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B4 종합 남가주에본점을둔한인은행들의 어닝시즌이이달말시작하는가운 데뱅크오브호프와한미은행, PCB 은행과오픈뱅크등4개상장한인은 행들의월가실적전망치가공개됐 다. 16일월가애널리스트들이내놓은 2026년1분기실적전망에따르면한 인상장은행들은고금리와경기부 진속대출정체등여전히어려운상 황속에서도주당순익(EPS)이전년 동기대비개선될것으로전망했다. 또한주당순익이바닥을찍었으며 2025년1분기부터이어온개선세가 올해 1분기까지 5분기연속이어질 것이라는기대감도제기되고있다. 상장 한인은행 중에서는 한미은 행이 오는 21일 2026년 1분기 실 적발표를가장먼저하면서한인 은행권의 어닝 시즌이 시작된다. 이어 PCB 은행과 오픈뱅크가 각 각 23일, 뱅크오브호프가 28일 실적을발표하게된다. <도표참조> 월가가 전망하는 뱅크오브호프 의 2026년 1분기 실적 평균 전망 치는주당순이익(EPS) 기준 0.22 달러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올 1분기실적전망으로낮게는 0.21 달러에서높게는0.24달러까지분 석했다. 평균 EPS 전망치 0.22달 러는 전년 동기 2025년 1분기의 0.19달러대비 3센트개선된것이 다. 다만전분기인 2025년 4분기 의0.27달러와비교하면5센트낮 다. 월가는호프가지난 3월 31일 발표한 일본계 은행 SMBC 마누 뱅크의 상업용 인수와 관련된 비 용일부를1분기에반영할수있다 고전망했다. 월가는뱅크오브호프의올해전체 EPS평균전망치를1.13달러로전망 했으며내년에는1.55달러로증가할 것으로전망하는등호프가실적개 선트렌드를이어갈것으로예상했 다. 월가가 전망하는 한미은행의 2026년 1분기 주당순익 평균 전 망치는 0.70달러다. 이는 전 분기 인2025년4분기의0.70달러와같지 만전년동기 2025년 1분기 0.58달 러에비해서는12센트나높다. 한미 은행의1분기EPS전망치는낮게는 0.69달러,높게는0.73달러까지전망 됐다. 한미은행도2026년전체EPS 평균전망치가 3.01달러, 내년에는 3.31달러로호전될것으로예상됐 다. PCB 은행의 2026년 1분기 주 당순익 평균 전망치는 0.66달러 로전년동기 0.53달러대비 13센 트큰폭으로개선될것으로전망 했다. 전 분기 0.64달러 대비로 는2센트높다.올해1분기EPS전 망치는 낮게는 0.63달러, 높게는 0.68달러까지 전망됐다. 월가가 예상하는 PCB 은행의 올해 전체 EPS 평균 전망치는 2.77달러, 내 년에는 3.04달러로 상승할 것으 로전망됐다. 오픈뱅크의 2026년 1분기 주당 순익 평균 전망치는 0.41달러로 전년 동기 0.37달러 대비 4센트 높다. 다만전분기 0.47달러와비 교하면6센트낮을것으로예측했 다.올1분기EPS전망치는낮게는 0.40달러, 높게는 0.41달러까지 전망됐다. 오픈뱅크도 올해 전체 EPS 평균 전망치는 1.85달러, 내 년에는2.08달러로개선될것으로 전망됐다. 투자자들이은행을평가하거나투 자여부를결정할때분석하는핵심 경제지표인주당순이익(EPS)은기 업이벌어들인순익을총발행주식 수로나눈값이다.1주당이익을얼마 나창출하는지를나타내는지표로기 업이분기별로,또연도별로올린수 익에대한주주의몫을나타내는지 표라할수있다.EPS가높을수록주 식의투자가치는높다고볼수있다. 또EPS가높다는것은그만큼경영 실적이양호하다는뜻이며, 배당여 력도많으므로주가에긍정적인영 향을미친다. 월가는한인상장은행들이둔화되 는이자와비이자수익부문을얼마 만큼의비용절감과신규매출창출 을통해만회할수있을지주목하고 있다. 조환동기자 “한인은행권, 1분기에도실적개선기대” 한미 21일·호프 28일발표 주당순익, 전년비개선예고 EPS 호프$0.22·한미$0.70 ■26년1분기어닝시즌전망 사회관계망서비스엑스(X·옛트 위터)가 자동번역 서비스를 도입 하면서 전 세계 이용자 간의 언어 장벽이무너지고있다. 15일 IT 매체 등에 따르면 엑스 는 지난 7일 게시물을 자동으로 번역하는 기능을 전 세계에 적용 했다. 니키타비어엑스제품책임자는 “전세계에자동번역기능을출시 하며 엑스에 올라온 어떤 언어의 게시물도전세계 (이용자에게) 도 달하도록할것”이라고밝혔다. 그 는또“당신의언어로글을올려봐 라. 당신의 문화와 일상을 게시하 고 당신의 국가가 다음 대세가 되 게 하라”며“사상 최대 문화 교류 가 방금 출시됐다”라고도 부연했 다. 이전에도 엑스에서 다른 언어로 된 게시물을‘번역하기’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설정한 언어로 바 꿔볼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별도 조작 없이 바로 원하는 언어로 볼 수있다는것이차이점이다. 번역기능은일론머스크가세운 xAI의 인공지능(AI) 챗봇인 그록 모델을 활용했다. 서비스 도입 후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엑스를통 해 여러 국가 이용자가 서로 비슷 한문화에대해공감을나누는모 습이화제를모았다. ‘게시물 자동번역’도입 엑스, AI로 서비스 제공 연방노동부는지난주(4월5일∼11일)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한주전보다1 만1,000건감소한20만7,000건으로집계됐다고16일밝혔다. 2월이후최대주 간감소폭이다.다만2주이상실업수당을신청한‘계속실업수당’청구건수는3월29일∼4월4일주간181만8,000건으로,한주전보다 3만1,000건증가했다. <로이터> 신규실업수당청구감소…예상치하회 미국대학생의절반가까이가인 공지능(AI)으로직업이대체될우 려로 인해 전공 변경을 고려하는 것으로나타났다. 16일정치전문매체더힐에따르 면 루미나 재단과 갤럽이 지난해 10월 공동으로 실시한‘2026년 고등교육현황’설문조사에응한 대학생 47%는 AI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전공 변경을“매우 많이”또 는“상당히 많이”고려했다고 응 답했다. 16%는 실제로 전공을 변 경했다. 특히 남성, 전문학사 전공자, 기 술, 직업교육, 인문학전공자들이 전공 변경을 고려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전공변경을고려할가능성이가 장낮은학생들은의료및자연과 학분야학생들이었다. AI로직업을잃을것이라는우려 는근거가없는것이아니다. 터프츠 대학교 연구진은 향후 2~5년 내에 전체 일자리의 6%가 AI로 인해 위협받을 것으로 예측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정보 분야 (18%), 금융 및 보험 분야(16%),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분야 (16%)가대체우려가가장클것으 로내다봤다. 갤럽은“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AI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간주되 는 직종에서 2022~2025년 사 이 22~25세 근로자의 고용은 같 은직종의연상동료들에비해약 16% 상대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고지적했다. 학생들은AI의직업대체우려를 인식하는 반면 대학은 AI로 인한 변화와 과제에 발맞추기 위해 고 군분투하고있다. AI 사용금지가 그예시다. 루미나 재단 설문조사에서 학생 의42%는소속대학이AI 사용을 권장하지않는다고답했고11%는 대학이 AI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고답했다. 바드 칼리지의 루즈벨트 몬타스 교양교육학교수는“학교들이학 생들에게 AI가 여러분의 진로를 재편할 것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AI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일관성이없다”고지적했다. “대학생 47%, AI로전공변경까지고려” 직업 소멸 우려 높아 기술·인문학 전공 중심 다만 이번 압류 증가세가 2007 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같 은 대규모 시스템 위기로 번질 가 능성은 낮다는 것이 중론이다. 현 재의 압류 규모는 팬데믹 이전 수 준과 유사하며, 과거 대공황 수준 의 최고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 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 다. 바버 CEO는“압류건수는과거 최고치에 비하면 여전히 일부 수 준에 불과하다”며“시장 전반은 정상화 과정에 있지만, 특정 지역 에서는 압력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버너 경제학자는“제조업과 관 광업이 밀집된 지역에서 일자리 변화가 압류로 이어지는 경향이 뚜렷하다”며“특히 대출 기간이 짧아 자산 여유가 없는 신축 주택 소유자들을 중심으로 지역별 집 중압력이당분간지속될것”이라 고전망했다. ‘빨간불’켜진 주택시장 ◀1면서계속 ■상장한인은행1분기실적일정·수익전망 은행 실적발표일 2026년1분기 예상EPS($) 2025년4분기 EPS($) 2025년1분기 EPS($) 뱅크오브호프 4월28일 $0.22 $0.27 $0.19 한미은행 4월21일 $0.70 $0.70 $0.58 PCB은행 4월23일 $0.66 $0.64 $0.53 오픈뱅크 4월23일 $0.41 $0.47 $0.37 <자료:야후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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