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종합 A4 “내단골식당위생점수는?” 귀넷식당 25곳인스펙션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 소는지난4월7일귀넷카운티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 검을실시했다. 이번점검결과, 일 부 업소가 낙제점을 겨우 면한 C 등급을 기록하며 외식 안전에 대 한주의가요구되고있다. 보건당국의 위생 등급 기준은 90~100점 A등급(우수), 80~89 점 B등급(보통), 70~79점 C등급 (미흡)으로분류되며, 70점미만은 U등급으로 낙제 판정을 받게 된 다. 이번점검에서가장낮은점수인 70점을 받아 C등급(미흡)을 기록 한업소는로렌스빌소재‘스시빌 리지 앤 케이준 쿡스(Sushi Vil- lage and Cajun Cooks)’와 피치 트리 코너스의‘파 큐 촘피(Pa Q Chompi)’등 2곳이다. 이들은 낙 제기준인 70점미만을간신히면 하며 위생 관리의 시급함을 드러 냈다. B등급(80~89점)을받은업소는 총 3곳으로, 스와니의‘나눔(The Nanoom, 81점)’, 로렌스빌 슈 가로프 밀스 내‘스바로(Sbarro, 84점)’, 릴번의‘선라이즈 오브 파이브 포크스(Sunrise of Five Forks, 89점)’가포함됐다. 반면, 20개 업소는 90점 이상의 A등급을받으며청결한위생상태 를입증했다. 특히던킨도너츠(스 넬빌), 조니스 스포츠 바 앤 그릴 (로렌스빌),라스코스타스나야릿 (둘루스), 프랭키스더스테이크하 우스앤더 1818 클럽(둘루스), 햄 튼인(로렌스빌), 라바라(릴번), 파 파이스 치킨(릴번) 등 7곳은 100 점만점을기록했다. 이 외에도 데이브 앤 버스터즈 (99점), 서브 오브 서브(99점), 레 이스 도넛 #2(96점), 키코스(96 점), 맥도날드(릴번 96점, 스넬빌 91점), 익스텐디드 스테이 아메리 카(96점),MLBB핫팟(94점),진야 라멘바(94점), 돈보나촌바앤그 릴(91점), 윈게이트 바이 윈덤(90 점), 라이스앤파이(90점), 족과의 동침(90점) 등이A등급명단에이 름을올렸다. 박요셉기자 낙제등급없어,70점받은식당두곳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 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미국에서합법적으로체류하며수 십년간세금을납부해온이민자들 이노후에의료보험혜택을잃게되 면서큰논란이일고있다.공영방송 NPR에따르면북가주오클랜드에 거주하는67세로사마리아카란사 는최근자신의미래가한순간에무 너질수있다는불안에시달리고있 다. 아동발달전문가로 30년이상 일해온그는지난 24년간메디케어 와소셜시큐리티에수만달러를납 부했지만, 내년부터 메디케어 혜택 을상실할처지에놓였다. 이같은상황은도널드트럼프대 통령이지난해서명한‘원빅뷰티 풀법안(OBBBA)’에따른것이다. 이 법은 임시보호신분(TPS) 보유 자,난민,망명신청자,인신매매피 해자, 취업비자소지자등일부합 법 체류 이민자들을 메디케어 대 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했다. 이 에 따라 이미 메디케어에 가입돼 있던이들조차오는 2027년 1월4 일까지 자격이 박탈될 예정이며, 약 10만명이영향을받을것으로 추산된다. 공화당측은재정절감과세금부 담완화를이유로들고있다. 실제 로 연방 의회예산국(CBO)은 이 번조치로2034년까지약51억달 러의 재정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 로 전망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전례 없는 정책이라 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KFF의 이민자건강정책책임자인드리슈 티필라이는“의회가특정집단에 서 메디케어를 박탈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라며“이미 수십 년간 제도에기여한합법이민자들에게 큰타격”이라고지적했다. 의료공백에대한우려도커지고 있다. 응급의학 전문의들은 고령 층이 보험을 잃을 경우 정기 진료 를 미루다 상태가 악화돼 응급실 을 찾는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특히 심혈관 질환과 고 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가 어려워 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카 란사 역시 최근 고혈압 진단을 받 고응급치료를받은경험이있다. 지금까지는메디케어덕분에저렴 한비용으로치료를받을수있었 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의료 접근 이크게제한될것으로보인다. 문제는연방정책변화에더해주 정부 지원까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캘리포니아주는 재정 부 담을 이유로 성인 이민자 대상 공 공보험의 신규 가입을 중단했으 며,약20만명의합법이민자의료 공백을보전하지않겠다는입장을 밝혔다. 이에 일부 민주당 정치인 들은주차원의보완책마련을추 진하고 있지만, 재정 적자 속에서 실현여부는불투명하다. 카란사는“평생을 이 나라에서 일하고 세금을 냈는데, 돌아온 것 은 배제뿐”이라며“이건 악몽과 같다”고토로했다. 그는현재의료 트럼프 행정부 정책으로 임시보호신분 이민자 등 10만여명 보험 상실 위기 내년부터 일괄 제외 논란 합법이민자도메디케어박탈…“평생낸세금날려” 전남완도군과장보고글로벌재 단(이사장 김덕룡)은 장보고한 상 어워드 공모를 시작했다고 7 일밝혔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에 확장 한공로가큰재외동포경제인가 운데 거주국의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 한한상을선정해왔다. 군과 재단은 장보고의 가치 및 기업가정신은물론글로벌경영· 리더십 등을 실천한 혁신적인 기 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 를넓혔다. 추천분야는대상(헌정 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부관광부· 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 양수산부장관상)등4명이다. 추천 기한은 다음달 29일까지 다. 자세한 사항은 장보고글로 벌재단 홈페이지(www.chang- pogo.net ) 등을 참조하면 된다. 시상식은오는 10월열린다. 지금 까지 장보고 한상 어워드 수상자 는23개국55명이다. 트럼프행정부정책의여파로합법이민자들의일부가내년부터메디케어혜택을상실 할처지에놓였다. <로이터> 코로나19 장기 후유증(롱코비 드)을 겪는 사람은 이전에 건강했 던 젊은 층이라도 심혈관질환 위 험이크게높아질수있고특히여 성의경우위험이2배이상높아질 수있다는연구결과가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 은 피아 린드베리 연구원은 최근 국제 학술지 e임상의학에서 주민 121만여명을 대상으로 롱코비드 와 이후 심혈관질환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한 결과 롱코비드 환자 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 혔다. 코로나19장기후유증은가장흔 하면서도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해 정상 생활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질환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으며, 세계적으로 6,500여만명 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연구팀은 롱코비드가 심 혈관계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 다는 근거가 점점 증가하고 있지 만기존연구는주로입원환자집 단에초점을맞췄고지역사회에서 관리된 롱코비드 환자의 심혈관 위험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 고지적했다. 추적 관찰 결과 롱코비드 환자 에서 심혈관 사건 발생률은 여 성 18.2%, 남성 20.6%로 롱코비 드가 없는 집단(여성 8.4%, 남성 11.1%)보다훨씬높았다. “롱코비드,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여” 스웨덴 의대팀 보고서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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