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7일 (화요일) A3 종합 주요단체들,미쉘강후보지지선언 미쉘강조지아하원99지역구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 언을받으며주목을받고있다. 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여성연합(United for Georgia Women), 조지아 윈 리스트(Georgia WIN List), 에밀리스 리스트(Emily’s List), 더퍼스트애스크(The First Ask) 등 여성 단체를 비롯해, 노동가족당 (Working Families Party), 2030프로 젝트(The 2030 Project), 웨이 투 리 드(Way to Lead), 넥트스젠 폴리틱스 (NextGen Politics) 등이 포함되어 있 다. 미쉘강후보는 2024년 30여개전국, 조지아기반단체들의지지선언을받은 바, 지지선언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 상하고있다. 이처럼전국및조지아주 요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것 은, 강 후보가 경선을 안정적으로 통과 하고 본선에서 해당 지역구를 뒤집을 강력한 후보라는 평가가 반영된 것이 다. 미쉘 강 후보는 2024년 첫 출마에서 현직 백인 남성 의원을 상대로 조지아 에서 가장 적은 표 차이 중 하나인 단 621표 차이로 아쉽게 석패했다. 이후 2025년 6월, 일찌감치 재출마를 선언 하며 3년째꾸준히선거운동을이어오 고있다. 강후보는 5월민주당당내경선을앞 두고있으며, 경선을통과하면 11월선 거에서 공화당 맷 리브스 의원과 맞대 결할것으로예상된다. 박요셉기자 여성단체,진보단체지지선언잇달아 고전주의와낭만주의가어우러진무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 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고전주의 vs 낭만주의’를개최했다. 이번공연은고전주의를대표하는모 차르트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차이 코프스키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 이며, 음악적 차이와 조화를 관객들에 게느끼게해주는특별한무대였다.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웅장한 ‘1812 서곡’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프린스턴 대학교 플룻 교수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사라 신이 협연한 모차르트‘플루트 협주곡 1번G장조(K.313)’가섬세하고우아한 선율로관객들의기립박수를받았다.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 ‘교향곡 5번 E단조(Op.64)’가 연주되 며깊이있는감동을선사했다. 박평강지휘자는“신중하고품위있는 고전주의에비해낭만주의는감정표현 에 자유롭다”며“두 시대의 음악을 관 객들과함께나눌수있어뜻깊었다”고 자평했다. 박요셉기자 모차르트,차이코프스키의연주회 플루티스트사라신협연에기립박수 로렌스빌심포니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에서사라신플루티스트가협연하고있다. 한국어말하기대회에모리대서 제9회 미동남부 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오는 11일오전에모리대학교에 서열린다. 이번대회는에모리대학교와 애틀랜타한국교육원이공동주최하는 행사로, 미동남부 지역 10여 개 이상의 대학과고등학교에서참가한한국어학 습자들이한자리에모여한국어실력을 발표하고교류하는뜻깊은자리이다. 특히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 는지역내한국어교육의성장과한인 커뮤니티와의연계를보여주는대표적 인행사로자리매김하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 사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에모 리대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 직무대행 인톰로저스교수가환영사와함께총 영사를소개할예정이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의 발표뿐만 아니 라 K-pop 공연및점심제공등다양한 프로그램이함께진행되어지역사회누 구나함께즐길수있는열린행사로준비 되어있다. 대회는오전 10시부터오후 3 시까지열리며, 장소는에모리대수학과 학센터 E208호(Mathematics and Sci- enceCenter E208)이다. 박요셉기자 11일,10개대학및고교참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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