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애틀랜타하츠필드-잭슨국제공항을 이용 시 물건을 구매하고 혹은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 경우 들었던 다소 비싸다는느낌이사실로드러났다. WSB-TV 소비자 조사팀은 공항 내 여러매장의물품가격을외부일반매 장과 비교 조사한 결과를 7일 보도했 다. 보도에따르면공항내상당수물품이 애틀랜타시가정한규정가격상한선을 넘는것으로나타났다. 애틀랜타시는조례를통해소위‘거리 가격+15%’기준을 공항 매장 가격에 적용하고있다. 공항내판매가격이외 부유사매장가격보다 15%이상넘을 수없다는의미다. 그러나이번조사결과맥도널드중간 크기 콜라 가격이 외부 가격보다 50% 높았고스타벅스라테커피도52~54% 비쌌다. 또칙필레치킨샌드위치도 21%비쌌 고여행용타이레놀가격은무려100% 나높았다. 일부전자제품가격도크게높았다.한 여행객은공항매장에서스마트워치충 전기를40달러에구매했다고말했다. 다만모든매장이기준가격을위반한 것은 아니었다. 윌리스 멕시칸 그릴과 골드버그 델리 베이글 샌드위치, 크리 스피크림도넛등은기준가격내에판 매되고있었다. 공항측에따르면매장판매가격결정 은입점업체들이외부의3~6개의유사 업체를 선정해 가격 비교 자료를 제출 하면공항당국이이를승인혹은거부 하면서이뤄진다. 한 여행 전문 블로거는“업체들이 비 싼 외부 매장을 비교 대상으로 삼으면 가격이 비싸도 기준 가격을 충족하는 것처럼보일수있다”고지적했다. 이같은지적에대해공항측은“15% 를 넘는 가격은 승인하지 않는다”면서 도입점업체들이어떤매장을기준으로 했는지에대해서는자료를공개하지않 고있다고방송은전했다. 이필립기자 애틀랜타공항내스타벅스매장. 이곳에서판매되는라테커피가격은외부가격보다 52~54%비 싼것으로조사됐다. <트립어드바이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염원인 FIFA 월 드컵 진품 트로피가 오는 14일 애틀랜 타를찾는다. 코카콜라사가 주관하는‘FIFA 월드 컵트로피투어’의일환으로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The Battery At- lanta) 내 플라자 그린(Plaza Green)에 서첫공개행사를시작한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 스트 파크 야구장 내 모뉴먼트 가든 A3 종합 HiGoodDay.com 애틀랜타공항음식값왠지바가지느낌?…”True” 상당수품목외부보다훨씬비싸 맥도널드콜라·스타벅스커피50%↑ 일부품목은무려100%나높아 FIFA월드컵트로피투어, 5월 14일애틀랜타상륙 코카콜라주관,오후3시30분부터 더배터리애틀랜타서개최 팬들에게독점적관람기회제공 코카콜라와 FIFA가함께 진행하는‘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공식로고. 이번투어는 전 세계축구팬들에게월드컵진품트로피를직접관람할기회를제공하며, 오는5월14일애틀랜타를 방문할예정이다. [사진제공=코카콜라] (Monument Garden)으로자리를옮겨 7회초종료시까지전시를이어갈예정 이다. 플라자 그린에서 열리는 일반 공 개행사는별도의티켓없이관람할수 있으나, 경기장 내 전시는 당일 브레이 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코카콜라 측은“FIFA의 장기 파트너 로서2026년FIFA월드컵을앞두고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탐나는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는 독점적인 기회를 제공 하게되었다”고밝혔다. 코카콜라사는지난1976년부터FIFA 와 파트너십을 맺어왔으며, 1978년부 터 FIFA 월드컵의공식후원사로활동 하고있다. 이번투어는전세계축구열 기를고조시키고팬들에게역사적인순 간을선사하기위해기획되었다. 제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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