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문화탐방은이베리아반도의대 표 국가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 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 아프리카의신비로운나라모로코까 지여행하는프리미엄일정으로구성 됐다. 참가자들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 드를비롯해세계적인예술과건축의 도시바르셀로나,중세의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와 그라나다, 세비야 등을방문하며스페인의역사와문화 를깊이있게체험하게된다. 특히안 토니가우디의걸작사그라다파밀리 아성당과알함브라궁전등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직접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이마련된다. 포르투갈에서는 수도 리스본과 대 항해 시대의 중심지였던 벨렘 지구, 아름다운 해안 도시 등에서 유럽의 낭만과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세계문 화유산과 아름다운 골목길, 전통 음 식과 음악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만들어줄것이다. 이어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북아프 리카의 보석 모로코에서는 탕헤르, 페스, 카사블랑카 등 이국적인 도시 를 탐방한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메디나와 화려한 이슬람 건축,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수크), 모로코 특유 의문화와전통을직접경험하며유럽 과는또다른매력을만날수있다. 이번 문화탐방은 관광뿐 아니라 역 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 도록주요명소를중심으로알찬일정 으로 구성했으며, 편안한 숙박과 전 문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가 함께해 더욱안전하고품격있는여행을제공 한다. 드림투어관계자는“이번일정은유 럽과 아프리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매우특별한상품”이라며“예술 과건축, 역사와자연, 그리고다양한 문화가어우러진최고의프리미엄여 행이될것”이라고말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이며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출발일은 9월 27일이며, 예약순서로30명을모집한다.▶드림 투어(DreamTour) 714-576-7788. 박요셉기자 조지아의두살남아가가족여행중네 살아이가우연히쏜총에맞아숨지는 안타까운사고가일어났다. 사고는지난일요일인 12일플로리다 에서발생했다. 플로리다 오세올라 카운티 셰리프국 에 따르면 조지아 제퍼슨 카운티에 거 주하는이가족은이날오후한 휴가용 숙소에도착해부모는체크인중이었고 두 아이는 보호자 없이 차량에 남겨져 있었다. 이때차량에있던두아이중네살아 이가차량안에있던권총을발견해발 사했고 두살 동생이 총탄에 맞았다는 것이셰리프국조사결과다. 총상을입은두살남아는즉시병원으 로이송됐지만끝내숨졌다. 셰리프국은“총기를권총집에넣어두 기만 했어도 아이가 쉽게 만지기 어려 웠을것”이라면서“하지만총은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차안에 있었다”고 설명 했다. 셰리프국은 현재 사고경위에 대한 추 가조사를진행중이다. 셰리프국과 검찰은 부모에 대한 형사 처벌 가능성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 졌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문화탐방단모집 두대륙의찬란한역사와문화기행 4세아이가쏜총에2세동생사망 조지아가족플로리다여행중 한국일보·드림투어 사고가발생한플로리다오세올라카운티휴양지숙소.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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