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9일 (목요일) A3 종합 “비즈니스파워가강한안전한조지아만들겠다” 조지아주주지사선거에공화당후보 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 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티 후원의 밤 모임이 7일저녁, 둘루스‘더파티(The Party)’에서개최됐다. 이날행사에는 70여명의한인유권자 들이 참석해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직 접듣고질의응답하는시간을가졌다. 이날행사를주최한에드워드안대표 의 인사말에 이어 클레이턴 리 공화당 아시안정책기획디렉터가크리스카후 보를소개하는시간을가졌다. 1972년생인크리스카는올해54세로 조지아대(UGA)에서 학부와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재직하던 중 자니 아이잭슨전연방상원의원의보좌관으 로6년을근무했다. 2013년 네이선 딜 전 주지사에 의해 조지아주경제개발부장관으로발탁돼 3년간 일하면서 144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8만 4천개 이상의 일자리 를창출했다. 이기간에한국을두차례 방문한전력이있다. 2016년조지아주검찰총장이자법무 장관에임명된카는 2018년과 2022년 선거에서승리하며10년동안조지아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헌신했다. 특히 그 는재임기간동안갱, 인신매매, 조직범 죄, 오피오이드 마약 대응 등의 업적을 남겼다. 크리스카후보는인사말을통해왜주 지사에 출마하는 지에 대한 비전을 설 명했다. 그는 조지아주를 비즈니스 파 워, 스몰비즈니스파워가강한주로 만 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갱과 인신매 매, 마약등으로부터주민안전을지키 고, 조지아주는가장살기좋은곳으로 만들기위해주지사직에도전한다고설 명했다. 카후보는조지아주의한인커뮤니티 와 한국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뿌리내리고있으며, 한국어가주3번째 로많이사용되는언어이며, 한인커뮤 니티와기업들이지역의경제와문화를 선도하는중요한파트너라고강조했다. 그는또한브라이언켐프현주지사와 어깨를맞대고논의했던정책과유산을 계승해조지아주의법치주의강화와안 전한 지역사회 구축, 그리고 기업 친화 적환경조성과교육투자확대를통해 한인들이삶의질과경제및교육등모 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 다고밝혔다. 카후보는주요공약으로소득세인하, 재산세 인하, 갱과의 전쟁 및 인신매매 근절, 공공 안전 확보, 경제 성장, 소상 공인지원확대와교육시스템개선등 을언급했다. 특히한인커뮤니티및아 시아이민자커뮤니티와의협력을대폭 확대해조지아주의경쟁력을더욱높이 겠다고밝혔다. 카 후보는 마지막으로 예비경선일(프 라이머리)이 41일남았다며, 유권자등 록을꼭하고, 조지아주의미래를밝힐 자신에게투표해달라고호소했다. 박요셉기자 한인사회,크리스카후원의밤열어 한인커뮤니티,지역경제선도파트너 운전중휴대전화사용13일까지집중단속 ◀1면서계속 그의아들이자전어번대학교미식축 구 스타였던 필립 루첸키르헨은 2014 년 라그랜지 인근에서 음주와 부주의 운전이 복합적으로 작용된 사고로 목 숨을잃었다. 당시조수석에앉아안전 벨트를 매지 않았던 필립은 차량에서 15피트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는 비극 을맞았다. 루치 43 재단은 학교 프로그램과 지 역사회홍보를통해‘43초의핵심여유 (43 Key Seconds)’이니셔티브를추진 하고있다. 마이크루첸키르헨은“운전 경험이나 차종, 목적지에 상관없이 시 동을걸기전스스로에게세가지를물 어야한다. 맑은정신(Clear head), 운전 대에 집중한 손(Clear hands), 도로를 향한 시선(Clear eyes)을 갖췄는지 확 인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고 설 명했다. 루치 43 재단은 앞으로 조지아와 남 조지아주지사선거에출마한크리스카공화당후보에대한한인사회후원의밤모임이7일둘루스 에서열렸다. 참석자들이단체사진을찍고있다. 동부 전역의 학교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전국의 법 집행 기관들 역시 ‘휴대폰을 치우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것’캠페인을통해부상자와사망자수 를더욱줄이기위한집중단속을이어 갈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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