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D3 나무호 피격 ☞ 1면‘靑,나무호공격규탄‘에서계속 초동조사가 선박 위에서이뤄져선 박외부에서볼수있는선체파공을파 악하기어려웠다는 것이다. 선미를 타 격한 비행체가 포착된 선내폐쇄회로 ( CC ) TV 영상의확인이늦어진점에대 해선“CCTV 자료를 확인하려면일정 한절차를거쳐야한다”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피격 직후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공격했 다”고단정했다.청와대고위관계자는 “ ( 트럼프 대통령주장의 ) 근거가 무엇 인지분명히들은 바가없다”고 했다. 또호르무즈해협에서단독으로움직이 다 공격당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주 장과 달리나무호는 4월 30일이후피 격당시까지한 곳에정박돼있는상태 였던것으로전해졌다. 4일 호르무즈해협에서HMM 나 무 ( NAMU ) 호가 ‘미상의비행체’에 피격된것으로확인된가운데, 같은 날 프랑스와중국선박에서발생한 비슷한 피격사건과의연관성이주 목받고 있다. 프랑스와 중국 모두 발사 주체를 명시하지않았으나 현 지언론은이란측소행일것으로추 정하고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나무호 피격은 4일오전 3시 30분 ( 현지시간 ) 쯤 발 생했다. 미상의미행체 2기가 나무 호선미좌현평형수탱크외판을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타격한 것으 로분석된다.정부는나무호선체에 서드론 잔해도 확보한 것으로 알 려졌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프랑스 와 중국 선박도 같은 공격을 받았 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은 6일 성명을 내고 자사 선박 ‘산 안토니 오’호가전날호르무즈해협통과중 공격을 받아 승무원들이다치는 등 피해가발생했다고밝혔다. 중국 선박은 나무호와 같은 4일 공격을 받았다. 중국경제매체차이 신에따르면중국선주가소유한대 형석유제품운반선한척이이날호 르무즈해협입구 쪽에서공격을 받 아선박갑판에불이났다. 한국뿐만아니라프랑스,중국측 도 피격사실은 확인했지만 공격의 주체를명확히하지않고있다.특히 프랑스정부에서는 해당 선박이몰 타 국적에필리핀 선원들이승선해 있었다는점을 강조하며과대해석 을경계했다. 중국 당국도 “깊은 우 려를 표명한다”고만 언급했을 뿐, 공격상대를구체화하진않았다. 다 만 프랑스일간 르파리지앵은 발사 체가이란 해안에서발사됐다며이 란측소행가능성을언급했다. 4일은미국이호르무즈해협에묶 인상선이동을지원한다며‘프로젝 트 프리덤 ( Project Freedom ) ’ 작 전을개시한날이다.이날미국은자 국상선두척을해협밖으로빼내는 데성공했으나, 그 과정에서이란 군 이미국 상선을 공격하고 미 군 이이 란 소형 함 정을격 침 시 키 는 등 교전 이 벌 어지기도 했다. 미국은이 튿 날 협상을 위해프로젝트 프리덤을 중 단하 겠 다고밝혔다. 곽주현기자 같은시기佛^中선박도당했다 국 민 의 힘 이HMM나무 ( NAMU ) 호 가 호르무즈해협에서미상비행체2대 에피격당한것과관 련 해정부의 축 소 · 은폐의 혹 을제기하고 소관 상 임 위현 안 질 의개 최 를 요 구하며 파상공세에 나 섰 다. 이에 더 불어 민 주당은 국 익 과 직 결되 는 외교 · 안보 사안을 지 방 선거 국면에서정 쟁 화하고 있다며정면 반 박했다. 국회외교통일위원회소 속 국 민 의 힘 의원들은11일국회에서기자회 견 을 열 고정부를 겨냥 해“자국선박이피격당 했 음 에도늦장대 응 으로일관했다”며 “명 백 한공격정 황 이있 음 에도이를분 명히 규 정하지 못 한 채 대 응 의 골든 타 임 을 흘 려보 냈 다”고비판했다.국회국 방 위원회소 속 국 민 의 힘 의원들도 기 자회 견 에서“4일호르무즈해협에서대 한 민 국이공격당했다”며“지 금 상 황 을 사실상 전시상 황 으로 규 정하고, 정부 가지 금 이라도강 력 한 대 응 에 즉각 나 서달라”고 촉 구했다. 특히정부에“보 고를 받고도 지 금 까지피격을인정하 지않고있었던이유가 무엇인지도 즉 시밝히라”며목소리를 높 였다. 오후에는 국 민 의 힘 의원들만 참 석 한 채 국 방 위전체회의가 열렸 다. 국 민 의 힘 소 속 성일 종 국 방 위원장은 정부 와 민 주당의불 참 을비판하고“국 방 부 는그동안우리국 방 위원들이2차례대 면보고를공 식요 구했는데도 ‘보고 할 것이없다’며 남 일 처 럼대 응 해 왔 다”며 “이 번 사태에서정부가 한일이라고는 ‘선박화 재 ’,‘미상의비행체’라며국 민 을 속여온 것밖에없다”고 질책 했다. 이에 앞 서 열린 국 민 의 힘최 고위원회 의는 그야 말 로정부성토장이었다. 장 동 혁 대표는정부가 뒤 늦게피격을인 정하고 여 전히공격주체를 밝히지않 는 것을 겨냥 해“외계인, UF O 공격이 라도있었다는것이 냐 ”며“우리선박이 피격을 당했는데도입 꾹닫 ”이라고 지 적했다.그 러 면서“어제나 온 정부의나 무호피격관 련 1차 조사 결 과에는 반 드시들어가야 할 두 글 자가 빠 져있다. 바로이란”이라며“이제피격이확인 되 자공격주체는 예 단하지않 겠 다고한 다”고 꼬집 었다. 민 주당은 국 민 의 힘 을 향 해정치공 세중단을 요 구했다. 국회외통위소 속 민 주당 의원들은 기자회 견 을 통해 “오히려명확한과 학 적 증 거없이 섣 부 르게공격주체를 특정하는 것이야 말 로 호르무즈해협을지나는 우리선박 26척을 심각 한 위 험 에 빠뜨 리는아 마 추어적이고 위 험천 만한 짓 ”이라며“이 번 사태를대하는제1야당의 처참 한외 교 전 략 수 준 에는아연실 색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개 헌 과 민 생에이 어국 익 까지당리당 략 의도구로 삼 는 저 급한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 였다. 김준형기자^정내리인턴기자 승무원부상^갑판화재피해불구 공격주체안밝혀,확대해석경계 이란 빠진정부발표$국힘“우리선박피격, 남일처럼”비판 野, 외통위^국방위현안질의요구 장동혁“외계인이공격했나”성토 與“국익두고정치적공세중단을” 11일국방위원회전체회의가국민의힘의원들만참석한 채국회에서열리고있다. HMM나무호피격과 관련해국민의힘은정부의축소·은폐의혹을 제기했고,더불어민주당은야당이외교·안보사안을정쟁화하고있다고비판했다. 연합뉴스 “선미하단, 같은 지점연속타격$ 이란 공격패턴” 정부가 호르무즈해협HMM 나무 ( NAMU ) 호 폭 발 · 화 재 가외부 타격에 의한 것이라고 결 론을 내 렸 지만, 공격 주체와 수단은 여 전히불분명하다. 다 만 전 문 가들은 이란의자 폭 드론이나 대 함 미사일 공격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비행체 2기가 연 속 으로 같 은곳을타격했다는점은나무호를표 적으로 한 공격이분명해보인다고입 을모았다. 11일 군 사 전 문 가들은 한국일보와 통화에서이 번 선박 피해의 양 상이그 간이란의공격 패턴 과유사하다고분 석했다.이란이3월에호르무즈해협을 봉 쇄한이후인근상선을공격한 사례 를 살펴 보면자 폭 드론,미사일등을발 사해수면가까이 저 고도로 비행하다 선미하부부분을공격하는경우가 많 았기 때문 이다. 신 종 우 한국국 방 연구원 ( KODE F ) 사무 총 장은 “지 난 3월태국국적 벌 크 선 마 유리나리호가이란대 함 미사일에 의해피격된사진을 보면선미하부가 피격됐고 선체바 깥 으로 찢겨 진 모 습 이나무호와유사하다”고 말 했다.이어 “미국의‘프로젝트프리덤’이시작된후 이란이 카 데르지대 함 미사일을발사하 는장면도공개했는데선미하단을 겨 냥 해시스 키밍 ( 수면과 가까운 고도의 비행 ) 공격으로 기관실을 무 력 화하는 공격 패턴처 럼보인다”고 말 했다. 권용 수 국 방 대 명 예 교수는 “ ( 파공 모 양 은 ) 선박 안으로 뚫 고 들어간 뒤 폭 발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란의 고 속 정에서발사하는 코 사르라는 소 형대 함 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을 높 게보고있다”고 말 했다. 통상 대 함 미사일의위 력 이면선박의파 손 정도가 크지만 코 사르는 사거리는 짧 고 탄 두 의무게가 30 ㎏ 정도라위 력 이 낮 다.하 지만 선박을 완 전히파 괴 하기보다는 게 릴 라공격을통해 항 행등을무 력 화 시 키 는수 준 의 효 과를볼수있다고그 는 설 명했다. 선박이파 괴 된형태등으로 보아 자 폭 드론의공격으로 보인다는 의 견 도 많 았다. 순항 미사일과 비슷한 궤 적을 보이지만파공크기가대 함 미사일에의 한것보단작기 때문 이다.이란제 샤헤 드등 최 신자 폭 드론이이 런패턴 을보 인다는게전 문 가들의 설 명이다. 양욱 아산정 책 연구원연구위원은 “파공의 형태로 보면미사일일수도있지만 비 행체에가까 워 보인다”면서“형태는 샤 헤 드136과 유사하고원격정 밀 조정이 가능하도 록 개 량 한드론일수있다”고 말 했다. 무엇보다 선박의같은지점을 두 번 연 속 으로 공격한 것은이란이 흔 히사 용 하는전 술 이라는지적이나 온 다. 유 지 훈 한국국 방 연구원연구위원은 “미 상 비행체 2기가 약 1분 간격으로 선 미좌현평형수탱크상부를공격했다 는점은우발적 충돌 이나단 순 사고보 다는 의도적으로 취 약 부위를 겨냥 한 제한적정 밀 공격일가능성이있다”고 했다. 일단정부는나무호의외부 타격주 체를 예 단하지않고, 현장에서수거된 엔 진 등 비행체잔해를 정 밀 분석해서 결 론을 내 겠 다는입장이다. 정부는이 란의무기공격 여 부 등도 밝히기위해 합 동조사단에 군 인 력 도 포 함 한 것으 로전해졌다.이경호 국 방 부 부대 변 인 은이날 정례 브 리 핑 에서“현 재 까지확 인된사실관계를 토대로 해서유관부 처 와소통을하고있다”라고 말 했다. 구현모기자 군사전문가들이본 ‘나무호피격’ 저고도로비행,기관실무력화노려 선박뚫고폭발$소형대함가능성 파공크기작아개량한드론일수도 나무호, 수일동안 한곳에정박 “단독행동”트럼프주장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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