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6일 (수요일) D2 지방선거 D-28 지방선거D-28 6 2026년5월6일수요일 6·3 서울시장선거의최대변수인부 동산 문제를 두고여야 후보들이연일 공방전을벌이고있다.1주택자장기보 유특별공제와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유예종료에이어이번엔공급 대책일 환으로고품질빌라를언급한것을두 고설전을주고받았다. 정원오더불어민주당후보캠프는 5 일“빌라포비아 ( 공포증 ) 를만든것도, 아파트를못지은것도오세훈”이라고 공세에나섰다.김규현캠프대변인이이 날 “아파트에만집착하다어떤주택도 공급하지못하고,청년안심주택전세사 기로빌라불신을스스로키웠다”고쏘 아붙이면서다.아파트공급이어려운지 역에고품질빌라 타운을조성하면주 거난대안이될수있다는주장이다. 이날만 4개의부동산 관련메시지를 쏟아냈다. 최근 1주일간 정후보 캠프 의메시지40여개중부동산메시지가 12개였던것을 감안하면공세모드로 변환한셈이다. 전날정후보가민주당서울지역구청 장후보들과가진간담회발언이배경이 됐다.정후보는“아파트재개발·재건축 은10~15년이걸리지만,전월세문제는2, 3년이면대책을세울수있다”며“빌라, 오피스텔,생활형숙박시설은2,3년이면 제공할수있는것을 ( 오후보는 ) 5년임 기동안뭐하고이제와서전월세지옥이 될거라고얘기하느냐”고날을세웠다. 오세훈국민의힘후보캠프는정후보 측주장을강하게맞받아쳤다. 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은 “아파트없으면빌 라살면된다는시장후보라니,빵없으 면케이크먹으라는프랑스왕비와다 를게없다”고꼬집었다.오후보도페이 스북을통해“서울의아파트공급부족 의원인은누가뭐라해도박원순전시 장의정비구역취소”라며“구청장을지 낸분이지난 5년간서울주택건축업계 에어떤어려움이있었는지조차모르고 있다”고반박했다.오후보캠프는민주 당정권의아킬레스건인부동산에올인 하는전략을활용하고있다.오후보의 페이스북게시글을포함해최근 1주일 간후보캠프메시지40여개중부동산 메시지가24개를차지했다. 윤한슬기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이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 내고있다. 김부겸 ( 왼쪽 사진 ) 대구시 장 후보와 송영길 ( 오른쪽 ) 인천연수 갑 보궐선거후보 등 대선주자급 인 사들이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공소 취소할 수 있도록 한 조작기소 특검법추진이나 당의선거전략에우 려를제기하고나선것이다. 민주당이지난달 30일조작기소특 검법을 발의한 후 가장 먼저 공개적 으로 반기를 든이는김후보다. 민주 당의최대 험 지에출마한 그 는 3일지 도부를 향해 “여기서고생하면서 뛰 고 있는 동지들을 버릴 셈이아니라 면신중해달라”고 요 청했다. 지선전 에특검법을 처 리할경우,이를 견 제하 려는 보수 결 집은 물론 일부 중도 표 심 까 지이 탈 할 수 있기 때 문이다. 김 후보 등 영 남 에출마한 지선 후보들 의우려의 목 소리가 커 지자,이대통령 은 4일민주당에특검법 처 리와 관련 해숙의를 요 청한 바 있다. 사 실상 지 선 이후 법안 처 리 시 점 을 늦 추자는 것이다. 경기하 남 갑 보궐선거에나선 3선 의원 출신의이 광 재 ( 가운데 ) 후보는 한 발 더나아가 특검법내용을 거 론 했다. 이 후보는 5일 CBS 라 디 오에 서 “대통령이 잘 판단 하 셨 다”며 “진 상 규명이후에이걸어 떻 게 처 리할 까 문제는국민과더불어 판단 하는것이 맞 겠 다”고 했다. 그 는청와대가여당 에특검법에대한 숙의를 요 청하면서 도 시기와 절 차만 언급했을 뿐 내용 에대한 언급이없다는 지적에는 “진 상 규명을 해서 국민의 납득 수 준 이 어 디까 지 가느냐가 결 국은 가장 관 건인문제가아 닌 가 싶 다”고했다. 공 소취소 권한을 포함할지 등 특검법 내용에대해서도 숙의가 필요 하다는 것으로 해 석 됐다. 이어 “이대통령과 함 께 민생경제와 안보, 외교 에집중 하는것이집권당으로서안정된모 습 이지 않 을 까 싶 다”며당의선거전략 을꼬집기도했다. 인천연수갑보선에나선송후보는 정청 래 대 표 를 겨냥 했다.이날 SBS 라 디 오에서“선거국면에서지도부는자 기를 홍 보하 러 다니는 게아니다”고 지적한것이다. 당내에선“정대 표 가 8 월전당대회연임을 염 두에두고전국 을 누비고있다”는 평 가가 많 은가운 데 ,이를공개적으로문제제기한것이 다. 다만 그 는 특검법 처 리 논란 과 관 련해“지방선거에서이걸 쟁점화 할 필 요 가있을 까 생 각 한다”며우려하면서 도공소취소권한을부여하는내용에 대해선“국회 밖 에있으니 까 법안 논 의 과정을정 확 하게 알 수가없다”며 즉 답 을피했다. 당내에선이들이선거에당선될 경 우당내권 력 지형에서주 요 위 치 에서 게될 것이 란 관측이 많 다. 수도권의 한재선의원은 “김부겸후보 같 은유 력 차기대선주자들이 존 재한다면차 기당대 표 가일방적으로당 무 를 결 정 할수없을것”이라고 말 했다. 한 편 정대 표 는이날동두천유세후 기자들과만나조작기소특검법과관 련해 “의원 총 회를 통해 ( 의원들의의 견 을 듣 고 ) , 당원들의 뜻 도 물 어서어 떻 게하는것이 좋 을지 판단 해 볼 것” 이라고했다.민주당은차기원내대 표 선거가 치러 지는 6일의원 총 회에서특 검법 처 리시기와 절 차등을 논 의할예 정이다. 박준석기자 2024년총선:수직적당청관계혜택 2024년 총 선에선윤 석열 정권심 판 론 이불었지만 대통령 실 ( 현청와대 ) 출신 참 모는 16명이출마해 8 명이당 선됐다. 당시윤 석열 대통령국정지 지 율 이30 %초 반이었던것을감안하 면선방한 결 과다. 이는대통령 실참 모들이당시여당 인국민의힘에서유리한지역을 공천 받은 덕 분이었다. 지역구 당선자 7 명 중김은 혜 전 홍 보수 석 ( 경기성 남 분당 을 ) 을제 외 한 6명이대구, 부산등 ‘ 보 수 텃밭’ 에공천받았다.수도권에나선 이들은김전수 석 을제 외 하면모두 낙 선했다.당시수 직 적당청관계의 혜 택 을 입 은대통령 실참 모들이정권심 판 론 과 무 관한지역을선 점 한셈이다. 2022년지선:대선패배로이점실종 2022년지방선거는윤 석열 대통령 취임1달만에 치러졌 다.이로인해정 권을내 준 문재인정부청와대 참 모진 에선출마 군 을 찾 기어려울만 큼패색 이 짙 었다. 민주당 텃밭 인 호남 에 행 정관 출신도전자들이 몰렸 으나, 공 천 단 계에서고배를마 셔 야했다. 2020년총선:높은국정지지율후광 2020년 총 선은 ‘ 청와대 프리 미엄’ 을 많 이누 린 선거다. 4 7 명의청와대 참 모가 출사 표 를 던 져 30명이공천 을받았고,이중 1 9 명이당선됐다.이 들은 원내 입 성이후 문재인정부 청 와대 출신 초 선의원 모임 ‘초금 회 ’ 를 결 성해 친 문재인계의구심 점 역할 을했다. 이들의대거원내 입 성배경엔 팬데믹 이있었다.문재인정부의신종 코 로나 바 이 러 스감 염 증 ( 코 로나1 9 ) 초 기대 응 이 호평 받았고, 팬데믹 위기로국정에 힘을 실 어야한다는국정지원 론 이작 용했다.윤건영국정 상황실 장과고민 정대변인등인지도를 갖춘참 모들이 출마한것도영향이 컸 다. 2018년지선:인물의중요성재확인 문재인정부 2년차에 열린 201 8 년 지선은당시 높 은국정지지 율 과 무 관 하게프리 미엄 은 미미 했다.대다수 참 모가정부 초 기출마를 꺼린탓 에대거 잔류 를택하면서다.수 석 급출마자는 없었고, 비서관급에선은수 미 여성가 족비서관이성 남 시장에당선됐다. 청와대참모이름값만으론부족 청와대이 력 자 체 가 당 락 에 미치 는 영향은제한적으로보인다.대통령의 국정지지 율 은 물론△ 선거구도 △ 인 물 경 쟁력△ 지역이해도 △ 공천전략 등이 복합 적으로작용하기 때 문이다. 이 준 한인천대 교 수는 “ 단 지청와대 출신이라는것 외 에유권자를사로 잡 을수있는 요 소가 필요 하다”며“ 무엇 보다지역유권자들을설 득 해야만당 선을보장받을수있다”고 말 했다. 우태경기자 최근선거로본‘靑프리미엄’여부 6·3지선·재보선,靑출신7명출마 텃밭공천·출마자개인경쟁력등 국정지지율外복합적변수많아 특검법지선전처리땐보수결집 중도표심까지이탈할우려커져 김부겸“신중해달라”요청이어 이광재“특검법내용숙의필요” 송영길“지도부자기홍보”지적도 鄭,빌라타운띄우며역공모드 吳, 與아킬레스건때리기올인 “오세훈, 아파트집착”“정원오, 아파트없으니빌라 살라고?” ‘선거지면조작기소특검도없다’ 지도부에쓴소리나선與잠룡들 靑 심은데표날까 2018 ⇥㋎さ⎉ ㋉㋈ ⛦ 2020 2022 2024 ⇥㋏さ⎉ ٕⲹℽᗁ⎉ᘎ⨵ ㋉㋉⛦ - 대선 패 배로청와대참모진위축 - 호남 에서 도 공천단계고배 - 팬데 믹속국정지원론작용 - 47명출사 표 30명공천1 9 명당선 - 俑 정 부2년차,초기 출마 부담 - 참모 진 대거잔류 선 택 - 㽮 정부심판 론 무관한보수텃밭공천 - 16명출마8명 당 선 ‘선방’ 청와대참모출신역대선거성적표 선거 철 마다 청와대 참 모들의 출마는 판 세를 흔 들 요 소로 주 목 받아 왔 다.청와대출신이 란 타 이 틀 은 국정지원 론 을 강조하는 여당 후보 입 장에선 유권자에게 소구 력 이 큰 전략이기 때 문이다. 이를의 식 해업 무 강도가 높 은청 와대근 무 를자원하기도하고,여 당도청와대 참 모를선거 승 리를 위한전략공천 카 드로 활용하기 도한다. 6·3 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 궐선거에선 청와대 참 모 출신 7 명이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선거에나섰다.우 상호 전정 무 수 석 ,하정우전 AI미래 기 획 수 석 ,김 병욱 전정 무 비서관,김 남준 ·전은 수전대변인,김 남 국전국민 디 지 털 소통비서관, 손화 정전국민통 합 비서관 실행 정관 등이다. 청와 대프리 미엄 여부를 파 악 하기위 해최근 4차 례 의전국 단 위선거 를 톺 아 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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