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A5 종합 에팔래치고총격범다른곳서재판받는다 2024년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사건 피의자에 대한 재판 장소가 변경 됐다. 28일오전배로우카운티고등법원은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측이 지난해 4월제출한관할법원이전신청 과관련재판장소변경결정을내렸다. 당시그레이측변호인은“사건에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때피고인은이곳에서공정한재 판을받을수없다”면서“공정한배심원 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필수적”이라고주장했다. 이에 대해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은 변경신청 1년여만에관할법원변경이 아닌 재판장소 변경 결정을 내린 것이 다. 재판장소변경은재판전체를다른지 역으로이동시키는것으로판사와법원 인력, 검사등 재판관련 모든 인력이 선 정된 지역으로 이동해 해당 지역 주민 이 배심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재판을 진행하는방식이다. 검사와피고인, 변호인의동의가필요 하지만 최종 결정은 대법원 판례에 따 라담당판사혹은재판부가결정할수 있다. 현재새로운재판장소는배로우카운 티이웃홀카운티가유력하다. 콜트 그레이는 현재까지 총격사건에 대한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 해지고있다. 재판은검사와변호인측이유죄인정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올해 10월 혹은11월에시작된다. 콜트그레이는이날재판에출석,모습 을 드러내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 았다. 한편콜트그레이아버지콜린그레이 (56)는올해3월살인혐의를포함한총 27개 혐의에 대해 배심원단 유죄 평결 을받았다. 배로우카운티고등법원은콜린그레 이에대한선고공판을 7월 28일과 29 일로지정한상태다. 이필립기자 수감중1100만달러훔친조지아남성탈옥 감옥 안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의 거액을가로채는대담한범죄를설계했 던 조지아주 출신 수감자가 연방 교도 소를탈옥해당국에비상이걸렸다. 연방교도국(BOP)은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사진 )가지난화요일오후브 런즈윅에서 북서쪽으로 약 40마일 떨 어진 제섭의 최소 보안 교도소 캠프에 서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국은그가교도소를무단이탈한‘워 크어웨이(walkaway)’상태라고설명했 다. 코필드는 지난 2024년 사기 공모 및 가중신분도용혐의에대해유죄를인 정하고 11년 이상의 연방 교도소형을 선고받은상태였다. 그는 할 리우 드 영화 제작자 시드니 키멜의 은행 계좌에서 1,100만 달러를 빼돌린 혐의를 받았으며, 이는 주교도소내에서조직된범죄중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검찰에 따르 면코필드는전화상으로키멜을사칭해 찰스슈왑계좌에접근했으며, 이는그 가감옥안에서저지른여러범죄중하 나에불과하다. 코필드는 범죄 수익금으로 아이다호 의한업체로부터수천개의금화를구 매하고, 이를 조지아주로 운송하기 위 해 전세기를 빌리기도 했다. 이후 그는 벅헤드에440만달러상당의저택을매 28일오전배로우카운티고등법원법정에출석하고있는콜트그레이. <폭스5뉴스> 조지아제섭교도소에서탈옥 입했다. 이 사건은 2020년 조지아주 교정국 산하 최고 보안 시설인 잭슨의 특수관 리부(SMU)에서 교도관들이 코필드의 밀반입휴대전화를압수하면서실체가 드러났다. 현재 34세인 코필드는 2021년 주 교 도소형기를마친직후연방구금상태 로 이관됐다. 기록에 따르면 코필드는 연방형기를마친후에도다른총격사 건으로 인해 주 교도소에서 18년을 추 가로복역해야하며, 이후 12년의보호 관찰기간이더해진다. 연방수사국(FBI)은 미 연방보안관실 (U.S. Marshals Service), 연방교도국과 함께 코필드에 대한 수색 작업을 주도 하고있다. 교도소 당국은 코필드의 행방에 관 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방보안관실 (912) 429-7169로 제보해 줄 것을 당 부했다. 박요셉기자 배로우고등법원,재판장소변경승인 홀카운티유력…10월에야재판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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