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조 지 아 주 홀 카 운 티(Hall County)의 레이니어 호수(Lake Lanier)에서 유해 조류 번식(al- gae bloom)이 의심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 렸다. 차타후치 리버키퍼(Chat- tahoochee Riverkeeper, CRK)는 최근 레이니어 호수에서 조류 번 식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즉각적 인조사에착수했다고밝혔다. 조류번식은강, 호수, 바다등수 생태계에서조류(주로식물플랑크 톤이나 남조류)가 과도하게 증식 하여 물의 색이 변하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하며, 녹조및적조현상을초래한다. 리버키퍼측에따르면, 이번에보 고된 조류 번식 의심 지점은 식스 마일 엠베이먼트(Six Mile Em- bayment) 구역내한곳으로확인 됐다. 현재까지는 특정 구역에 국한된 현상으로 보이지만, 리버키퍼는 주민들에게해당지역에접근하지 말것을강력히경고했다. 특히악취가나거나물색깔이변 한곳, 혹은녹색이나푸른색의거 품이떠있는물근처에는절대가 지말아야한다. 유해조류는피부 접촉이나 섭취, 혹은 호흡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질병 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리버키퍼가 지난 일요일 공개한 사진에는 수면 위로 두껍게 형성 된 녹색 거품이 포착되어 심각성 을더하고있다. 박요셉기자 종합 A4 데이터센터놓고장고중인디캡카운티 디캡카운티가데이터센터에대 한각종인허가및승인절차를일 시중단(모라토리움) 하는 조치를 재연장하기로했다.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회의에서 데이터 센터 신규 건설과 기존 시설의 확장에 필요 한인허가및승인절차를추가로 100일 동안 중단하기로 하는 안 을통과시켰다. 7명의커미셔너위원중5명이찬 성했고2명이반대표를던졌다. 이번결정에따라디캡카운티에 서데이터센터관련기존의 모라 토리움은9월26일까지유지된다. 앞서 2025년 7월 8일 디캡 카운 티커미셔너위원회는데이터센터 관련 인허가 절차를 100일 동안 일시중단하는조치를승인했다. 이어같은해 12월 6일에추가로 모라토리움을올해 6월 23일까지 추가로 연장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날표결직후니콜메시아커미 셔너는“이번 결정은 기술 발전이 나성장을반대하는것이아니다” 라면서“향후 수십년간 지역사회 에 미칠 영향을 충분하게 검토하 자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운티 당국자들도“이번 모라 토리움 연장으로 데이터 센터 관 련최종조례안을보다충분히검 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됐 다”고평가했다. 이필립기자 디캡카운티가데이터센터관련모라토리움을다시100일연장했다. <WSB-TV> 인허가모라토리움재연장 지난해7월후1년여고심 레이니어호수 ‘유해녹조류’발생 조류번식현장사진. <사진=차타후치리버키퍼> 접촉시질병위험 한국경기TV생중계어디서보나? 2026 FIFA북중미월드컵개 막이하루앞으로다가온가운 데미주한인들의관심은어느 채널에서주요경기를볼수있 는지에쏠리고있다. 이번대회는총104경기로확 대 편성된 만큼, 주요 시청 언 어에따라중계채널을미리파 악해두는것이좋다. 미국 내 공식 영어 중계권은 폭스(FOX)가 독점 보유하고 있다. 폭스는전체 104경기중 주요빅매치와미국대표팀경 기,결승전을포함한총70경기 를지상파공중파채널인FOX 를통해생중계한다.반면나머 지조별리그및일부토너먼트 34경기는케이블전용스포츠 채널인 FS1(Fox Sports 1)을 통해분산송출된다. 미국내스페인어독점중계권 은 NBC 유니버설계열의텔레 문도(Telemundo),와 유니베르 소(Universo)가 갖고 있다. 스 페인어 방송은 104개 전 경기 를생중계하는것이특징이다. 인터넷 스트리밍 선택지도 다양하다. 특히 폭스 스포츠 가이번대회를겨냥해출시한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폭스 원(FOX One)’은 월 19.99달 러에 전체 104경기를 영어로 송출해 가장 경제적인 대안으 로꼽힌다. 아울러 NBC 공식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과 텔레문도 데포 르테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인 팬들이 가장 주목 하는한국대표팀경기는모두 전국방송으로편성됐다. 한국은 11일(목) 오후 10시 (동부 시간) 체코와의 첫 경기 를 FS1에서 중계하며, 18일 (목) 오후9시멕시코전은공중 파인 폭스(채널 5)에서, 24일 (수) 오후 9시남아공전은 FS1 에서방송된다. 개최국미국의 조별리그경기는모두폭스(채 널5)이공중파로생중계한다. 미국은 12일(금) 오후 9시 파 라과이와첫경기를치르며, 19 일(금) 오후 3시 호주전, 25일 (목) 오후 10시 튀르키예전도 폭스를통해전국에방송된다. 이지훈기자 [월드컵개막] 폭스·텔레문도공식채널 내일체코전FS1중계 18일멕시코전폭스11 솔라허브완공은생산능력확대 를넘어미국내태양광제조밸류 체인구축에따른정책수혜도극 대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화큐 셀은설명했다. 향후한화큐셀은카터스빌공장 에서 제조하는 셀과 웨이퍼에 대 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상의 첨단 생산 세액공제(AMPC) 도 추가로 받게 돼 수익성을 한층 강화할것으로기대했다. 한화큐셀의올해AMPC수령액 은 6억7천500만달러로예상된다. 카터스빌공장생산라인이완전히 가동되는이후인내년에는8억7천 900만달러로늘어나고 2028년 9 억2천900만달러, 2029년 11억달 러로증가할전망이다. 한화큐셀은솔라허브완전가동 으로미국산부품사용비중이높 아지면서자국산제품을우대하는 현지 시장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 아져 프리미엄 효과도 누릴 수 있 을것으로기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우드맥 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 해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 38.5%의 점유율을,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는15.5%의점유율을기 록했다.주택용시장에서는8년연 속, 상업용시장에서는7년연속1 위다. 한화큐셀, 조지아서태양전지양산시작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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