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국힘부산의원과반“북갑무공천반대”$단일화엔공감대 조국 막고 하정우러브콜$ ‘총선악몽’이만든 與 부산 올인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재수(오른쪽) 부산시 장 후보 등이15일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돌며상인들에 게인사하고있다. 부산=뉴시스 미국을방문중인장동혁(왼쪽) 국민의힘대표와김민수최고 위원이미국 워싱턴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환히웃으며서 있다. 김종혁전국민의힘최고위원은15일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이사진을올리며 “국민의힘 후보들은피눈물이나는데, 해외여행화보찍느냐”고직격했고,당안팎에서도성토에가까운반응 이나왔다. 김종혁전최고위원페이스북캡처 “후보들피눈물나는데 $ ” 부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의원 17명중과반이한동훈전대표가무소 속출마의사를밝힌부산북갑국회의 원보궐선거에당 후보를공천해야 한 다는입장인것으로파악됐다. 한국일보가 15일 국민의힘부산 의 원17명전원에게부산북갑공천과관 련한 입장을 물은 결과 “후보를 내지 말아야한다”고답한의원은 3명에그 쳤다. 이중 김도읍 의원은 전날 “3자 구도가되면힘들지않겠냐”며공개적 으로무공천필요성을주장했다.친한 ( 친한동훈 ) 계인정성국의원도한전대 표가보수진영단일후보로출마하고 다른 지역의국민의힘후보들을 지원 하며영남권을중심으로한 ‘동남풍’을 일으킬수있다고했다. 반면 부산 의원 과반인 10명은 “반 드시후보를 내야 한다”고 답했다. 계 파색이옅은 김미애 의원은 페이스북 에“국민의힘당원이라면누구나보궐 선거에입후보할 자유가 있다”며“공 당으로서 북갑 후보를 공천해야 한 다”고 적었다. 지도부에가까운 한 의 원은“박형준부산시장이후보로확정 된상황에서한전대표출마로이목이 분산되는것자체가 큰피해”라며“공 천여부는 논쟁의대상이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의원 3명은 “덧붙일말이없 다”며답변을거절했고,1명은응답하지 않았다. 다만 단일화에는 폭넓게나마 공감대가있었다.명시적으로반대한의 원3명을제외하면,의원6명이필요성에 공감했고,4명은“단일화를논의하기에 는이르다”고유보적입장을보였다. 3 자대결을할경우여권이어부지리를얻 을수있다는우려때문에한전대표에 게우호적이지않은의원들도단일화를 적극반대하기는난감하다는분위기다. 4선중진인이헌승의원은“먼저당내에 서공정한공천을진행하고보수통합 이라는필연적가치에따라외연을확대 해도늦지않을것”이라며공천후단일 화방안을공개지지했다. 차라리한 전대표를 복당시키자는 ‘제3의대안’도나왔다.공천관리위원인 곽규택의원은채널A 유튜브에서“지 금 시점이오히려 ( 한전대표가 ) 복당 해야될시점”이라고말했다.곽의원은 “박민식전 의원 등이출마 선언을 한 상태”라며후보 공천이불가피하다고 밝히면서도 “그런분들과경쟁을통해 국민의힘후보로 단일화해서나가는 게제일좋지않겠나”라고강조했다. 북갑공천에대한 논쟁은부산바깥 지역에서도이어지고있다.친한계박정 훈안상훈진종오의원등은“무공천에 반대하는게해당행위”라고반발하고 있다. 4선중진인한기호의원은 ‘공천 후단일화’를주장한김미애의원을향 해 “공천을 주고 다시단일화를 추진 하는 건 모순”이라며“전략적사고로 공천을하지말자”고강조했다. 당지도부는“무공천도단일화도불 가하다”는입장이다.전날“정치적거래 는없다”며단일화가능성을일축했던 단일화필요성6명, 반대는 3명 “차라리한동훈복당을”제안도 6·3 지방 선거에서집권여당이압승 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쏟아지고있지 만, 더불어민주당이부산에서만큼은 긴장감을놓지못하고있다. 2024년총 선당시승리를낙관하다보수층결집 으로부산지역1 8곳 중 17 곳 을내주며 참패 한기 억 때문이다. 우 군 인조국조 국 혁신 당 대표의부산 출마는제동을 걸 고,이 재 명대통 령 이반대의사를 내 비 치는 데 도하정우 청와 대A I 미래기 획 수 석 에‘ 러 브 콜 ’을보 낼 정도로리스 크 관리에사 활 을 걸 고있다. 민주당은 전 재 수 의원의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 러 지는 부산 북 갑 출마를유 력 하게 검토 해오던조대 표에게“출마하지말아 달 라”는의 견 을 전 달 한것으로 15일전해 졌 다. 조대표 도전날 MBC 라 디 오에서경기 평 택을 출마 배 경을 설 명하며“민주당주요인 사들이‘부산에선택을안했으면좋겠 다’ 얘 기를 몇번 했다”고언 급 했다. 민주당은 부산 북갑에가장 경쟁 력 있는 후보를 내보내야 한다는입장이 다. ① 부산 지역구 1 8곳 중 유일한 민 주당 몫 이라반드시지 켜 야하고 ② 누 가 출마하 느 냐에따라 부산시장 선거 구도도 달 라 질 수있어서다. 조대표출마를 막 는사전정지 작업 까지하며하 수 석 출마 설득 에 ‘ 올 인’ 하는이유도이때문이다. 자 녀 입시 비 리로유 죄 가확정된조대표가출마할 경우그에게반감이강한 부산보수층 이결집할수있다는 판 단에서다. 반면하수 석 은정치색이옅어보수층 거부감이적은 데 다,인공지능 ( A I ) 전문 가로서부산산 업 구조 재편 의적 임 자라 는이미지가있다. 강점이확 실 한 만큼 부산은 물 론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와 김상 욱울 산시장후보등과 함께 부산 ^ 경남 ( PK ) 지역전체선거 판 에바 람 을 일으킬수있다는기대가적지않다. 민주당 핵 심관계자는“북갑은보수 세 가강한 곳 이라기성정치인을내보 냈 다 간 필 패 ”라며“그런점에서미래를상 징 하는 새 인물인하수 석 이적 임 자”라 고했다. 민주당한중진의원도 “부산 을오 랜 기 간 지 켜온 전의원과A I 전문 가인하수 석 이부산부 흥 을내 걸 고 함 께 선거를치르면시 너 지 효 과가상당할 것”이라며“이 렇 게라도해야승산이있 다”고했다.이에민주당지도부는당 청 엇 박자논란까지감수하며하수 석 의출 마분위기를조성하고있다.이대통 령 은 9 일하수 석 에게“할일도 많 은 데 , 작업 들어 온 다고 넘 어가고그 러 면안된다” 고차출 론 에제동을건바있다.그 럼 에 도정 청 래대표는이날부산에서 최 고위 를 열 고출마필요성을 재 차강조했다. 그는 옆 자리에 앉 은 전 의원에게 “ ( 하 수 석 이 ) 이 곳 ( 부산 ) 북구에서 초 중고를 나왔 느 냐”고 물었고, 전 의원 은하수 석 이부산사상 초 ·사상중·구 덕 고를 졸업 한이 력 을거 론 하며“고등 학 교 6년 후 배 ”라고 했다. 전 의원은 하 수 석 을향해“사 랑 한다”고도했다. 정 대표는이 번 주 중 하 수 석 을 만나 출 마를공식요 청 할 예 정이다. 민주당이 부산에서긴장감을 놓지 못하는 것은 총선 참패 의기 억 때문이 다. 2024년총선당시‘ 윤석열 정권’ 심 판론 을 등에 업 은 민주당은 내부적으 로부산지역구 1 8곳 중 최 소 4, 5 곳 정 도는 확보할 수 있다고 판 단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는 한 석 에그쳤다. 민주당 압승 전망에보수층이총결집 한결과였다.게다가지난해부산의65 세 이상인구 비율 은 24. 8% 로, 민주당 이부산시장 선거에서 처음 승리했던 201 8 년 ( 16. 9% ) 과 비교 해 약 8%포 인 트 급증 했다. 박준석^김소희기자 민주당, 북갑보선총력전 지난총선서단1석참패‘트라우마’ 보수결집우려해조국출마만류 AI전문하정우,전재수와투톱으로 정청래, 李제동에도거듭‘차출론’ 민주당, 충남지사후보에박수현$국힘김태흠과격돌 박수 현 ( 사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6·3 지방선거 충 남지사후보로 15일 최 종선출됐다.이로 써충 남을이 끌 차기도지사로 박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김태 흠현 지사 간 대결이라는대 진표가 완 성됐다. 소 병 훈민주당선거 관리위원장은이날서 울 여의도당사에 서 충 남시장결선개표결과박의원이 양 승조 전 충 남지사에게승리했다고 밝 혔 다.당규에따라 각 후보의 득 표 율 은공개하지않았다. 민주당 충 남지사 경선은 박 의원과 나소 열 전 충 남부지사, 양 승조전 충 남 지사의 3파전이었다. 6일경선에서과반 득 표자가 나오지않아 상위 득 표자였던 박 의원과 양 전 지사가 13일부 터 사 흘간 결 선 투 표를 벌 였다.경선 초 반 엔양 전지 사의대 세론 이나오기도 했었다. 최 대 승부 처 로 꼽 히는 ‘표 밭 ’천안출 신 인 데 다 조 직력 에서 앞 선다는 평 가 때문이 다. 양 전지사는경선시 작 부 터충 남내 인구규모 1, 2위인천안과아산지역구 국회의원 3인 ( 문진 석 ·복기 왕 ·이 재 관 ) 의 지지를 등에 업 으며유리한 고지를 선 점했었다. 그 러 나 결선 투 표가 진행되 는동안 막 말영상이논란이된것이악 영향을 끼 친것으로해 석 된다. 박의원은 ‘확장성’으로승부했다는 평 가를 받 는다. 청와 대출 신 의 현 역의 원인 데 다 ‘ 캐 스 팅 보 터 ’로 꼽 힌나소 열 전부지사가박의원을지지한것이박 의원의승리요인중하나로 꼽 힌다.나 전부지사는 양 강구도속에서도 7 % 안 팎 의 견 고한 지지 율 을 확보했던것으 로 평 가된다. 박의원은 재 선국회의원 으로 문 재 인 청와 대에서대변인과 국 민소통수 석 을지 냈 다.이 재 명정부에선 국정기 획 위원회국가 균 형성장 특별 위 원장을 맡 았고, 민주당 수 석 대변인을 거쳤다. 윤한슬기자 ‘확장성’내세워양승조에승리 정청래,전재수지원사격 박 전의원도 “여전히 같 은입장”이라 고밝 혔 다. 김현종^김준형기자 30 D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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