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A5 종합 조지아서도석유나올까?…탐사시추추진 조지아에서 석유 탐사 시추가 추진되 고있다. 텍사스 소재 에너지 업체 파일롯 익 스플로레이션사는 지난 3월 조지아 환 경보호국(EPD)에 조지아 남서부 퀴트 만카운티에대한석유및천연가스탐 사용유정2개시추허가를신청했다고 AJC가11일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앨라배마 접경 지역인 퀴트만 카운티에 지하 약 8,000피트깊이까지굴착해지질상태 를조사할계획인것으로전해졌다. 퀴트만 카운티는 인구 2,254명으로 조지아에서인구가두번째로적은지역 이다. 지금까지 석유 및 천연가스 조사 가이뤄지지않은소위‘프런티어베이 슨(frontier basin)’지역으로분류된다. 파일롯익스플로레이션사는프런티어 베이슨 지역 탐사 전문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회사는어떤근거로퀴트만카 운티를시추지역으로정했는지에대해 서는구체적으로밝히지않고있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기존 조지아에 대한 석유 및 가스 잠재력 평가가 제한 적인 데이터와 기술에 의존했다”고 지 적하면서“현대적인 분석 기술을 이용 해지질검사를할경우기존결과를재 검토할충분한근거가나올수있을것” 이라는입장을밝혔다. 연방지질조사국이2010년발표한연 구 조사자료에 따르면 걸프연안여러 주에서석유와천연가스존재할가능성 이 분석됐다. 그러나 조지아에 대해서 는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다. 만일EPD가시추허가를내줄경우조 지아에서는 지난 2014년 바토우 카운 티이후처음이다. 당시탐사시추결과 는상업생산으로이어지지는않았다. 이번시추결과석유나천연가스가발 견되더라도실제상업채굴을위해서는 별도의 EPD 허가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한다. 이필립기자 우버운전한인가장 ‘무차별총격’에희생 차량호출서비스우버를운전하던30 대 한인 남성이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무차별 총격 사건에 휘말려 목숨 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피해 한인은 금융 분석가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업으로 우버 운전을 병행해온 것으로알려져한인사회에충격과안타 까움을주고있다. WGN-TV, ABC7 시카고 등 지역 매 체들에따르면사건은지난 7일오후 8 시30분께 시카고 서부 가필드팍 지역 노스 호먼 애비뉴 200블럭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제슨조(38)씨는당시 18세남성승객다마리온존슨을태운 상태로 이동 중이었으며, 주행 도중 다 른 차량으로부터 총격 받은 것으로 조 사됐다. 경찰은 회색 SUV가 조씨가 운전하 던차량옆으로접근한뒤내부에서총 격을가하는이른바‘드라이브바이슈 팅’형태의범행으로보고있다.총격직 후 피해 차량은 현장에서 멈춰 섰으며, 조씨는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 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함께 탑승했던 승객 역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 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사당국은범행직후용의차량이사 건현장인근에서불에탄상태로발견 됐다고밝혔다. 경찰은 18세 승객이범 행의 표적이었을 가능성과 계획된 범 행여부등을염두에두고수사를벌이 고있지만현재까지정확한범행동기는 밝혀지지않았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며 사건 경위 를조사하고있다. 숨진 조씨는 시카고 알바니팍 지역에 서 성장했으며 디폴 대학교를 졸업한 뒤 금융 분석가로 안정적인 직장 생활 을 이어왔으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추 가 수입을 목적으로 우버 운전을 부업 으로 병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 의여자친구는현지매체와의인터뷰에 서“그는사랑스러운아들이자형제,남 자친구, 친구였다”며“진실된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줬고 영원 히마음속에남을사람”이라고회상했 다. 석유탐사시추신청이접수된퀴트만카운티소 재월터F.조지호수인근지역. 전문업체, 퀴트만카운티서추진 주환경보호국에허가신청접수 30대한인금융분석가가족위해부업나섰다 드라이브바이슈팅에범행차량전소돼발견 한타바이러스크루즈선부부 애틀랜타이송 ◀1면서계속 주 보건국은 CDC 및 관련 기관과 협 력해앞으로최대42일동안이들을모 니터링한다는방침이다. 브라이언켐프주지사도이날다른법 안서명행사도중“조지아주민들에게 위험이가지않도록적절한환경에서이 들을치료할것”이라고말했다. 잎서지난 7일주보건당국은해당크 루즈선에탑승했던조지아주민 2명이 귀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현 재 감염 증세는보이지 않고 있지만 보 건당국의모니터링을받고있다. 11일 오전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부부 승객이 애틀랜타 공항에서 에모 리대병원으로이송되고있다.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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