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일 (목요일) A3 종합 출생시민권판결에조지아이민사회‘안도’ 연방대법원이지난달30일도널드트 럼프대통령의출생시민권제한행정명 령에위헌결정을내리면서조지아이민 사회가환영의뜻을나타냈다. 애틀랜타에본부를두로있는비영리 단체‘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만일 대법원이 트럼프행정부손을들어줬다면조지아 경제와사회에큰혼란이발생했을것” 이라면서“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아닌헌법이결정한다는점을 확인했다”며판결을반겼다. 민주당주지사후보인케샤랜스바텀 스도“대법원이 헌법을 훼손하려던 트 럼프대통령의비애국적시도에제동을 건것에감사한다”고말했다. 미틴루터킹주니어목사의장남마틴 루터킹 3세부부도성명을통해“이번 판결은 민주주의 근본인 평등한 소속 감의약속을지켜낸결정”이라며환영 했다. 반면조지아공화당소속의원들은대 법원 판결에반발했다. 클레이풀러연방하원의원은“대법원 이미국인보다불법체류자의미래를우 선시했다”며판결을비판했다. 버디카터연방하원의원도“불법체류 자를 포함 외국인 부모가 자녀의 시민 권 취득을 위해 미국에서 출산하도록 헌법이악용되는것을대법원이허용했 다”고주장했다. 릭잭슨공화당주지사후보는이번판 결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 다. 연방대법원판결에대한지역사회반 응을보도한 AJC도“트럼프대통령이 남북전쟁 이후 확정된 연방수정헌법 14조에 근거해 유지돼 온 출생시민권 원칙을 뒤집으려 했다”며 트럼프 대통 령에다소비판적인입장을보였다. 이필립기자 “시민권결정은헌법에의해”환영 GA공화당“헌법악용허용”반발 지난해조지아주의회소속의원들과이민단체회원들이연방대법원앞에서출생시민권보장시위 를벌이는모습 <WABE> 니케이션 코디네이터인 케이트 콘웨 이(Kate Conway)는“’서울오브더사 우스’한국음식투어는귀넷카운티에 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중 하나”라며, “목요일투어추가를통해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귀넷이왜‘남부의서울’ 로불리는지직접확인할기회를더많 이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평일 저녁이 나주말중언제참여하든활기찬한인 커뮤니티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전했다. 새롭게도입된목요일저녁투어는퇴 근후나가벼운저녁외출을원하는이 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토요일 투어 는기존과같이주말나들이코스로운 영된다. 모든투어에는교통편, 여러식 당에서의 식사, 그리고 한국과 귀넷 카 운티양쪽모두와깊은인연을맺고있 는박가이드의문화적·역사적해설이 포함된다. 귀넷카운티는미남동부에서가장큰 한인인구밀집지역이자1,000개이상 의 한인 소유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어, 정통 한국 음식과 문화를 찾는 방문객 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가이드 투어는 현지 업체들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 기회를 제공하며, 각 사업체 뒤에 숨겨진전통과개인적인이야기를조명 한다. 사라 박 가이드는“음식은 새로운 문 화와연결되는가장의미있는방법중 하나”라며,“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이미 팬이든, 모든 정거장에 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열정적인 한 인 사업주들을 만나며 우리 커뮤니티 의다양성을깊이이해할기회가될것” 이라고덧붙였다. 2014년시작된‘서울오브더사우스’ 한국 음식 투어는 익스플로어 귀넷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으 며, 미남동부전역에서방문객을끌어 모으며 카운티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알리는데기여해왔다. 또한이투어는 30여개의한인식당, 베이커리, 스파, 카페, 노래방 등을 탐 방하도록 장려하는 무료 모바일 패스 인‘서울오브더사우스패스(Seoul of the SouthPass)’출시의계기가되기도 했다. 모든투어는사전예약이필수이며,익 스플로어 귀넷 관계자는 남은 여름과 가을 투어 일정이 조기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밝혔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공 식 웹사이트(ExploreGwinnett.org/ Seoul-of-the-South-Food-Tour) 에서가능하다. 한식당투어 ‘서울오브더사우스’ 인기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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