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D6 전국 종합 천안도심의인도^도로곳곳파손$땜질처방에안전‘구멍’ 與 “철근누락은폐의혹” 野 “선거앞정치공세” 행안위서또충돌 미디어아티스트김아영, UNIST서 ‘AI시대인간의상상력^창의성’조명 미디어아티스트인 김아영 ( 사진 ) 울 산과학기술원 ( UNIST ) 특임교수가대 학에서학생과 시민에게자신의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 AI ) 시대 인간의상상력과 창의성의의미를 조 명한다. UNIST는 28일오후 1시30분대학 본부 대강당에서‘확장하는이야기와 가능세계들:김아영작가와 함께보는 AI 시대상상력’을주제로 ‘UNIST 오 픈스테이지 ( Open Stage ) 2’를연다고 26일밝혔다.예술·인문·과학기술이교 차하는 창작 현장을 학생과 시민에게 공개하는행사다. 행사는 김특임교수의대표작 상영 과대담으로진행한다. 상영작은 ‘딜리 버리댄서의구’ ( 2022 ) 와 ‘수리솔수중 연구소에서’ ( 2020 ) 두 편이다. 김특임 교수는작품세계와제작과정,과학기 술이예술언어로 확장되는 방식을 소 개한다.에릭슈미트전구글최고경영 자 ( CEO ) 가운영하는슈미트해양연구 소의‘아티스트앳시 ( Artist at Sea ) ’ 프로그램에참여해해양생물학자와로 봇엔지니어등과 협업한 경험도 들려 줄예정이다. 김특임교수는영상·설치·퍼포먼스를 넘나들며 이주와 기 술,비인간존재, 가상 세계를 탐구해온 작 가다. 베니스 비엔날 레와 베를린 국제영 화제, 뉴욕현대미술 관 ( MoMA ) 개인전 등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며한국 미디어아트를 대표하 는작가로평가받는다. 2023년세계최 고 권위의미디어아트 분야 상으로 꼽 히는 ‘아르스일렉트로니카’ 골든니카· 테라야마 슈지상을 한국 작가최초로 받았고, 2025년에는 LG 구겐하임어 워드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예고와 부산예 고등부울경지역예술고학생도참여 한다.관심있는시민은누구나참석가 능하다.이행사는학생이스스로질문 을설계하는교육모델인GRIT인재융 합학부출범에맞춰마련한공개프로 그램이기도 하다. 이달 초이창호 9단 과이세돌UNIST 특임교수가참여한 토크 콘서트에이어두 번째로열리는 것이다. 박종래UNIST 총장은 “AI와 함께 살아갈인재에게필요한 것은 빠른정 답 찾 기가아니라 문제를 자신의질문 으로 바꾸 고 끝까 지 밀 고가는 힘” 이라 고 말했 다. 울산=박은경기자 28일‘오픈스테이지2’열어 창작현장학생^시민에공개 충남천안 시도심 곳곳 의도로와인 도가 파손 되 면 서시민 불 편과 안 전 우 려가 커 지고있다.도로 파손 은 늘 고있 지 만 현장 보수인력은 부 족 해대 응 이 제 때 이 뤄 지지 않 는다는지 적 이다. 26일 천안 서 북 구 불 당동 종합운동 장 네거 리일대도로는 곳곳 이 파손돼 있 었 다. 천안 의대표 신시가지이자 유 동인구가 몰 리는중심가지 만 차 량 도 로는 물 론 자전 거 도로와인도 까 지온 전한구간을 찾 기어려 웠 다. 도로 곳곳 은 움푹파였 고, 자전 거 도 로와인도에도 깨 지 거 나 들 뜬 보도 블 록 이 많 았다.일부구간은 블록 이 손 가 락 두세마디 높 이로 솟 아있 었 다. 횡 단 보도 주 변 에서는 자전 거 와 킥 보드이 용 자가 턱 을 피 하려 속 도를줄이는모 습 도보 였 다. 시민 윤웅희 ( 23 ) 씨 는 “자전 거 를 타 고가다 튀 어나온보도 블록 에 걸 려차 도로넘어질 뻔했 다 ” 며“도시의기본은 안 전한 도로인 데 관리에 손 을 놓 은것 같 다 ” 고 말했 다. 시영조물 배 상 책 임보험 접 수 현 황 에 따 르 면 도로 파손 등으로인한 손 해 배 상 청 구 건 수는 2023년 210여 건 에 서202 4 년250여 건 ,지 난 해290여 건 으 로 늘었 다. 2년 만 에 약 38 %증 가한수 치다.도의 회 와시의 회 행정사무 감 사에 서도도심도로사고 증 가문제가 반복 제기 됐 다. 시자체조사에서는 올 해해 빙 기관 내 포트 홀 ( 도로 파 임 ) 이531 건발 생한 것으로 집 계 됐 다. 하지 만 이를 담당하 는구 청별 현장 도로보수원은시전체 에36명 뿐 이다.이들이인구 7 0 만 명도 시의도로 망 관리를전담하다보니 근 본해 결책 인재포장 대신콘크리트 ( 아 스콘 ) 임시보수에의존하는 ‘ 땜 질식 처 방’이이어지고있는것으로 풀 이 된 다. 이에 시 도로시설 팀 측 은 “현장 인 력이 부 족 하고 예산에도 한계가 있 어 즉각적 인 처 리에어려 움 이있다 ” 고 밝혔다. 시는최 근 도로 관리하자로 피 해를 본 시민에게 배 상 금 을지 급 하는 ‘영조 물 배 상공제’ 도로 부문에도가 입했 다. 적용 대상은시가 관리하는시도와 농 어 촌 도로, 도시계 획 도로개설구간 등 3,630 곳 ( 1 7 68. 44㎞ ) 이다. 자전 거 도로, 인도,하 천길 등은제 외된 다.보상한도 는 사고당 2,000 만 원, 연간 총 5,000 만 원이다. 천안=글^사진윤형권기자 올해포트홀531건,보수원36명 재포장않고임시보수만되풀이 “자전거타다걸려큰사고날뻔$” 영조물손배청구2년만에38%↑ 충남천안시서북구불당동종합운동장네거리인근에서시민윤웅희씨가깨지고들뜬보도블록을 가리키고있다(위오른쪽사진). 시계방향으로불당동일대보도블록과맨홀주변도로,천안시청인 근백석동인도. 경기대표 관광지인 수원화성을 ‘ 걷 는 도시’로 만 들어야 한다는 제 안 이나 왔 다. 수원시가 유네 스 코 세 계문화 유 산 수원화성 축 성 230주 년을 맞아 올 해를 ‘수원방문의해’ 로 정하고 체 류형 관광도시 전 환 에나 선 가운 데 ,지역고 유 의장소성 을체 류 ·소비로연 결 해야한다는주 장이다. 박 용 석언 바 운드오리진 대표는 26일시의 회 다 목적실 에서시 청 과시 문화재단 관광부서 실 무자를 대상 으로 ‘도시 브랜 드 2.0: 굿즈 에서체 류 전 환까 지’를 주제로 특강을열어 이 같 이밝혔다. 그는 “수원에서 만 느낄 수 있는 고 유 한 정체성과 장소성을 만 들어 야한다 ” 며“성 곽 과행 궁 동골 목 ,전 통 시장을 잇 고다 음 날아 침 산 책까 지이어지는 흐름 을 만 들 면 방문 객 이 더 오래 머 무는도시로확장 할 수 있다 ” 고 말했 다. 수원화성을 그 냥 관 람 하는 곳 에서‘ 걷 는 길 ’의상 징 물 로전 환 하자는구상이다. 이어박대표는“지역의문제는자 산 부 족 보다 전 환 부 족 에있다 ” 며 “지역의자기다 움 이체 류 와소비,정 주, 산업연계로이어질 때 관광산업 도성장 할 수있다 ” 고강조 했 다. 방문 객 동 선 과 체 류 시간을 고려 한 공간설계의필요성도제기 했 다. 박대표는“오후 5시 4 0분 쯤 이 면 방 문 객 은 밤까 지 머 물지다른 지역으 로이동 할 지를 결 정한다 ” 며“행 궁 동 골 목 의카 페 와 공방, 간 판 , 창 등이 체 류 를 유 도하는 환 경인지 점검 해야 한다 ” 고 말했 다. 이어그는 “’성 곽 모양보다는 성 곽 다 음 의 걸음 ’이라는 메 시지를 바 탕 으로 키링 ( 열 쇠 고리 ) 과정보무 늬 ( Q R ) 코 스카드,야간성 곽 4 0분 코 스, 시장 쿠폰 , 아 침 산 책 인 증 등을 결 합한 콘 텐츠 를 도 입 하 면 방문 객 의다 음 행동을이 끄 는 접점 이 될 수 있다 ” 고 말했 다. 언 바 운드오리진은지역과기업자 원을 분석해성장전 략 을설계하는 기업이다. 이 회 사는 대전과 광주의 관광자원을체 류 ·소비·정주·산업연 계로확장하는 데힘 을보 탤 계 획 이 다. 이종구기자 성곽에서행궁동골목, 전통시장, 아침산책까지 “수원화성을걷는길랜드마크로” 박용석언바운드오리진대표 ‘도시브랜드 2.0’주제로특강 “수원서느낄장소성만들어야 체류^소비연계로관광도성장” 광역 급 행 철 도 ( GT X )- A 삼 성역 철근 누 락 사 태 를 둘러싼 은 폐 의 혹 을 놓 고 여야가 또 다시정 면충 돌 했 다. 더불 어 민주당은 서울시가 관련사 실 을 알 고 도보고를누 락했 다고주장 했 고,국민 의 힘 은지방 선거 를 앞둔 정치공세라고 반 박 했 다. 국 회 행정 안 전위원 회 는 26일전체 회 의를 열어GT X - A 삼 성역부 실 시공 논란 등을 놓 고현 안 질의를진행 했 다. 민주당은GT X - A 삼 성역 복 합 환승 센터 지하 5 층 기 둥 80개가운 데 주 철 근 2,5 7 0개가누 락된점 을 거론 하며시 책 임 론 을 집 중부 각했 다. 특히시도시 기 반 시설본부가지 난 해10, 11 월 관련 사 실 을인지하고도 국토교 통 부와 국 가 철 도공단에 별 도 보고하지 않 은 채 사 실 상은 폐 한것아니 냐 고주장 했 다. 윤건 영민주당의원은 “ 철근 누 락 이 발견 되 면즉 시상부에보고하는게상 식 ” 이라며“시는정상 적 인행정을하지 않 고이제와 책 임을부인하고있다 ” 고 비 판했 다. 같 은 당 고민정의원은 “행 안 위가 긴급 현 안 질의를하는이 유 는 감 사의정원과 GT X 철근 누 락 사 태 때 문 ” 이라며“최고 책 임자인오후보가 직접 나와답해야한다 ” 고 말했 다. 시는은 폐 의 혹 을전 면 부인 했 다. 김 성보시장권한대행은 “은 폐 하려는의 도도, 시도도전 혀없었 다 ” 며“정기 감 리보고서등의공문 절 차를 통 해 실 무 적 으로공 유 되고있 었 기 때 문에고의 적 인은 폐 가아니다 ” 라고해명 했 다. 앞 서시는지 난 해11 월철근 누 락 관 련 내용 을 담은 건 설사업관리보고서 를 철 도공단에전달한 뒤올 해 4월까 지 보강 계 획 과 세부 시공계 획 등을 총 6 차 례 공문으로 통 보 했 다고설명 했 다. 반면 국토부는시가 별 도 긴급 보고나 요 약 보고 형 식으로 철근 누 락 문제를 알 리지 않 아 중대한 시공 오 류 로 즉 시 식 별 하기어려 웠 다고 반 박 했 다. 국민의 힘 은민주당이 선거 를 앞 두고 안 전 문제를 정치 적 으로 활 용 하고있 다고 맞 섰 다. 조은 희 의원은 “시는 철 근 누 락 사 실 을 6차 례 보고 했 고 국토 부도이를전달받은 상 태 에서 9 4 차 례 시범운행을 했 다 ” 며“민주당의은 폐 프레임은사 실 과다르다 ” 고주장 했 다. 한편여야는이날상대당시장후보 를 겨냥 한 의 혹 을 주고받으며 회 의시 작전부 터 고성을이어 갔 다. 노 트 북 에 부 착 한 팻말 문구를두고도 충 돌하 면 서시장 선거 대리전을 방 불케 하는 공 방이이어 졌 다. 오세운기자 GTX삼성역부실시공관련질의 고민정“오세훈후보직접답해야” 市“공문통해실무적공유”해명 국힘“안전문제를정치적활용$ 은폐프레임사실과 달라”주장 김성보서울시장권한대행이26일국회행정안 전위원회전체회의에증인으로출석해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용석언바운드오리진대표가 26일경기수원시의회다목적실에서시와수원문화재단실무 진을상대로특강하고있다. 언바운드오리진제공 “오 늘 도 좋 은하 루 되이소. ” 부산시가지역사 투 리로관광·행 정정보를 안내 하는인공지능 ( AI ) 챗 봇서비스를도 입했 다. 시는 26일부 터 시 홈페 이지에서 생성 형 AI 기술을 적용 한 지능 형 챗 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운 영한다고 밝혔다. 홈페 이지 첫 화 면 오른 쪽 에시대표 캐 릭 터 ‘부기 ( 사진 ) ’가 등장해 “ 안녕” 하며 손 을 흔 들고 음 성·문자 기 반 대화 를한다. 이 용 자가 “오 늘 시정소식 알 려 줘” ,“이번주 말 행사 알 려 줘” 같 은 일상어로질문하 면음 성이나문자 로답 변 을받을수있다.지역관광 지와 음 식 점 정보는 물 론 파 크골 프·공연장예 약 사이트 등생활 밀 착형 정보도 안내 한다. AI 부기뉴스는 기존 텍 스트 기 반 정 책안내챗 봇에 실 시간 음 성 대화와 3차원 ( 3 D ) 캐 릭 터 기술을 결 합 했 다. 화 면속 부기는질문상 황 에맞춰표정과 동작을 구현하 며,오른 쪽 상단‘사 투 리’기능을누 르 면 사 투 리로답 변 한다. 시는 주요 시 책 과 보도자 료 , 시 보 등 행정정보를 AI에학 습 시 키 고 검색증 강 생성 ( RAG ) 기술을 적용 해 답 변 정확도를 높였 다고 설명 했 다. 서비스는스마트 폰 과 태블릿 ,개 인 용컴퓨터 ( P C ) 등다양한디지 털 기기에서이 용할 수있도 록반응형 웹 과모 바 일 환 경으로구 축했 다. 시 측 은 “ 앞 으로도인공지능 기 술을 활 용 해시민들이체 감할 수 있는스마트행정서비스를확대하 겠 다 ” 고 말했 다. 부산=권경훈기자 부산이궁금한가예~ 지능형챗봇‘부기’ 사투리로대답척척 부산시홈피에‘AI 부기뉴스’운영 비바람이몰아친26일제주서귀포시송악산에서관광객이우비를 입은채발걸음을옮기고있다. 서귀포=연합뉴스 비바람몰아치는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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