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종합 A2 스와니시가주민들을향해일상 속에 숨겨진 창의성을 찾아 밖으 로 나오라는 초대장을 보냈다. 스 와니시의인기프로그램인‘아트 온 어 림(Art on a Limb)’이 다시 돌아와 도시의 공원과 녹지대를 인터랙티브야외갤러리로탈바꿈 시킨다. 5월 한 달 동안 매일 두 점의 독 창적인 수공예 예술품이 경치 좋 은장소곳곳에숨겨지며, 이를발 견하는 방문객은 누구나 해당 작 품을소유할수있다. 2004년처음 시작된‘아트 온 어 림’은 예술과 자연, 그리고 탐험을 결합한 스와 니의대표적인커뮤니티행사로성 장해왔다. 올해참가자들은스와니크릭그 린웨이(Suwanee Creek Green- way), 브러시크릭트레일(Brushy Creek Trail), 타운 센터 파크 (Town Center Park), 심스레이크 파크(Sims Lake Park), 화이트스 트리트 파크(White Street Park), 스 와니 크릭 파 크(Suwanee Creek Park), 그리고타운센터온 메인(TownCenter onMain)등여 러 유명 야외 명소에서 숨겨진 작 품을찾을수있다. 올해의주력작가는수십년의경 험과 바다에 대한 열정을 작품에 담아내는 켄 리치(Ken Leach)다. 귀넷 카운티에서 해양학 커리큘럼 을 개발하는 등 교육계에서 37년 간종사하다은퇴한리치는재활용 PVC 소재를 사용해 생동감 넘치 는 조각품을 제작한다. 그의 작품 은 바닷새, 해마, 가오리, 망치상어 등을포함하며,예술적표현과환경 의식을결합하는것을목표로한다. 숨겨진 예술품을 발견한 참가자 는 이를 기념품으로 집에 가져갈 수있다. 시당국은발견자들이사 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에 스와니 시를 태그하거나 직접 제출하여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널리 공유 해줄것을당부했다. 수십 점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들이발견을기다리고있는‘ 아트 온 어 림’은 단순한 공원 산 책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이는 자연과 교감하고 지역 예술을 지 원하며, 20년넘게지역사회의사 랑을 받아온 발견의 즐거움을 경 험할수있는소중한기회가될전 망이다. 박요셉기자 “산책하다예술품주우면내것” 스와니‘아트온어림’5월한달개최 케네소서한국미학의정수알린다 한국의 독창적인 예술 정신과 미학을 미국 현지에 전파하는 한인작가13인의특별초대전 시회‘U.S. Selected: 13 Ko- rean Artists’가 5일부터 24일 까지케네소소재‘디아트스테 이션(The Art Station)’에서 열 린다. 이번 전시는 세계 무대에 서활동하는역량있는한국예 술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공 유하고, 한국적감성을현지시 민들에게선보이기위해마련됐 다. 전시 장소는 캅 카운티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부 산하 예술 시설인‘디 아트 스테이션 - 빅 섄티(The Art Station-Big Shanty)’이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적 색채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작가 13인이 참여해 엄선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 이다. ‘U.S. Selected: 13 Korean Artists’는 미국과 세계 무대에 서활동하는한국작가 13인을 소개하는 초대전이다. 자연, 기 억,삶,시간,개인의경험을각자 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풀어 내는 다양한 예술적 목소리를 한자리에모았다. 특히이번전시는한국여성작 가들의 섬세함과 깊이, 그리고 동시대적 예술 관점을 관람객 들에게 소개한다. 회화와 혼합 매체등다양한예술표현을통 해 참여 작가들은 한국적 정체 성과 국제적인 예술 감각이 어 우러진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 정이다. 이와함께섬세한자개질감으 로 표현한 달항아리 작품과 몽 환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추상 화등한국의전통소재와서구 적 회화 기법이 결합된 다채로 운 장르가 전시된다. 관람객들 은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서 정성을 담은 작가들의 각기 다 른 시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있다. 전시의공식시작을알리는오 프닝 리셉션은 2026년 5월 16 일오후5시에개최된다.리셉션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특 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작 가가직접제작한‘가정에복을 들여주는 액자에 담긴 자개 달 항아리’작품을선착순10명에 게100달러의특별가로제공한 다. 이는한국전통미의상징인 달항아리에 자개 공예 기법을 더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공예의 깊이와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 다. 참여 작가는 밍(김민주), 옥호 정, 김민정, 김성혜, 나부덕, 김 문경, 전주영, 전은영, 정석란, 안동숙, 천선영, 남태희, 신일지 등총13인이다. 이번전시는누구나자유롭게 관람할수있는무료행사로운 영된다. 전시장 주소는‘2050 Kennesaw Due West Rd, Kennesaw,GA30152’이며,전 시및작품구입에관한상세문 의는 전화(943-218-2105) 또 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수있다. 제인김기자 한인작가13인특별초대전개최오프닝리셉션16일오후5시에 5일부터케네소‘디아트스테이션’에서개최되는한인작가13인특별초대전 ‘U.S. Selected: 13 Korean Artists (2026)’의공식포스터. 이번전시에는밍(김 민주), 정석란작가등한국적미학을현대적으로재해석한작가13인의다채로운 작품들이관람객을맞이할예정이다. <사진제공=디아트스테이션> 2026재외동포문학상공모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재외 동포문학상’공모전계획을발표 했다. 재외동포문학상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 모전이다.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 들의 우리말 글쓰기를 북돋우기 위해 1999년부터 이 공모전을 진 5월20일 ~6월7일접수 <사진=스와니시> 행하고있다. 올해는오는5월20일부터6월7 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오는 9 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시상식과 수상자초청행사를열계획이다. 공모 부문은 시, 단편소설, 체험 수기·수필부문으로나뉜다. 시와 단편소설 주제는 따로 없다. 체험 수기·수필은 해외로 이주하면서 겪은 체험, 한인으로 살면서 느낀 정체성 고민, 한글학교 교사 활동 등을소개하면된다. 동포청은 대상, 우수상, 가작 수 상자들을 모두 포함해 13명에게 상을 주고, 9월에 수상자 전원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항공료와 숙 박비는 재외동포청이 제공한다.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신청 접 수는 코리안넷 (korean.net )에서 할수있다. 더자세한사항은애틀 랜타총영사관공지사항을참조하 면된다. 박요셉기자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