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일 (금요일) A3 종합 ▲모집분야: 광고영업, 인쇄 보조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770-622-9605(팩스) 구 인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2028-2031년을위 한 차기 노인정책 주정부 계획 수립을 시작하면서한인커뮤니티의의견을수 렴하는자리를마련한다. 연방정부는 모든 주가 주정부 계획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 계획 에는노인과돌봄제공자의필요를반영 한 핵심 주제와 목표가 포함되어야 한 다. 이를위해주전역의다양한이해관 계자로부터의견을수렴하는것이첫걸 음이며,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매 우중요하다. 이에 애틀랜타 한인시니어협회(회장 채경석)는조지아주노인정책전담기관 과 함께 한인 커뮤니티 대상 커뮤니티 대화를개최한다. 본행사는한인노인, 간병인, 시니어 센터 및 노인복지 관련 비영리단체와지역사회각단체지도자 들이 모여 향후 4 년간 제공될 서비스 와지원방향에대한의견을나누고, 주 정부계획에반영될아이디어를수집하 기위한자리다. 채경석 회장은“여러분의 참여로 한 인커뮤니티의실제적필요와목소리가 조지아주의 노인정책에 반영될 수 있 다”며“꼭 참석해 주기를 부탁드린다” 고당부했다. 이번의견수렴의주요목적은●한인 노인과 돌봄제공자, 시니어 복지 종사 자들의 필요와 어려움 청취 ● 서비스 이용과정보접근을가로막는문화적· 언어적 장벽 파악 ● 한인 커뮤니티의 강점과자원공유●계획수립과정에 서소외되는집단이없도록보장●지 역단체들과의협력강화등이다. 커뮤니티 대회 일시는 5월 8일(금) 오 후 1:30-3:30이며, 장소는 UGA Carl Vinson Institute of Government- UGA Lawrenceville Campus Room #109(주소=2530 Sever Road, Law- renceville,GA30043)이다. 등록문의는 678-697-7520 크리스 틴리, 678-480-2239김양희로할수 있다. 등록링크는 https://app.smart- sheet.com이다. 박요셉기자 “주정부노인정책수립에한인의견을내주세요” 5월8일(금) 오후1:30-3:30 UGA귀넷캠퍼스109호실 조지아주민들이감당해야할부채의 늪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빚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조 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부채 부담이 가 장큰지역중하나로꼽혔다. 소비자 권익 매체‘컨슈머어페어스 (ConsumerAffairs)’가 발표한 최신 연 구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미국 50개주가운데부채부담이네번째로 높은주로기록됐다.조지아주민1인당 평균 부채는 6만 2,070달러에 달하는 반면, 1인당 평균 소득은 4만 1,996달 러에그쳤다. 이는소득대비부채비율 이 무려 148%에 육박하는 수치로, 벌 어들이는 돈보다 갚아야 할 빚이 절반 가까이더많다는의미다. 연체 문제도 심각하다. 90일 이상 장 기 연체된 부채 비율을 살펴보면 신 용카드 부채가 13.9%로 가장 높았으 며, 학자금대출 10.7%, 자동차할부금 7%, 모기지(주택담보대출) 1.3% 순으 로나타났다. 전국적인상황도낙관적이지않다. 미 국인1인당평균부채는6만3,200달러 로 집계됐으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반 영했을때 2003년보다 10%증가한수 치다. 또한전국평균부채는평균개인 소득인 4만 5,256달러를 40%나 초과 하고있다. 부채의 유형별 변화도 눈에 띈다. 2003년 이후 학자금 부채는 거의 3배 가까이 급증한 반면, 신용카드 부채는 오히려 약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다. ‘어치브소비자통찰력센터(Achieve Center for Consumer Insights)’의 분 석가 오스틴 킬고어는 이번 연구에서 부채가현재뿐만아니라미래의삶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킬고어는“ 이 상황이 오래 지속될수록 수렁은 더 깊어진다”며“소비자가 결제를 누락하 고 의료 서비스 이용을 미루거나 포기 하기시작하면상황을되돌리기가더욱 어려워지는부정적인연쇄반응이일어 난다”고강조했다. 박요셉기자 조지아주민부채부담전국 4위 소득대비부채148%달해 특히이번문서파쇄행사는은행고객 이 아니더라도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할수있어지역사회와의접점을넓히고 실질적인도움을제공하는행사로기대 를모으고있다. 프라미스원은행관계자는“내실경영 을 통해 확보한 안정성을 기반으로 고 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5월에 진행되는 고객 감사 행사와 나눔 행사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과참여를부탁드린다”고전했다. 프라미스원은행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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