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5일(금) ~ 5월 21일(목) A9 연예 취사병 전설은 대한민국 군대 안에서도 가장일찍하루를시작하고가장늦게일과 를마치는취사병이라는특수한보직을통 해병사들의하루를책임지는한끼의의미 를 조명할 예정이다. 총 대신 국자를 들고, 탄띠대신앞치마를두른이들이병사들의 삼시세끼를책임지는과정을통해군대안 또 다른 전장을 보여 준다. 여기에 주인공 이퀘스트를수행하고요리스킬을쌓아가 는 게임적 장치를 더해 성장물의 쾌감까지 노린다. 지난6일티빙오리지널취사병전설의제 작발표회가서울광진구풀만앰배서더서 울이스트폴호텔에서열렸다. 이날자리에 는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과 배우 박지 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참석 했다. 진행은방송인박경림이맡아작품에 대한이야기를이끌었다. 박지훈은 왕사남 이후 코미디 장르를 선 택한 이유에 대해“코미디 안에서도 강성 재와 박지훈의 선을 넘나드는 애매모호함 에서귀여움을보여줄수있는느낌으로연 기를했다. 그것이저만의강점이지않을까 싶다. 재미있으면서도웃긴다”라고말했다. 아직군복무전인박지훈은이등병역을맡 은 것에 대해“감독님께서도 군대에 갔다 오지 않은 친구를 캐스팅하고 싶으셨다더 라”며“모든게새롭고어색한모습을생각 해저를캐스팅하신것같다. 저도밀리터리 덕후라어느정도는알고있었지만, 촬영하 면서도새로웠다”고말했다. 평소 해병대 수색대에 대한 로망을 밝혀 온박지훈은취사병역할을경험한이후에 도한결같은마음이라고밝혔다. 그는“20 대때부터해병수색대에대한로망이있었 다. 그 로망이 변함없는 것 뿐”이라며“빡 센 훈련을 하는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있어취사병은생각해보지못했다. 작품을떠나해병대에대한마음은변함없 다”고말했다. 취사병 역할을 위한 실제 요리 연습 과정 에 대해“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요리 연 습을 했다. 칼질도 하고 실제로 요리도 만 들어봤다”며“제가요리에특출난재능이 있지는않더라.그래도칼질은많이늘었다. 순간순간자연스럽게묻어나왔다”고말했 다. 박재영상사역의윤경호는“처음미팅자 리에서는박지훈배우를잘몰랐는데, 처음 봤을때눈망울에빠져들었다.남배우중에 서 이런 눈은 못 봤다. 대단한 눈이라고 생 각했다”며“지훈이를보면귀엽지않나. 그 런데좋아하는스포츠는레슬링이고, 스카 이다이빙같은익스트림한것도좋아한다. 힘든곳을더좋아하는테토남기질이있더 라”며 박지훈의 칭찬을 보탰다. 이어 윤경 호는 자신이 연기한 박재영 캐릭터에 대해 “군대행정보급관이다. 원칙보다는자기만 의신념으로움직이는엄마같은인물이다. 부대안에서사건, 사고만은없기를바라는 사람”이라고소개했다.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는 “강림소초에서성재를만나게되면서성재 와 함께 성장한다. 부조리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인물이다. 병사들에한해서는마 음 따뜻한 사람”이라며 캐릭터를 소개했 다. 이어한동희는“FM캐릭터여서제식훈 련도받았다.그에너지가물씬느껴지는편 이라저도모르게소초장으로서병사들을 대할수있었다”고말했다. 이홍내는전역까지100일남은취사병병 장 역을 맡았다. 이홍내는“취사병 병장이 고전역이 100일밖에남지않아크게관심 이없는인물이다. 그런데강성재가오면서 좌충우돌이야기가펼쳐진다”고설명했다. 이어군시절추억에대해“제가군대를너 무좋아해공군사관학교시험도쳤었다. 떨 어지기는했지만, 군대에서전업군인을해 볼까고민도했었다”고밝혔다. 특별 출연으로 이름을 올린 이상이는 육 사 출신 백두혈통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 을맡았다. 이상이는자신이연기한캐릭터 에 대해“본인의 진급과 성공을 위해 때로 는뻔뻔하게, 때로는병사들의의견을미뤄 두는사람이다. 겉으로는강하지만내면에 는유한모습도있어다채로운모습을보여 줄수있을것같다”고소개했다. 조감독은취사병전설의특징에대해“흙 수저강성재가군입대를하게되면서요리 사라는 게임 선택창을 만나고, 그 안에서 성장해나가는밀리터리장르”라고소개했 다. 이어 동명의 인기 원작 웹툰과의 차별 점에 대해“워낙 인기 있는 웹툰이 원작이 다. 드라마에서는생동감넘치는맛의표현 이 더 있다. 그림으로 보는 것보다 더 먹음 직스러운 요리들이 우리 작품의 포인트” 라고설명했다. 조감독은박지훈을주연으 로캐스팅한이유에대해특유의눈을꼽았 다. 조감독은“‘약한영웅’을통해지훈씨 를 알게 됐고 눈이 되게 좋았다. 성재라는 캐릭터가처음에는낯설어하고어리바리한 모습도있지만속에는강단이있고뚜렷하 게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이 있다. 그걸 가 장잘보여줄눈이라고생각해캐스팅했다” 고설명했다. 취사병전설은 11일오후 8시 50분첫공 개된다. 이유민스포츠한국기자 티빙오리지널‘취사병전설이되다’제작발표회에참석한배우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왼쪽부터). 이혜영기자 ‘단종오빠’에서‘취사병’으로…박지훈,코믹장르본격도전 영화‘왕과사는남자’(이하왕사 남)의 1680만흥행의주역박지훈이 티빙오리지널‘취사병전설이되 다’(연출조남형감독·이하취사 병전설)를통해전장의총대신취 사장의국자를들고새로운성장서 사를시작한다. 취사병전설에서는 총대신식칼을, 탄띠대신앞치마를 두른이등병강성재(박지훈)가전설 의취사병으로거듭나는과정을그 린드라마다. 박지훈이연기하는취 사병강성재는매사주어진일에진 심을다하는이등병으로강림소초 자대배치후부대식단에혁명을일 으키는신기한경험을해나갈예정 이다. 강성재외에도배우윤경호가 베테랑행정보급관박재영상사역 을맡았고, 한동희가학군단출신강 림소초장조예린중위역을맡았다. 이홍내는또다른취사병이자말년 병장인윤동현역으로출연했다. 티빙신작 ‘취사병전설이되다’서윤경호·한동희·이홍내와함께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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