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9일 (목요일) D3 종합 ☞ 1면‘北탄도미사일연쇄도발‘서계속 북한의 대남 조직인 ‘10국’은 최근 외무성산하로 들어가 장 부상이‘1부 상 겸 10국장’을 맡았다. 조한범통일 연구원석좌연구위원은 “통일부 장관 을 외교부 차관으로 임명한 격”이라 면서“남북관계를 국가 대국가의외 교로 다루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짚었다. 미중 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미국의 핵보유국 지위인정을 확보하려는 북 한이이를 위한 도발을이어갈 것이라 는 분석도 나온다. 임을출 경남대 극 동문제연구소교수는 “핵무력고도화 를노리는북한의신형탄도미사일발 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 다. 이번 발사 역시북한의신형고출 력고체연료엔진을 장착한 대륙간탄 도미사일 ( ICBM ) 이나 대남용 방사포 를시험하는차원에서이뤄졌을가능성 이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긴급상 황 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 사일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결 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을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밝혔 다. 청와대는 또 장 부상의비난 담화 에 “정부는 상호 존중의바탕 위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한 노력을이어 갈 것”이라면서도 “비난과 모욕적언 사는한반도평화와안전에도움이되 지않는다”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중국과일본은 북한의이번 도발에 대해상반된의견을 내비쳤다. 마오닝 중국외교부대변인은 8일정례브리핑 에서‘북한의이틀연속탄도미사일발 사는유엔안보리결의위반이다. 중국 의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취재진질의 에“우리는관련당사국들이발사체의 범주구분에관해다른견해를갖고있 다는데주목했다”며사실상두둔하고 나섰다. 북한이발사한발사체를안보 리결의가 금지하는 탄도미사일로 볼 것인지를놓고, 남북등당사국사이에 이견이존재한다는 뜻을 시사하며답 변을피한것이다. 중국외교부는최근 북한의미사일발사에“각당사국의노 력이필요하다”고언급하거나아예입 장표명을거부해왔다. 반면일본은 북한의탄도미사일발 사가 평화를위협하고있다고 규탄했 다.기하라미노루일본관방장관은이 날기자회견에서“ ( 북한의탄도미사일 발사는 ) 국제사회의평화와안정을위 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 며“유엔안보리결의위반”이라고 밝 혔다.기하라장관은“중국베이징에있 는북한대사관을통해엄중히항의했 다”며“미국, 한국 등과지속해서긴밀 히협력해필요한 정보를 수집·분석하 고경계·감시에만전을기울일것”이라 고강조했다. 中 “발사체구분에이견” 두둔 日 “국제사회평화 위협” 규탄 걸프협력이사회 ( GCC ) 6개국 ( 사우 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카 타르·오만·바레인 ) 과 요르단의주한 대사들이8일국회를찾아외교통일위 원회소속의원들과면담을가졌다.이 들은중동산원유를한국에최우선적 으로공급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는 의지를전했다. 국회외통위원장인김석기국민의 힘 의원은이날 국회외통위소회의실에 서 7 개국 대사와 면담을 마 친뒤 이 렇 게 전했다. 대사들은 면담에서“GCC 와요르단은미국·이 스 라 엘 과이 란 간 전 쟁 의당사국이아 닌 데,이 란 의일방 적인 공격으로 공항, 항만, 주거지역, 산 업 단지등민간시 설 이 큰 피해를봤 다”며“있을수없는만행”이라비 판 했 다. 또 “한국도이 란 에대한 국제사회 의규탄에동 참 해주면 좋 겠다”고요청 했다고김위원장은전했다. 김위원장은 “GCC 국가가 한국의 중동산원유를원 활 히공급할수있도 록, 최우선적으로안정적공급을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에대해외통위가 다시확인했다”고밝혔다.외통위원들 은또전 쟁 이조속히 종식돼 호르무 즈 해협에서의자유로 운 항행이이뤄 져야 한다는데 7 개국대사들과 공감했다. 아울 러 지난 달 긴급 항공편을편성해 준 카타르 등 각국 대사에 게 한국 교 민 귀 국지원에관한감사의뜻을표했 다. 이서희기자^김지현인턴기자 민방위복과안전모를착용한이재명대통령이8일경기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제2터미널선·하적장현장을시찰하고있다. 왕태석선임기자 걸프 6개국^요르단대사들“한국에원유최우선공급노력” 국회찾아외통위의원들과면담 “이란의만행$韓,규탄동참”요청 왕 이 ( 사진 ) 중국 외 교부장이 9 일부 터 이 틀간 북한을 방문한 다. 미중 정상회담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 온가 운 데, 그 동안관 계가 소원해졌 던 북한과 중국이밀착 하는모 습 이다. 북한 조선중 앙 통신은 8일 “조선민 주주의인민공화국외무성의 초 청에 따 라 중국공산당 중 앙 위원회정 치 국 위 원이며중화인민공화국외교부장인 왕 이동지가우리나라를방문한다”고밝 혔다. 왕 부장은최선 희 외무상과회담 을 가질것으로 보이며김정은 국무위 원장을예방할가능성도 크 다. 왕 부장의방북은 2 01 9년 9월 이 후 6 년 7 개 월 만이다. 특 히다 음달 1 4 ,1 5 일 로예정된도 널드 트 럼 프미국대통 령 의 중국 방문에앞서북중 고위급회담이 열리 게 되는 셈 이라관심이모아진다.과 거북한은미국과대화를앞두고중국 을 먼저 방문하며북중간밀착행보를 보 여 주 곤 했다.이번에도 미중 회담을 앞두고북중간에의제를사전조 율 하 기위한목적아 니냐 는해석도나온다. 북한의 러 시아 파병 이 후 북중관계가 소원해졌다는분석이있지만최근들어 관계가회 복 되는 흐름 이다.지난해김위 원장이중국전 승절 80주 년 기 념 열 병식 에 참 석하며중국과관계개선 흐름 이 뚜 렷 해졌다.최근에는평 양 과베이징간 여 객 열차가 6 년 만에 운 행을재개하는등 북중경제협력도 활 성화되고있다.북한 과중국을 잇 는‘신 압 록강대교’등도연 내개통 될 수있다는전 망 도나온다. 왕 부장방북으로북중정상간교 류 에대해 논 의가이뤄질 가능성도 제기 된다. 일각에서는 중국이트 럼 프 대통 령 의중국방문전 후 로북미정상간만 남을주선할수도있다는관 측 이나온 다. 하지만북한에대한중국의 영 향력 이과거와 달 라진만 큼 가능성이 높 지 않다는의견이 많 다. 구현모기자 中왕이, 오늘방북$미중정상회담앞두고밀착 민방위복입은李, 화물차주대출지원개선지시 최선희와북중간의제조율전망 트럼프^김정은만남주선관측도 서울역대합실에서시민들이8일TV를통해동 해상으로발사된미상의북한탄도미사일소식 을보고있다. 뉴스1 이재명대통 령 이8일미국·이 란 전 쟁 으로인한유가급등에어려움을 겪 고 있는 화 물운송 · 물류업 계관계자들을 만나고 충 을청취했다. 이대통 령 은이날 경기의 왕 내륙 컨 테 이 너 기지를찾아화 물 차주,화주, 택 배 서비 스종 사자 등화 물운송 · 물류업 계관계자들과간담회를진행했다.미 국·이 란 전 쟁 이 후 이대통 령 이에 너 지 위기관련 현 장을 찾은 것은 지난 달 2 6일 충 남서산한국석유공사비 축 기 지방문에이어두번 째 다. ‘노 란색 민방위 복 ’ 차 림 으로나타난 이대통 령 은 참 석자들에 게 “중동전 쟁 때 문에유가상 승폭 이 크 다”면서“ 특 히수 송업 계,화 물 수 송업 계에어려움 이 많 은것 같 다”고위로했다.이어“정 부에서도 나 름 유가 최고가격제고시 나 여러 조 치 를하고있는데 현 장에서 체감하는어려움들이 충 분히해소되지 않았을 수있다”며“ ( 현 장 ) 의견도 들 어보고 저희 가추가로할조 치 가있는 지검 토 해보겠다”고 말 했다. 이 후 이대통 령 은 소상공인대출지 원제도개선을지시했다. 화 물 차 량 의 가 액 이 3억 원이상일 경우 소상공인 대출이어려 워 화 물 차주들이카 드론 까 지이용하고있다는사례를전 달받 으면서다. 노동계 요구 사항인 ‘화 물 차 안전 운 임제확대’에대해서도 논 의했다.안 전 운 임제는 화 물 차주들이 받 아 야 할 최소 운 임을 공표해 적정임금을 보 장하는제도이다. 문재인정부에서 처 음 추진해 2 0 2 0 년 시행 됐 지만 3년 만 에중단 됐 고, 올 해 2월 부 터 수출입 컨 테 이 너 와 시 멘 트 분 야 에한해재시행 중이다. 이대통 령 은 “제가 ( 더 불어민주당 ) 당대표를할 때 안전 운 임제대상을확 대하려다 못 했다”며“화 물 차와 화주 는 공 생 관계이고, 합 리적조정이필요 하다”면서추 후논 의를이어가기로했 다. 화 물 차주들은 생 계 보장을 위해 품 목확대를 찬 성하는반면,화주들은 품 목규격화가어려 운 구조등을이유 로반대하고있다. 우태경기자 화물^물류업계관계자고충청취 안전운임제적용대상확대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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