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종합 A2 조지아학생수천명개인정보유출가능성 미전국수천개대학과초중고등 학교가 사용하는 학습관리 시스 템(LMS)인 캔버스(Canvas)가 지 난주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마 비되면서 수백만 명의 학생 개인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 다. 조지아도최소수천명의학생 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 고있다. 블룸버그등에따르면이번사이 버 공격 배후를 자칭한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 는캔버스운영사인인스트럭처에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해킹한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9,000여 개 학교 2억 7,500여만 명의 학생과 교직원 정보를 갖고 있다고주장했다. 캔버스는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성적을 받는 데 사용하는 클라우 드 기반 플랫폼으로, 학생들은 캔 버스를통해강의자료접근, 과제 제출, 성적 확인, 시험 응시 등을 한다. 11일현재까지예상피해전체규 모가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조지 아각급학교들도최소수천명의 정보가 유출됐을 것으로 보고 대 책마련에부심중이다. 특히이번해킹시점은많은대학 이 기말시험 및 성적 입력 시점과 맞물려더욱파장이예상된다.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일시적으 로캔버스접근제한에나섰고에 모리대도“플랫폼 보안성과 안정 성평가를위해”캔버스사용을제 한하면서성적제출기한을7일연 장하기도했다. 베리 칼리지도 학생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교수나 동급생들 과 나눈 대화도 잠재적으로 노출 될가능성이있다”면서“인스트럭 처나 캔버스를 사칭하는 모든 연 락을주의깊게살펴볼것”을당부 했다. 인스트럭처에 따르면 유출된 정 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는 물론 학생ID번호,캔버스사용자간메 시지도포함된것으로전해졌다. 또소셜번호까지포함됐을가능 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인스트럭 처는 지난주 늦게 시스템이 대부 분복구됐다고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한2차피싱공격우려가커지 면서 교육 현장의 긴장감은 당분 간지속될것으로보인다. 이필립기자 한인노인회, 어버이날기념행사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 석)는 9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 관 소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 행 사를개최했다. 80여명의노인회원들이참석한 이날 행사는 유태화 부회장의 사 회로 진행됐으며, 박준로 목사의 개회 기도, 정채연 양이‘오빠 생 각’을노래했고, 씨엘로앙상블이 ‘마이웨이’를연주했다. 민수종 이사장은‘오빠생각’의 배경을설명하며‘온고지신’의삶 을 살 것을 노인들에게 당부했다.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손소 정 동포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일군 시니 어들의 헌신과 기여에 경의를 표 한다”고밝혔다. 채경석 노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을 개설해 영어, 시민권, 컴퓨터, 사물놀이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 로 운영하고 있다”며“앞으로 새 로운 프로그램도 계속 개발해 나 갈계획인만큼많은관심과참여 를부탁드린다”고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년간 노 인회를위해꾸준히봉사해온씨 엘로 앙상블(단장 권진영)에 감사 장이수여됐다. 또한, 메트로시티 은행, 권요한 충청향우회 회장, 라이프케어, 조 이너스케어, 김백규 전 한인회장, 동네뱅네,이진명융자,케빈리,정 광호 등이 노인회를 위한 후원금 을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과 지역 사회나눔에동참했다. 식사 후 이어진 2부에서는 손동 문 팀장의 진행으로 메아리 색소 폰 동우회의 축하공연과 노래자 랑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 움을선사했다. 박요셉기자 무지개시니어센터오프닝파티개최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 (대표사이몬최)가둘루스로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 의 한국무용 공연과 개그맨 심형 래 씨가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심 씨는 개그와 노래로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 사했다. 참석자들은 심형래 씨와 함께사진찍는시간도가졌다. 최신시설과다양한서비스로한 인 시니어들을 맞고 있는 무지개 시니어센터는구시설보다1.5배 넓어진1만6,000스퀘어피트규모 를 자랑한다. 센터에는 대강당은 물론수면실, 체육실, 예배실, 음악 실등다양한시설이완비돼있다. 무지개 시니어 문화센터는 시니 어 데이케어 시설로 오전부터 오 후2시까지운영한다. 오전 7시 30분경각자집에서센 터 버스가 픽업하고 센터가 끝난 후에는 모셔다 드린다. 또한 조리 사의 균형잡힌 영양 식단으로 건 강식을제공하는데신경쓰고있 다. ▶새 주소=2885 Breckinridge Blvd, Suite400, Duluth, GA 30096▶전화=770-558-2297. 박요셉기자 ‘캔버스’ 해킹사태여파 학생 ID·소셜번호까지 전문가“의심링크주의” 지역사회후원금이어져 한인노인회주최어버이날행사에서씨엘로앙상블이기념연주를하고있다. 무지개시니어센터는11일오전오프닝파티를개최했다. 참석자들이개그맨심형래씨의개그에즐거워하고있다. 심형래개그맨시니어들에웃음선사 애틀랜타경복고동문회장학금, 조교장학금등도전달됐다. 15년 근속송미령교사와10년근속노 영미 교사에게 장기 근속 표창장 도수여됐다. 고은양 교장과 해바라기반 최 문정 교사는 졸업생들에게 졸업 장을 수여했다. 졸업생 대표로 성 지유 학생이 답사를 전했다. 그는 “한국학교에서 한국 명절을 기념 해한국음식을먹고놀이등다양 한활동을통해한국을더가깝게 느낄수있었다”며“2세로서한국 과미국의 두문화를이해하고함 께살아간다는건쉽지않지만, 졸 업 후에는 한국학교에서 봉사할 것이고졸업이라는새로운시작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 다. 참석자들은교가를부르고졸업 모자를던지며졸업식을마쳤다. 2 부에는 졸업 축하 공연이 이어져 독창, 소고 공연, 사물놀이 공연 등이있었다. 애틀랜타한국학교18명졸업 ◀1면서계속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