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 초강 경 반이민 정책을 집행해온 고위 당국 자들이 최근 몇달 사이에 잇달아 사퇴 하고있다. AP통신과워싱턴포스트(WP)에따르 면 마이클 뱅크스 국경순찰대 대장은 14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 신의사임을발표했다. 작년1월트럼프2기행정부출범후부 터국경순찰대를이끌어온뱅크스대장 의지휘하에공격적으로불법체류자단 속에나섰다. 이에앞서불법이민자단속주무부처 인 국토안보부를 이끌던 크리스티 놈 전장관이지난3월사실상의경질형식 으로 물러났고, 1월 미네소타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을 논란 속에 지 휘했던그레고리보비노도 3월말은퇴 했다. 아울러이민자대규모추방정책집행 에 앞장서 온 토드 라이언스 이민세관 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이 이달말 사직하기로했다. 귀넷카운티주민들이대중교통확충 을위한판매세인상여부를다시결정 할기회가최소6년이상사라지게됐다. 브라이언켐프주지사가지난화요일서 명한 새로운 법안으로 인해 귀넷 카운 티는 2032년까지 관련 주민투표를 실 시할수없게됐다. 이번에켐프주지사가서명한‘하우스 빌(HB) 328’은당초학생장학금세액 공제와관련된법안이었으나,조지아주 의회 2026년회기막판에대중교통주 민투표유예조항이추가됐다. 해당조 항에 따르면, 카운티 내에서 대중교통 판매세 주민투표가 부결될 경우, 해당 카운티는최소8년동안다시투표를진 행할수없다. 귀넷카운티는지난2024년대중교통 판매세주민투표를실시했으나부결된 바있다. 이에따라새로운법안의해석 상 귀넷 카운티는 최소 2032년까지는 재투표를진행할수없는상황이다. 니콜러브헨드릭슨귀넷카운티커미 션의장은“HB328에포함된투표제한 조항은대중교통계획과유권자의선택 권에 대해 불필요한 제약을 가하는 것 ”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법안의 대중교통주민투표관련조항으로즉각 적인 영향을 받는 곳은 귀넷 카운티와 캅카운티두곳이다. 대중교통재원마 련을 위한 판매세는 여러 선택지 중 하 나일 뿐, 유일한 방법은 아니기 때문이 다. 재산세, 연방 자금, 보조금, 그리고 각도시및지역개선지구(CID)와의파 트너십등다양한대안이존재한다. 그러나 헨드릭슨 의장은 판매세 도입 여부를결정하는것은애틀랜타주의사 당의 관료들이 아닌, 지역 사회와 유권 자들의몫이어야한다고강조했다. 마지 막으로 헨드릭슨 의장은“귀넷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주민 및 지역 이 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미래의 대중교 통옵션을신중하게평가할수있는능력 을보존해야한다”고밝혔다. 박요셉기자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과 인공지능 (AI) 이미지 보정 기술이 고도화되면 서무심코찍어올린셀카한장이예 상치 못한 개인정보 유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진을 찍을 때 흔히 취하는‘브이 (V)’포즈가지문노출위험을키울수 있다는지적이제기됐다. 12일홍콩매체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 따르면중국의한TV 프로그램에서는 유명인의 셀카를 활 용해 사진 속 손가락에서 지문을 추 출하는과정을시연했다. 방송에 출연한 금융 전문가 리창은 손가락이카메라를정면으로향하고, 약 1.5미터 이내 거리에서 촬영된 사 진이라면지문능선이비교적선명하 게포착될수있다고설명했다. 촬영거리가3미터안팎이더라도일 부 세부 정보를 복원할 가능성이 있 다는주장이다. 프로그램에서는저해상도이미지를 사진편집프로그램과AI기술로보정 하는과정도공개됐다.처음에는식별 이어려웠던손가락부분이확대와선 명도개선을거치자지문특유의굴곡 이드러났다. 징지우 중국과학원대학교 암호학 교수는“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 인물사진에서는손의세부구조를재 구성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 다”고설명했다.다만조명,초점,사진 해상도, 촬영각도등여러조건이충 족돼야실제복원이가능하다고덧붙 였다. 전문가들이 특히 우려하는 이유는 지문이대표적인생체정보라는점때 문이다. 비밀번호는유출되면변경할 수있지만지문은사실상평생동일하 다.한번노출되면금융인증,출입통 제, 각종 본인 확인 과정에서 악용될 가능성을완전히배제할수없다. 다만보안전문가들은셀카한장만으 로 즉시 지문을 완벽하게 복제하는 것 은현실적으로쉽지않다고설명한다. A3 종합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새법HB328서명해 사진찍을때 ‘브이(V) 포즈’ 자칫지문털린다? AI 이미지보정기술발달에 <사진=shutterstock> 초강경이민정책집행자들 트럼프정부서줄줄이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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