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중도주했던 30대한인남성이멕 시코에서체포돼미국으로이송됐다. 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 가지난달멕시코에서발견돼마리코파 카운티로 압송됐으며, 성착취 혐의로 기소될가능성이있다고피닉스지역매 체 KPNX 12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2025년 4월 온라인 계 정이 아동 성착취물과 연관된 것으로 신고되면서 수사 과정에서 체포된 바 있다. 당시그는추가수사가진행되는동안 석방됐으며, 사건은 이후 마리코파 카 운티 검찰로 송치돼 미성년자 성착취 관련혐의7건이적용됐다.경찰은김씨 가다른사건과관련해착용중이던전 자 감시 장치를 제거한 뒤 애리조나를 떠나도주했다고밝혔다. 이후연방마셜태스크포스가추적수 사에 나서 지난 5월 18일 그를 검거했 다. 김씨는현재마리코파카운티구치 소에수감돼있으며보석금은 20만달 러로책정됐다. 귀넷카운티와관내13개도시가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 형폐기물관리계획수립에나섰다. 이 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환경적 영 향을고려한것으로, 주민들의생활환 경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 다. 카운티정부와참여도시들은컨설팅 업체인 RRS와 협력해 새로운 고형 폐 기물 관리 계획을 개발 중이다. 이들은 최근 로렌스빌에 위치한 귀넷 사법 및 행정 센터에서 첫 공청회를 열고, 계획 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요소와 폐기물 관리 전략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 다. 니콜러브헨드릭슨귀넷카운티위원 장은“이번 회의는 조지아주법이 요구 하는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을 업데이 트하는 첫 단계”라며“카운티가 계속 성장함에따라폐기물수거, 관리, 처리 에 대해 책임감 있게 계획하고 환경과 지역사회에미칠장기적영향을고려하 는것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 카운티와참여도시들은각도시의검 토와 귀넷 카운티 위원회의 공청회를 거쳐오는 12월최종안을승인할예정 이다. 이후조지아주환경보호국(EPD) 에 제출되어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RRS의 수석 컨설턴트이자 프로젝트 매니저인 찰리 레이머는“참여하는 모 든커뮤니티와위원회가계획을채택해 야주환경보호국으로전달할수있다” 고설명했다. 현재구체적인초안은마련되지않았 으며, 레이머는이르면7월말경에나초 안이나올것으로예상했다. 이번계획 에참여하는도시는오번, 버클리레이 크, 다큘라, 둘루스, 그레이슨, 로렌스 빌, 릴번, 로건빌, 멀베리, 노크로스, 스 넬빌,슈가힐,스와니등13곳이다.오번 과 로건빌은 귀넷 카운티에 속한 구역 에 한해서만 참여한다. 뷰포드와 레스 트 헤이븐은 홀 카운티와 경계가 겹쳐 홀 카운티의 계획에 참여하며, 피치트 리 코너스는 자체적인 관리 계획을 보 유하고있다. 레이머는“피치트리코너 스가몇년전수립한우수한계획을우 리에게 모범 사례로 제공했다”고 덧붙 였다. 이번계획은향후10년간의폐기물수 거 및 매립지 용량, 폐기물 시설 목록, 카운티와 도시가 제공하는 교육 프로 그램등을포괄한다. 또한홍수범람원, 강, 공항, 상수원, 역사 지구, 민감한 서 식지등자연적·지리적제한요소를고 려해 신규 시설 설치가 부적합한 지역 도검토한다. 레이머는“각도시는계획 하에서도 자체 쓰레기 수거 업체를 선 택할자율권을유지할것”이라며“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간섭하지 않겠 다”고밝혔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퇴비화 및 재활용 시설 도입 등 미래지향적인 계 획과 함께 과정의 투명성을 요구했다. 스넬빌주민제이배셋은“주정부의최 소요구사항에만안주하지말고그이 상의노력을기울여달라”며“주민들이 의견을낼수있는기회를최대한많이 제공해달라”고당부했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귀넷쓰레기처리13개도시와통합관리 향후10년내다보는관리계획수립 네이선 존스턴 GDOT 관계자는“이 번인터체인지는 GA 400의압박을줄 여줄것이며,맥기니스페리로드가4차 선으로 전환됨에 따라 해당 도로의 교 GA 400맥기니스페리로드 인터체인지개통 ◀1면서계속 아동성착취혐의한인멕시코도주중체포돼 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 다. 총 6,600만달러가투입된이프로젝 트는5년전시작됐다. 당시 맥기니스 페리 로드는 GA 400 으로진입할수없는붐비는2차선도로 에불과했다. 그동안 운전자들은 고속도로를 이용 하기위해남쪽으로1마일떨어진윈드 워드파크웨이나북쪽으로 1마일떨어 진 맥팔랜드 파크웨이를 이용해야 했 고, 이로인해해당출구들이상습적으 로정체되는현상이발생했다. 지난 10년간 포사이스 카운티에는 6 만명이상의인구가유입됐다. GA 400 은 이러한 인구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5년내에포사이스카운티까지이 어지는익스프레스차선을추가할예정 이다. 한편, GA 400 익스프레스 차선은 2031년까지개통될예정이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