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A5 종합 ‘159곳중5곳만’ …조지아정가뇌관결국터졌다 법안발의단계부터위헌논란을불러 일으킨 귀넷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에 대한 비당파 선거법안이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소 송이이어질것으로보인다. 브라이언켐프주지사는12일밤주의 회를통과한하원법안( HB369)에서명 했다. HB369는 2028년 선거부터 카운티 커미셔너와검사장, 지방검사, 세무국장 등 셰리프를 제외한 주요 고위 공직자 선거를 정당 표시를 삭제한 비당파 방 식으로치르도록의무화하고있다. 적용 카운티는 귀넷과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카운티등5개지역에만한정 된다. 모두 민주당 강세 지역이거나 최 근 10년사이민주당우세지역으로바 뀐곳들이다. 특히 해당 지역 5명의 지방검사장이 모두 흑인 여성이라는 점도 논란이 됐 다. 민주당 측에서는 공화당이 인종차 별동기를갖고있다고비판해왔다 공화당지도부일부도대상지역이일 부 지역에 국한된다는 이유로 법안에 대해반대해왔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켐프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를 예상했지만 현실화되지 는않았다. 법안서명소식이전해지자화니윌리 스 풀턴 지방검사장과 셰리 보스톤 디 켑지방검사장은공동성명을통해즉각 반발했다. 이들은“조지아 159개카운티중 5개 카운티만적용대상으로한것은명백 한 위헌“이라며“법적 대응에 나설 것” 이라는입장을밝혔다. 민주당 의원들도 앞서 주지사가 법안 에서명할경우소송을제기하겠다고경 고해왔다. 반면 공화당 의원들은“정당 표기를 없애선거의공정성과무결성을높이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켐프주지사는이날법안서명과관련 별도의입장표명은하지않았다. 이필립기자 귀넷공립학교직원아동학대혐의체포 초등학생을때려멍이들게한귀넷공 립학교직원이중범죄혐의로기소됐다. 귀넷경찰은지난주귀넷공립학교직 원마리로르카멜리도르(여,58)를 1급 아동학대혐의로체포했다고밝혔다. 경찰의체포영장에따르면사건은5일 오후3시30분께로렌스빌에있는배깃 (Baggett)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수업도중일어났다. 경찰은당시멜리도르가한학생의왼 쪽 팔을 손바닥으로 의도적으로 강하 게때렸고이로인해학생의팔에멍과 지속적인자국이남았다고설명했다. 당시 방과후 수업은 외부업체가 운영 하는프로그램인것으로확인됐다. 귀넷 교육청은“이번 사안을 매우 심 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현재 조사 가진행중”이라고밝혔다. 멜리도르는 사건 발생 이틀 뒤인 7일 체포됐으며 당일 5,000달러의 보석금 을내고석방됐다. 멜리도르에게 적용된 1급 아동학대 혐의는중범죄에해당된다. 이필립기자 리암·올리비아계속1위 신생아이름인기순위 미국에서지난해가장인기있었던아 기이름으로남아는‘리암(Liam)’, 여 아는‘올리비아(Olivia)’가다시선정됐 다. 두이름모두 6년연속정상자리를 지키며 미국 부모들의 꾸준한 선호를 입증했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마더스데이 를앞두고9일소셜번호신청자료를바 탕으로한미국내신생아이름인기순 위를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리암’은 무려 8년 연 속1위를차지했으며,‘올리비아’는6년 째가장인기있는이름으로기록됐다. 캠프, 비당파선거법안서명 귀넷등5개카운티만적용 민주당“위헌”소송움직임 방과후수업서초등생팔때려 로렌스빌배깃초등학교전경. <귀넷교육위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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