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A3 종합 귀넷막내도시첫축제연다 귀넷카운티도시중가장최근에탄생 한멀베리시가첫번째도시축제를연다. 멀베리시에따르면‘제1회멀베리잼 페스티벌’로 이름 붙여진 이번 축제는 주말인 13일오후 3시부터오후 7시까 지 던컨 크릭 공원에서개최된다. 도시 출범1년반이된멀베리시는이번축제 를 통해 신생 도시로서의 성과를 주민 들과함께기념한다는계획이다. 마이클코거시장은11일성명을통해 “이번특별행사는단순히즐거움만을 위한자리가아닌우리 공동체가함께 이뤄낸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라고 말 했다. 이어코거시장은“짧은기간동안멀 베리는 시의회와 법원, 보안관실을 갖 춘 도시로 성장했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도커지고있다”고평가했다. 축제기간동안주민들은멀베리시최 초의 시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 견도제출할수있게된다. 축제에서는라이브음악과다양한음 식,가족단위즐길거리가마련된다. 이외에도 12스톤교회와탑클라스태 권도등여러지역단체들도행사에참 여한다. 2024년초공식출범한멀베리 시는 해밀턴 밀과 브레슬턴 인근 귀넷 북동부지역에위치해있다. 행사 장소인 던컨 크릭 공원 주소는 3700 Braselton Highway이며주차는 공원옆12스톤교회에하면된다. 이필립기자 멀베리시, 13일던컨크릭공원서 미국의노령자등을위한사회보장기 금고갈시기가이민자감소와감세정 책등의영향으로당초예상보다앞당 겨진것으로나타났다. 연방재무부는 9일 공개한 사회보 장 기금 현황 보고서에서 은퇴한 노령 자 와사망한가입자의가족(유족)에게지 급되는노령자·유족급여기금 (OASI) 이 2032년 4분기 고갈될 것으로 전망 했다. 이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제시된 전망보다1분기앞당겨진것이다.보고 서는출산율저하와이민자수감소, 트 럼프행정부의감세법안등에따라사 회보장세수입규모가감소한점이재 정악화에영향을미쳤다고분석했다. 이에따라별도의재원확충이이뤄지 지 않을 경우 2032년부터는 노령자· 유족대상사회보장급여를현재수준 에서 22% 삭감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 다. 워싱턴포스트(WP)는 사회보장기 금 재정 부족 문제가 가속화되고 있다 면서이는오랜기간누적돼온구조적 문제라고지적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와 출산 율하락에따른인구구조변화로연금 수급자1명을부양하는근로자수가지 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 회보장기금은 노령연금과 유족· 장애 인급여지급을위해근로자가납부하 는사회보장세를재원으로운영된다. WP에 따르면 현재 5,600만명 이상 이노령·유족연금을받고있다. 전문가 들은 이번 보고서 공개를 계기로 의회 의대응을거듭촉구했다. 거론되는방 안은급여세율인상, 연금수령개시연 령 상향, 급여세 부과 대상 소득 확대, 급여나인상률축소등이다. 하지만 고령층이 막강한 표심을 가진 데다 어느 방안이든 인기 없는 선택이 라의회는손대기를꺼려왔다. 사회보장기금 2032년바닥난다 이민자감소·감세정책등영향 6년뒤22%삭감위기 멀베리시첫번째도시축제가열릴던컨크릭공원입구. <귀넷카운티웹사이트> 트럼프행정부가시민권을취득한이민 자17명에대해시민권박탈소송을제기 하며합법이민자에대한단속을한층강 화하고나섰다. 연방법무부는8일전국연방법원에17 건의시민권취소소송을제기했다고밝 혔다. 대상자들은귀화과정에서범죄전 력을숨기거나허위사실을기재한혐의 를받고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소송 대상에는 의료보험 사기 공모, 아동 성범죄 미수, 무면허처방약유통공모혐의로유죄판 결을받은인물들이포함됐다. 또한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전 직 가톨릭 신부와 허위 H-1B 취업비자 청원서를 제출한 혐의의 이민자도 포함 됐다. 시민권박탈도확대 17명추가취소소송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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