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8일 (월요일)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 하고애틀랜타를비롯한조지아전역에 닥쳤던가뭄은여전히진행형이라고관 련전문가들이진단했다. 전미가뭄모니터링센터는이번주발 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 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 로판단했다. 그러나현재가뭄상태를판단하기위 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것이라는것이관련전문가의 설명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 원전략담당케서린지치는“현재 주목 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는 식수 공급상황”이라며우려를나타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식수원인 레이 크레이니어수위는한달전보다는 높 아졌다. 하지만 연전히 만수위보다 4.5피트나 낮은상태인것으로파악되고있다. 지치는“여름이다가오면서통상호수 수위는 내려가기 시작한다”면서“이번 비가도움이됐지만가뭄에서완전히벗 어나려면아직멀다”는분석을내놨다. 만일건조한날씨가이어질경우메트 로 애틀랜타 지역에 식수를 포함한 수 자원공급에상당한부담이가해질수 있다는것이전문가들의한결같은의견 이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비로다소완화불구 식수원수위아직도낮아 최근내린비에도불구하고현재레이크레이니어수위는만수위보다4.5피트낮은수준이다. <WABE>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 한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토목·건설· 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사진)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맥스가드너상’을수상 했다고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최근밝 혔다. 가드너상은노스캐롤라이나주전주 지사인 올리버 맥스 가드너의 유산으 로제정된상으로, 대학산하17개캠퍼 스 전체 교수 중‘인류 복지에 가장 크 게기여한인물’에게매년단한명만수 여하는최고권위의교수상이다. 김교수는아스팔트가어떤조건에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하고 예측하는역할모델을개발해고속도로 의안전성을향상했다. 또 연방고속도로청과 협업해 도로 표 면보호공법등을개선해도로의수명 을 늘렸고 미국 고속도로 작업의 표준 모델을제시했다. 이러한 성과 들은 미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탈리아와 한 국도 채택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 국과학기술한 림원회원이자미국토목학회의석학회 원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이 상은 그 동안 저를 믿어준 옛 제자들과 동료들 이보내준신뢰의결과”라고소감을밝 혔다. 노스캐롤라이나김영수교수 ‘가드너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연구 교통안전성개선연구인정 특히 연구진은 이민 노동력에 의존하 던 기업들이 갑작스러운 인력 부족 현 상에직면하면서미국인노동자를포함 한 전체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현상도 확인했다. 사라진 것으로 추산된 66만8,000개 의 일자리 중 최대 29만7,000천 개는 미국인노동자들이맡았던일자리였다 는것이다. 소비위축현상도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LA의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는 ICE 단속이후두달간소비지출이최 대25%감소했다. 브루킹스 연구소는“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고지역경제회복력을강화하는 것이불법체류자단속의목표라면대규 모단속은비용이많이들뿐아니라오 히려역효과를낼수있는수단”이라고 지적했다. ICE단속역풍…일자리 증발 ◀1면서계속 편찬위원회는 참석한 원로들에게 책 을 증정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참 석자들은 이 책이 40여 년간 미동남부 한인사회의성장과발전을되돌아보고 미래에 한인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하는소중한이정표가되길기원했다. 동남부한인사회40년사발간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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