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기존시노버스은행과 피너클은행과 의 86억달러에달하는합병으로태어 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 너클)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본사를 설치한다. 피너클은 18일“미드타운 신축 오 피스 타워인 텐 투엔티 스프링(Ten Twenty Spring) 내 16만5,000스케어 피트 규모의 사무공간을 임차하기로 합의했다”고발표했다. 케빈클레어피너클CEO는“애틀랜타 에서의성장가능성과미래에대한자신 감을보여줄수있는곳에새본사를두 게됐다”고덧붙였다.이번 계약은2026 년들어애틀랜타에서체결된최대규모 오피스임대계약중하나로평가된다. 피너클본사는이건물내 5개층을사 용하게 되며 2027년 하반기까지 약 400명의직원이입주할것으로전해졌 다. 현재이건물에는컨설팅기업인언 스트앤영(EY)과국제로펌리드스미스 가입주해있다. 피너클측은이번본사건물계약과는 별도로 기존 시노버스가 사용하던 트 루이스트파크인근오버턴파크사무 실도계속유지한다고밝혔다. 합병전시노버스는조지아콜럼버스 에, 피너클은 테네시 내쉬빌에 본사를 두고있었다. 합병후시노버스본사는사라지게됐 고 은행운영 부문은 내쉬빌에 집중되 고지주회사본사는애틀랜타에설치되 게됐다. 한편피너클본사가입주하게되는25 층 규모의 텐 투엔티 스프링은 애틀랜 타 개발업체 포트먼 홀딩스가 추진한 미드타운 4에이커규모의복합개발사 업‘스프링쿼터’의핵심건물이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86억달러대형합병은행애틀랜타에둥지 시노버스·피너클합병은행 미드타운에본사임차계약 피너클파이낸셜파트너사본사가입주하게될25층높이의미드타운텐투엔티스프링. <포트먼홀딩스제공> 이에힘을얻어미주한상통연과중소 기업중앙회는금년 8월 25-27일열리 는 쇼에 중소기업 100개, 지자체 추천 기업 50개 등 150개 기업이 부스를 열 고수출의길을모색할예정이다. 아울러 미주한상총연은 한국에 자체 영립법인GBOC Korea를설립해한국 중소기업의미국전시회일정을도맡아 운영하고여기서나오는수익금으로여 러사업을진행할수있을것으로기대 된다. 이법인은미국에서열리는연5-10회 정도의전시회한국측에이전트역할을 한다. 9월 28-30일 인천의 제24차 세계한 상대회에는 400여 기업이 참가해 부 스를 설치할 것이며, 재외동포 기업인 2500여명이참가할것으로예상했다. 문제는참가기업들이실질적계약성 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재외 동포 바이어는 물론 해외 바이어가 한 상대회를 방문해 한국 제품의 우수성 을 인식하고 구매에 나서는 것이 대회 성패의관건이다. 황위원장은재외동포청, 인천시와협 의해진성및일반바이어항공료와숙 식비제공에관한논의를마쳤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 단이중소기업의안정적인현지안착을 돕기위해미국애틀랜타에설치할‘글 로벌베이스캠프’의 센터장에 존 박 현 미주한상총연대변인을임명하고오는 8월말혹은9월초개관을목표로준비 에박차를가하고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글로벌베이스캠 프’는민간의협력체계와인프라·자원 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이 현지에 안착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애틀랜타 캠프는 다운타운에 약 3000스퀘어피 트 규모를 임대해 중소기업 20개의 전 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장을 비 롯해2명의상근직원이상주하며, 첫해 예산은약7억원이다. 황병구위원장은“세계한상대회를일 회성축제라는한계를넘어365일상시 교류하는 글로벌 K-한상 네트워크으 로 혁신하겠다”며“구체적으로 전세계 180여개국가를미국, 중국, 아시아, 유 럽,아프리카및중동,남미,오세아니아 등 8권역으로 나눠 한상 지역 챕터 및 집행부를구성하고각지역에서기업전 시회를 순환 개최하는 구상을 갖고 있 다”고밝혔다. 이를기반으로세계한상 총연합회도결성할방침이다. 황 위원장은 올해 8월에 이어 내년 3 월에도 250개 한국 기업이 참가하는 ASDK-굿스페어를준비중이며,유럽 이나아시아에서도트레이드쇼를개최 할예정이다. 황병구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성공시키겠다”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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