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8일 (금요일) A3 종합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 ian)이조지아주스탠튼스프링스노스 (Stanton Springs North)에 건설 중인 미래제조시설의초기생산능력을당 초 계획보다 50% 대폭 확대한다고 발 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리비안의 연간 생산목표는기존20만대에서30만대 로상향조정되었다. 이번생산확장계획은비용효율성을 높이고수천개의미국내제조업일자 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미국 의 기술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 표로한다. 생산능력증설을통해단위 당생산비용을낮추는동시에, 향후단 계적인 추가 확장 가능성도 충분히 확 보하게 되었다. 이러한 행보는 미 에너 지부(DOE) 에너지주권금융국과의파 트너십을통해뒷받침된다. 리비안의설립자이자CEO인RJ스카 린지는“미 에너지부와 협력하여 조지 아내제조기반을확장하게되어매우 기쁘다”며“R2 모델은 우리의 시장 기 회를 획기적으로 넓혀줄 것”이라고 밝 혔다. 이어“곧 조지아 공장에서 근무하게 될 수천 명의 헌신적인 직원들은 리비 안이미국제조업규모를확장하고, 미 국이 혁신과 기술 분야에서 리더십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것”이라고강조했다. 시설 설계 및 로드맵 수정에 따라 업 데이트된 미 에너지부 대출 규모는 최 대 45억달러에달한다. 스탠튼스프링 스부지의수직건축공사는이번봄에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공장 내에서 가 장 자본 집약적이고 기술적으로 까다 로운 프로젝트 중 하나인 프레스 공정 (Stamping press) 구역개발을위한준 비작업이진행중이며, 주요건물공사 는이번여름부터가속화될전망이다. 리비안은 최근 우버(Uber)와의 파트 너십을 발표했으며, 조지아 공장에서 최대 5만대의로보택시를생산할계획 이다. 리비안은 2027년 초에 에너지부 대 출금을 처음으로 인출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조지아 시설의 차량 생산은 2028년말에시작될예정이며, 우버를 위한로보택시생산역시 2028년말에 본격적으로개시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리비안,조지아공장생산량50%확대 연간생산량20만→30만대로상향 차량생산2028년말에시작예정 한타바이러스크루즈선탑승조지아주민귀국 한타바이러스집단감염이발생한크 루즈선에탑승했던조지아주민 2명이 귀국한것으로확인됐다. 이에따라조 지아 보건 당국은 이들을 모니터링 중 이다. 주보건당국은최근“2명의조지아주 민이 네덜란드 선적‘MV 혼디우스’에 서하선한뒤귀가했다”고확인했다. 그러나 이들의 구체적인 거주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주 보건당국에 따르 면 이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하며 감염징후는없는것으로전해졌다. 이들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에따라주보건당국의모니터링을 받고있는중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과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MV혼디우스’승객다수가이 보건당국 “2명모니터링중” “모두건강…감염징후없어” 리비안조지아공장조감도.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 이 발생한 크루스선’MV 혼디우스’. 이 배에 탐승 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국해 당국의 관찰을 받 고있다. <AFP> 미본국으로돌아간것으로전해졌다 또항해도중일부승객들은중간기항 지에서하선해귀국하거나다른지역으 로이동했다. 현재까지 해당 크루즈선 승객 중 한 타바이러스로3명이사망했고의심환 자8명가운데5명이확진판정을받았 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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