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지선후 평가받겠다”지만$ ‘장동혁패싱’에 4월외부일정 9건뿐 정청래더불어민주당대표가송영길 전대표와 김남준전청와대대변인을 각각인천연수갑,계양을국회의원보 궐선거후보로전략공천한다음날인 천을직접찾아지원사격에나섰다. 정 대표는 특히차기당권경쟁자로 꼽히 는송전대표를향해‘험지’출마를결단 한데감사의뜻을전하며“민주당의물 줄기를터온선구자”라며치켜세웠다. 정대표는이날인천연수구에서현 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연수구 에서승리할 확실한필승카드는아무 래도송전대표밖에없다는생각에이 르러송전대표를이곳연수갑에공천 하기로결정했다”고밝혔다.이어송전 대표에게파란색점퍼를전달하며“필 승해주시기바란다”고격려했다. 정대표는송전대표를향한칭찬을 아끼지않았다. 송 전대표를 “인천계 양을에서5선을하면서민주당대표를 하면서민주당의물줄기를 터온 선구 자이며지도자”라고 극찬했고, “더어 려운지역, 더큰역할이있다면기꺼이 가는것이통큰지도자의모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흔쾌히당의결정 에따라줬다”며감사의뜻도전했다. 김전대변인에게도“이대통령이그리 는 국정철학을 국회에서입법으로, 제 도로뒷받침할그런인재”라고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인천 연수에서 4선을 한국민의힘소속황우여전의원과전 날통화한사실을언급하며“ ( 황전의 원이 ) ‘전폭환영한다’고했다”고했다. 정대표와송전대표가전략공천직 후만나환한미소로악수를나누며화 기애애한 모습을연출한것은 그간인 천지역공천문제를두고두사람이신 경전을폈던것과무관치않아보인다. 송전대표는 과거자신의지역구였던 계양을공천을바랐지만, 광주공천설 까지제기되는등혼선이없지않았다. 당안팎에선송전대표가원내에입 성할경우김민석국무총리, 우원식국 회의장과 함께강력한 차기당권주자 로 부상할 수있는 만큼정대표가 송 전대표를견제하려는것아니냐는 해 석이제기되기도했다. 최서진기자 ☞ 1면‘장동혁사퇴거부’에서계속 장대표는자신의페이스북에“상황 이좋지않다고 당대표에서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아니 다”라며이같이적었다. “장 대표가 눈에덜띄는 게도와주 는것이다.결단이필요한시점” ( 오세훈 서울시장 ) , “물러날 때를알기를 바란 다” ( 주호영국회부의장 ) 등 공개적인 사퇴요구에도물러날 뜻이없음을분 명히한것이다. 장대표는“시간이지나면성과도나 타날것”이라며당안팎에팽배한 ‘지선 위기론’과는 동떨어진상황인식도 드 러냈다.“당대표취임이후지선승리를 위해달려왔고 야 당대표로서할수있 는일을위해최선을다했다”면서다. 당내강경파 들 도 장 대표를 옹 호하 고 나섰다. 박종 진국민의힘인천시당 위원장 등원 외 당 협 위원장 28 명은국 회에서기자회견을 열 고 “당대표를 물 러나라고 하는 것은 선거를 망 치려는 해당 행 위”라며위기의책임을 비 당권파 로 돌렸 다.이 들 은오시장등광역단 체 장후보 들 이‘ 독 자선대위’구상에나선 데대해서도“과 반 당원지지를받는당 대표를 배제하고선거를 승리할 수있 다고생각하 느 냐”고 목 소리를 높 였다. 중 진의원 들 을 향한 불만도 쏟 아냈 다. 장대표최 측근 인김민수최고위원 은 전날 “당대표를 사사 건건 발목 만 잡 다가이제는물러나라고 압박 한다” 며“당의그 늘 에서 곱 게 크 신영감 님들 , 본 인 들 이 야 말로 물러날 때가 한 참 지 난걸 모르시나”라고강하게 비판 했다. 장대표는 앞 선 2월 리더 십 위기에직 면하자 당내 4선이상 중 진 의원 들 이 참 여하는최고위원 ·중 진의원연석회의 가동을 약 속하며상황을모면한바있 다.하지만 약 속을이 행 하진않았다.한 중 진의원은 “ 중 진 들 의진 심 어 린조 언 을 자신에대한 공격으로 받아 들 이고 있다”고한 탄 했다. 사실상 빈손 으로 끝난 미국 방 문을 둘 러 싼 논 란도장대표리더 십 을흔드 는 요인이다. 방 미최대성과로 내세운 미국국무부인사면 담 이당 초 밝혔던 차관보급이아 닌 사라 로 저 스 공공 외 교담 당차관 비 서실장개 빈왁 스인것 으로확인되면서다. 장 대표는 “차관보급으로 표기하려 다 실무상 착 오가있었다. ( 미국에서 ) 국무부에두 번들 어 갔 고, 첫번째 로만 난 차관보급인사로부터현안 보고를 받았고,두 번째 차관보급인사와는요 청을 받아 면 담 하며여러의견을 교 환 했다”고해명했다. 그러나 비 당권파에서는‘당무감사가 필요하다’며 맹 공을퍼 붓 는다. 친 한 ( 친 한동훈 ) 계배현진의원은“모 든 일에는 실무진실수가있을수있지만, 본 인도 성과를역설하지않았 느 냐”며“거 짓 말 로 당 비 를 사 용 해 방 미했다면당무감 사 건 ”이라고주장했다. 장 대표가 고 립 되고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일보가 4 월 한 달간 당대 표공개일정을분석한결과,국회를 벗 어 난외 부일정은 9건 에불과했다. 8박 張사퇴요구에당권파“해당행위” 김민수“영감물러날때”중진저격 방미면담차관비서실장확인되자 비당권파서“당무감사필요”맹공 코너몰리면서일정취소·순연반복 “당대표영이서지않는상황”지적 정청래“송영길,민주당선구자”극찬 “김남준,李국정철학뒷받침할인재” 연수·계양전략공천하루만에인천달려간 與 정원오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 가 2 4일성동구 성수동에서정청래당 대표, 유 시민 작 가와만 났 다.성수동은 정후보가 3 선성동구청장을지내는동 안서울대표 ‘ 핫플레 이스’로 탈 바 꿈 한 동 네 다.정후보의대표치적으로꼽히 는곳에서, 20년 간 앙숙 관계였던정대 표와 유작 가가모 처럼뭉친 것이다. 정후보와정대표, 유작 가는이날성 수동수제화 브랜 드아지오개점 행 사에 나란히 참 석했다.아지오는청각장애인 이만드는수제화 브랜 드로, 문재인전 대통령이 2016년 5 ·18 민주 묘 지 참 배당 시 착용 하고이재명대통령이 2017년 성 남시장시 절 지원한 업체 로 유 명하다. 아지오의 후원자이자 홍 보모 델 인 유작 가는이날 앞 치마를두르고정대 표와 정후보를 맞 았다. 정대표가 도 착 하자두사람은환하게 웃 으며서로 에게‘ 90 도 폴 더인사’를했다. 정대표 와 유작 가는 200 5 년열린 우리당시 절 부터 노 선 갈 등 등을 벌 인 사이다. 20 년 간대 척 점에있었으나, 최 근유작 가 가정대표에게 먼저 미안하다는 뜻을 전하고 정대표도 사과했다. 이날 만 남은두 사람이‘공개화해’한 뒤첫 공 개회동이어서화제를 모았다. 이어진 비 공개 비 공개회동에서정대표는 유 작 가에게“정후보를 도와달라” 말했 고,이에 유 작 가는 “지 금 잘 하고계시 는데제가 뭐 할 게있나”라고 답 했다 고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세사람의만남에 대해“정대표, 유 작 가 모두인지도가 높 은데다세사람이한데있는것자 체 가 잘 그려지지않는그 림 이지않나”라 며“정후보 유 명세를 끌 어 올 리는데도 움 이 될 이 벤트 ”라고 평 했다. 민주당 지지 층 결 집효 과를 기대하 는 목 소리도 있다. 정 후보는 지 난 해 이대통령의공개칭찬을받은 뒤 이대 통령지지자 들 에게큰 지지를 받아 왔 는데,정대표와 유작 가는 친노 무현계 ‘구주 류 ’로분 류 되는인사 들 인만큼이 번 회동을 통해구주 류 지지 층 과도더 밀착 할수있으리라는것이다. 정후보는 서울시장여 야 후보가 확 정 된뒤처 음으로실시 된 여론 조 사에서 도 국민의힘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오차 범 위밖에서 앞 섰다. 한국사회여 론연구소 ( KSOI ) 가 22 , 23 일이 틀 간만 18 세이상서울거주자 1 , 001 명을대상 으로 조 사한결과정후보는 45. 6% ,오 시장은 3 5.4 % 였다. 이서희기자 10 일간의 방 미일정을 감안해도 제주 4 ·3 추념 식 ( 3 일 ) ,여의도 순복 음 교 회부 활절예 배 ( 5일 ) ,한국 노 총서울지역 본 부 방 문 ( 21 일 ) 등제한적인수준이다.정청 래더불어민주당대표,이준석개 혁 신당 대표가전국을 돌 며지선출마자 들 과 손 을 맞잡 는것에 비 해국회밖공개일 정이눈에띄게 저조 하다는 평 가다. 일정취소와 순 연도 반복 되고있다. 이달 초예 정 됐 던세 종 시 방 문은 사실 상취소 됐 고,강원일정은 순 연 끝 에 22 일에서 야 진 행됐 다. 지 난 달 말 기 획 했 던경기남부현장 행 보도두차 례 연기 끝 에사실상취소 됐 다. 취임당시 약 속 했던 ‘ 월 1 회호남 방 문’도지켜지지않 고 있다. “당대표로서영이서지않는 상황”이라는 평 가가나온다. 지지 율 도 하 락 세다. 한국 갤럽 이 21~23 일전국 만 18 세이상 1 , 001 명을 대상으로실시해 2 4일 발 표한 조 사결 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 율 은 민주당 4 8% ,국민의힘 20% ,무당 층 26% 를기 록 했다. 중 도 층 에선민주당 5 1% , 국민 의힘 12% 로격차가더 벌 어 졌 다. 성수동서손잡은정청래·유시민$정원오웃었다 정청래(가운데)더불어민주당대표가24일서울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아지오’ 오픈행사에참석해 정원오(왼쪽)민주당서울시장후보,유시민작가와만나대화를나누고있다. 뉴시스 정·유‘20년앙숙’화해후첫회동 정원오, 오세훈에오차범위밖우세 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 국회 에서가진정동영통일부장관 해임안등을포함한현안과관 련된기자간담회에서취재진의 질문에답변하고있다. 뉴시스 D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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