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A3 종합 ARCO디자인/빌드(이하ARCO)는세 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세원 아메리카는이번전기차부품공장증설 에총5000만달러를투자할예정이다. 이번프로젝트는빠르게확대되고있 는미국동남부전기차(EV) 생산및공 급망 구축 흐름 속에서 글로벌 제조기 업의 생산 인프라 구축 전략을 보여주 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일반적 인건설일정대비절반이하수준으로 조기완공함으로써건물전체준공이 전에도 장비 반입 및 시운전이 가능하 도록했다. 이를통해생산일정지연리 스크를 최소화하고, 조기 가동 기반을 확보했다는점에서의미가크다. 하나 팩토리 오토메이션의 안순해 (AnthonyAhn)대표는“생산시설구축 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일정의 신뢰 성과비용통제”라며“ARCO는체계적 인 프로젝트 관리와 이해관계자 간의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안정적으로달성했다”고평가했다. 세원아메리카는 한국 세원그룹 (Sewon Group)의계열사로, 자동차차 체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제 조업체다. S.A.R.E.는 현대자동차그룹 의메타플랜트(HMGMA)를포함한주 요OEM에부품을공급하며,미국동남 부전기차생산생태계에서핵심적인역 할을수행하고있다. ARCO 코리아 데스크 총괄 최연철 (Brandon Choi) 상무는“이번 프로젝 트는다양한이해관계자와공정이동시 에진행되는고난도환경이었다”며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복 잡한이슈에도불구하고고객과긴밀히 협력해 일정 지연 없이 추진했으며, 단 기 생산성과 중장기 확장성을 모두 고 려한시설을구현했다”고설명했다. 이번프로젝트는에핑햄카운티의글 로벌 제조 거점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 으로 기대되며, 약 100명의 신규 일자 리창출이예상되고, 지역경제활성화 와 숙련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 을미칠전망이다. 에핑햄카운티산업개발청(IDA) 브랜 트 헌돈(Brandt Herndon) 개발청장은 “세원아메리카와 같은 투자는 지역 제 조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 한 사례”라며“전기차 공급망 경쟁력 강화는물론, 양질의일자리와지속가 능한성장기반을동시에확보할수있 게됐다”고강조했다. 세원아메리카 사바나공장(S.A.R.E.) 이정기법인장은“ARCO의가장큰차 별점은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 방식이 었다”며“단순한 시공 관리가 아닌 실 질적인해결책을제시하는파트너로서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했고, 이러한 점 이 기존 방식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었 다”고말했다. 이번프로젝트에서ARCO는설계, 인 허가, 시공을통합수행하는턴키방식 의 디자인빌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초기단계에서공사비를보다명확하게 설정하고프로젝트전반의예측가능성 을높였다. 또한설계와시공간의유기 적인 연계를 통해 공정 충돌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전체 공기를 단축함으로 써, 고객이보다빠르게생산을시작할 수있는기반을마련했다. 업계에서는이번사례가향후미국진 출을 검토 중인 국내 제조기업들에게 현지 파트너 선정과 프로젝트 수행 방 식이 사업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레퍼 런스로평가하고있다. 박요셉기자 ARCO,세원아메리카사바나공장확장공사마무리 생산공장확장조기완공해 미진출제조기업에시사점 세원아메리카사바나공장전경. <사진=에핑햄카운티산업개발청> 소장에따르면가르시아는당초관리 직으로 채용됐지만 실제로는 물류 및 현장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에 따라 초 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임에도 회사가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가 르시아는 또 근무기간 중 보호장비 부 족등작업장안전문제도있었다며, 이 러한 문제를 회사에 알리고 당국에도 신고했지만개선조치는이뤄지지않았 고, 이후해고통보를받은것이이같은 문제 제기에 대한 보복 조치였다고 주 장하고있다. 연방법원 앨라배마 중부지법 소송 자 료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소재 현대차 미국 공장을 대상으로 한 손해배상 소 송도연방법원에제기됐다. 이공장에근무했던미티나글렌은직 장내폭행피해를당해신체적·정신적 충격을겪었다고주장하며총 2,000만 달러 규모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지난4월1일자로접수했다. 소장에따르면글렌은지난해10월발 생한작업장내폭행사건당시밀려넘 어지며설비에머리를부딪히는부상을 입었으나현장을지켜본일부관리자가 즉각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더 욱이 최초 충돌 이후 가해자가 현장에 서배제되지않아추가공격까지이어졌 다고글렌은주장했다. 글렌은또가해자가내부감시영상을 확보해외부로공개하면서해당장면이 온라인상에 확산됐고, 이로 인해 명예 와 사생활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 장했다. 이어이사건에따른충격으로 결국유산을했다고주장했다. 미진출한국기업 ‘노동법위반’ 줄피소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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