한80명의파이널리스트 중한명으로이름을올렸다. 김 양은 어거스타 내셔널에서 경기 를치르게된설렘에대해“대부분의 사람들은 어거스타에 가서 그냥 플 레이할 수 없다”며 특별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역예선당시김양은총152점을 기록하며, 12~13세여자부부문에서 2위와무려10점차이를벌리며우승 을차지했다. 그녀는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훌륭 한코치로서의면모도보였다. 김양 은 올바른 드라이브 자세를 시연하 며“이쯤에서멈추고팔이곧게펴졌 는지확인해야한다”고설명했다. 대부분의골퍼들이어려워하는‘쇼 트게임’은김양이스스로보완이필 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핀 주 변으로샷을집중시키며연습하던그 녀는“현재쇼트게임실력을높이기 위해노력중”이라고전했다. 이번대회에임하는김양의태도는 독특하다. 경쟁자를 압도하겠다는 욕심보다는경험자체에집중하고있 다. 그녀는“그저 즐기고 싶다”고 말 하면서도,“만약 우승한다면 부모님 이 정말 멋진 선물을 해주실지도 모 른다”며웃어보였다. 한편, 드라이브, 칩 앤 퍼트 결선은 오는 4월 6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개최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13세한인김모아양,마스터스무대밟는다 지역대회압도적기량으로1위 드라이브,칩&퍼트결선진출 한인13세소녀골퍼김모아양. <사진=ANF방송화면캡처> 그는또적자를메우기위해우표값을 현행 78센트에서 90~95센트로 대폭 올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 다. 이같은 인상안이 현실화되면 미국 의우표값이처음으로 1달러에육박하 게된다. 슈타이너국장은 USPS가“자체비용 절감만으로는현재의위기를극복할수 없다”며 의회에 재무부 차입 한도액인 150억 달러 증액 지원을 요청했다. 이 에앞서연맹의회는2022년4월USPS 개혁법안을통과시켜총1,070억달러 의비용을절감했다. 코로나19팬데믹때자금고갈위기에 서는, 100억달러의팬데믹구제기금도 지원받았다. 슈타이너국장은USPS가지난 4년간 약 3만5,000명의 직원을 감축했다며 “정규직보다는 예비직 직원을 더 많이 채용하고있다“고설명했다.지난해에도 1만명이넘는우체국직원들이조기퇴 직했다. 우정국은우편이용량의급격한감소 로 인해 장기적인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난 20년간우편물량은거의절 반으로줄었다. 2006년 2,130억 건에서 현재 약 1,090억건으로감소했다. UPS와페덱 스는 각각 연간 약 100억 개의 소포를 배송한다. 반면 우정국은 2025 회계연도에 약 68억개의소포를배송했으며, 이는전 년도 73억 개보다 5억 개 감소한 수치 다. 슈타이너 국장은 의회에 제출한 구제 금융지원외에‘소포와우편물가격인 상’도요청했다. 우정국은소포배송료를자유롭게책 정할 수 있지만, 우편규제위원회는 지 난1월우정국이2030년9월까지매년 한차례만우편요금을인상할수있도 록제한했다. 이날 발표된 정부 회계감사원(GAO) 보고서에 따르면 우정국의 사업 모델 은‘지속 불가능’하며, 임박한 자금 위 기에‘긴급조치’가필요하다고분석했 다.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축소검토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