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징수했 다가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으로 판결된 1,660억달러의 관세를 환 급하는시스템이 20일부터 1단계 로 가동된다고 언론 매체들이 15 일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케이프’ (CAPE)인이시스템은개별수입 신고 건별로 환급을 처리할 필요 가없으며환급금통합처리를지 원한다. 이자가 붙는 경우에는 함 께계산돼처리된다. 이에따라수 입업자들은 수입 신고 건수가 여 러 건이라도 환급금을 단번에 전 자결제로받을수있다. 이런 내용은 연방 세관국경보 호국(CBP)이 미국 국제무역법원 (USCIT)에제출한문건을통해알 려졌다. 이 문건에 따르면 이달 9 일 기준으로 대법원 판결에 따른 경제 B3 연방정부, 관세 환급 시스템 20일 가동 총 1,660억달러 규모 신청 수입업자 6만명 대한항공은인천국제공항제2여 객터미널에위치한대한항공일등 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 운지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 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 며 17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 한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248~249번탑승구맞은편4층에 위치하며 16일부터 고객들을 맞 이했다. 대한항공은고객들이항공기탑 승 전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내집같은편안함’(Home away from home)을 컨셉으로 공간을 조성했다. 식음료(F&B)와 부대시 설을 강화해 기존 라운지와 차별 화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 다. 대한항공은이번일등석·프레 스티지서편라운지를끝으로약3 년 6개월간 총 1,100억원을 투자 해대대적으로진행한인천국제공 항 제2여객터미널의 차세대 라운 지구축을완료했다.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개방 된 홀과 11개의 별실로 구성했다. 기존보다 2.3배 넓은 921제곱미 터(㎡)면적으로더많은고객을수 용할수있다. 라운지중앙에위치 한홀에는목재기둥과대들보, 모 시등한국전통미학에서영감을 얻은 요소를 반영해 라운지의 품 격을 높였다. 고객들은 라운지 입 장후독립된별실로안내되며, 아 늑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휴식 을 취하고 항공기에 탑승하게 된 다. 일등석라운지식사는고객선호 에 맞춘 일품요리‘아라카르트’ (a la carte)로제공한다. 전통레시 피에 기반을 둔 자연스러운 조리 법으로재료의맛과향을살린정 갈한 식사다. 와인·위스키·수제 맥주등주류및음료도숙련된전 담직원이서비스한다. 라운지내에는샤워실,웰니스등 편안하고 쾌적한 항공 여행을 도 와주는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독 립된 공간에 설치된 안마기기를 이용하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 다. 샤워실은 파우더룸과 샤워 부 스를 분리해 널찍하게 조성했다. 프리미엄브랜드어메니티와전용 슬리퍼 등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시간을선물한다. 대한항공은 프레스티지 서편 라 운지를 타 라운지보다 넓게 조성 함으로써 라운지 이용 혼잡도를 획기적으로개선했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는 2,615㎡ 면적에 420여석을배치했다.이는인천국 제공항에 위치한 단일 라운지 중 가장 큰 규모다. 대한항공은 아시 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이용객 숫 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하고 글 로벌 네트워크 캐리어에 걸맞는 고품격서비스를제공한다는방침 이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는 식 음료를즐길수있는뷔페와라이 브스테이션, 라운지바, 안마기기 등을이용할수있는웰니스, 샤워 실 등을 마련했다.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워크 스테이 션과테크존을별도로만들었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현직 셰프들이 즉석 에서 만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한 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분기별로 메뉴를 개편한다. 라운 지뷔페는한식,양식,베이커리,샐 러드바로 구분해 고객들이 기호 에따라다양한음식을선택할수 있게했다. 그랜드하얏트델리셰 프들이 수제로 만든 디저트와 약 과 등 한국 전통 다과, 제철 과일, 소프트아이스크림도이용객들이 즐길만한 요소다. 주류바에는 바 텐더가 상주해 고객 기호에 맞춘 칵테일 등 음료를 즉석에서 만들 어제공한다. 이번 리뉴얼 이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라운 지는▲일등석▲마일러클럽▲프 레스티지동편 (좌측) ▲프레스티 지동편 (우측) ▲프레스티지서편 ▲프레스티지 가든 동편 ▲프레 스티지 가든 서편 라운지로 운영 된다. 라운지총면적은5,105㎡에 서1만2,270㎡로약2.5배넓어지 고총좌석수는 898석에서 1,566 석으로늘었다. 모닝캄 회원 등 라운지 바우처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한항공 공식홈페이지와모바일앱에서‘ 라운지사전예약서비스’를이용 하면 보다 편리하게 라운지를 이 용할수있다. 대한항공은통합이 후 고객 수요에 대비해 김포국제 공항, 미국뉴욕존F. 케네디국제 공항등국내외주요공항라운지 리뉴얼을순차적으로완료함으로 써고객서비스향상에만전을기 할예정이다. 조환동기자 “럭셔리휴식공간…셰프가즉석에서최고급음식” 인천국제공항, 차세대 통합 라운지 구축 완료 프라이빗 서비스·식음료 및 이용 편의 강화 LA 공항 이어 항공사 중 최고 라운지 자부심 대한항공이리뉴얼을마치고공개한인천공항일등석라운지의럭셔리하고편리한내부. <대한항공제공> ■대한항공,일등석·프레스티지라운지리뉴얼 관세 환급을 전자결제로 받기 위 해 신청을 마친 수입업자의 수는 약 5만6,497명이며액수는 1,270 억달러이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위법으로 판결된 관세를 낸 수입 업체는 33만여곳이며, 수입품선 적건수로는5,300만건이다. 앞서세관당국은환급시스템가 동날짜를20일로정했다고10일에 발표하면서,환급시스템을단계적으 로가동할것이라고밝힌바있다. 이에따라케이프시스템을통한 관세 환급은 일단 최근에 수입된 제품들에 붙은 것과 복잡한 내용 이없는신청부터이뤄지게된다. 이번 관세 환급 시스템 가동은 올해 2월 20일 미국 대법원은 트 럼프 행정부가 1977년 제정된 국 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 거로이른바‘상호관세’를부과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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