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A5 종합 보험사기단뺨치는주순찰대경관들 용의자차량추격및체포과정에서불 법적으로보험합의금을뜯어낸혐의로 주지아주순찰대경관들이해임됐다. 조지아공공안전국(GDPS)는내부조 사 결과 주순찰대 소속 경관 3명과 이 들의상관1명등모두4명을내부규정 과윤리기준위반을이유로해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GDPS는 발표와 함께 이례적으로해임된경관들의사진도공 개했다. 조사에따르면이들은용의자차량추 격과정에서차량을고의로충돌시키거 나소위PIT기법을사용해정지시킨뒤 사고 보고서를 특정 민간 변호사에게 전달했다. 이후해당변호사가용의자차량보험 사를 상대로 개인 상해 청구를 제기했 고지급된합의금중일부를받은것으 로확인됐다. 받은 합의금 금액은 통상 건당 2만 5,000달러 정도였고 이들은 이를 급 여 외 추가 수입 수단으로 인식했다고 GDPS는조사보고서에서밝혔다. 또이들이상대보험사에제출한합의 금 청구 서류 일부에는 법집행 과정에 서발생한사고였다는내용이명시되지 않았고구체적인부상내용도포함되지 않은것으로드러났다. GDPS 규정에는 공무 수행과 관련된 활동으로 개인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 다. 그러나이들은관련보고나승인절 차를전혀밟지않은것으로확인됐다. GDPS는“이번사건이기관전체의신 뢰와명성을훼손할수있는사례”라고 지적했다. 한편이번조사는지난 1월한경찰관 이“어떤 추격전이 돈이 될 수 있는지” 에대한농담과말을듣고이를상부에 보고하면서시작된것으로전해졌다. 이필립기자 “집값떨어질라…드론배송기지안돼”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드론배송허브기지건립계획 이지역주민반대로무산됐다. 캅카운티커미셔너위원회는21일월 마트가 이스트 캅 지역에서 해당 시설 을건립하기위해신청한토지용도변경 신청을부결했다. 이번 부결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가 반영된결과로보여진다. 이날회의에앞서주민수백명은소음 문제와 재산가치 하락을 이유로 드론 배송기지설치에우려를제기했다. 한 주민은“집값 하락뿐만 아니라 드 론 소음과 기기 오작동으로 인한 낙하 사고 발생 가능성도 걱정된다”고 반대 의사를밝혔다. 앞서 월마트는 매장 주차장에 키오스 크와 울타리를 설치하는 형태로 드론 허브기지를구축하겠다는계획서를제 출했다. 그러면서 월마트는 추가적인 토지 훼 손은없을것이라고설명했지만주민들 의반대를극복하는데는실패했다. 현재메트로애틀랜타에서는6개월마 트 매장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월마트의 드론 배송 인프라 확대는 당분간 제동이 걸 릴것으로보인다. 이필립기자 캅카운티, 월마트신청안부결 용의차량추격중고의출동 보험합의금받은4명해임 불법보험금청구및수령으로해임된조지아주순찰대소속경관들. <조지아공공안전국> 캅카운티결정으로월마트가애틀랜타에서드 론배송서비스를확대하려는계획에제동이걸 렸다. <WSB-TV>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