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D3 정치 더불어민주당대표연임도전에나선 정청래전대표가 14일김어준씨유튜 브에출연해차기대선불출마 의사를 재차밝혔다.김민석전국무총리와송 영길의원의‘자기정치’ 비판에정면돌 파를택한것이다.정전대표의대권언 급에김전 총리는 “뜬금없다”고 직격 했고, 송 의원은 “모든 것이선청후당 ( 당보다정전대표본인을우선한다는 의미 ) ”이라고맹폭했다. 정전대표는 8·17 전당대회출마선 언이튿날인 14일첫일정으로 유튜버 방송인김씨가진행하는 ‘겸손은 힘들 다뉴스공장’에출연했다.그는이자리 에서전날대선불출마를언급한데대 해“제가 대선 후보들의플랫폼, 당대 표로서그분들을 키워내고 경쟁력을 돋아주는역할을 하는 것이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대권도전등 ‘자 기정치’를위해연임을하려는게아니 라는취지다. 정전대표는오히려“선거때탈당하 고남의당후보를돕고무소속출마하 고 그런게자기이익을취하는최악의 자기정치”라고강조했다.김전총리가 이른바 ‘후단협사태’ 당시새천년민주 당을탈당한것과송의원이지난총선 당시광주서구을에서소나무당소속으 로출마한것을에둘러비판한것이다. 조국혁신당과의합당에반대했던이 른바 뉴이재명을 겨냥한 반박도 내놨 다.외부에대선주자가있다면당에끌 어들이는 게여의도 문법인데, 이에반 대하는 건예상하지못한 일이었다면 서다.그는“외연을확장하자면서도조 국혁신당과의합당을 반대하는 것은 모순”이라고강조했다. 뉴이재명에구 애하는김전총리와송의원에대한견 제성발언으로풀이됐다. 김전총리와 가까운강득구최고위 원이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입장은 ‘통합 찬성’이라며 ‘8월 조국혁신당과 의합동전대가 대통령의뜻이라고 홍 익표 정무수석이전했다’고 자신의사 회관계망서비스 ( SNS ) 에적었다 삭제 한 글과 관련해서도 “홍 수석과 강 최 고위원이만난 자리에저도있었다”고 했다. “홍 수석과 만난 적이없다”던 강 최고위원해명이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다. 정전대표가 ‘대선불출마’를고리로 경쟁자들을 향한압박을 본격화하자, 김전총리와송의원역시정전대표에 대한 공세수위를더욱끌어올렸다. 김 전총리는이날한유튜브채널에출연 해“지금은대선이야기가나올때가아 니다”라며“ ( 정전 대표 언급은 ) 굉장 히뜬금없다”고직격했다.이번에선출 되는 당대표는임기가 2028년까진데, 2030년대선에출마하지않겠다고 말 하는건적절치않다는의미다. 송의원도CBS라디오에서“임기4년 이남은정권에서대선얘기를 하는것 도 생뚱맞은데‘당권을이 용 해대선에 출마하지않겠다’는 건 ( 더 ) 뜬금없는 얘기“라며“ 누 가자기보고출마하라고 그 랬느냐 ”고 꼬집 었다.이어 6 ·3 지방선 거당시정전대표가당대표 특 보임명 장을남발했다면서“자기연임을준비 하기위한 ‘ 철 저한선청후당’”이라고직 격했다. 김현우기자 국민의힘 당권파 이자 장동혁대표 최 측근 인조광한 ( 사진 ) 최고위원이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직 출마를 결심 한 것으 로 파악됐다. 재선의원이자송언석원 내대표 체 제에서원내정 책 수석부대표 를 지 낸 김은 혜 의원이일 찌감 치출마 의사를 밝 힌 가운데 뒤늦 게경쟁에 뛰 어든것이다. 두 사 람 의대 결 을 바라보는당내기 류 는 미 묘 하다. 24일로예정 된 경기도 당위원장 선거 결 과가 장 대표의당 심 장악력을 확인해주는 시 험 대가 될 수 있어서다. 조 최고위원은 14일한국일보와 통 화에서“경기도당위원장에출마할생 각”이라며“ 같 은동지의 식 으로세상을 만들어가야한다는기본적소명의 식 이 필요 하다”고말했다.경기지역당관계 자들도 도당위원장 출마를 결심 한 조 최고위원이최 근 경기지역당협위원장 들과의스 킨십 을 부 쩍늘 려가고있다 고전했다. 장 대표도 조 최고위원 띄 우기에 팔 을 걷 고 나 섰 다. 장 대표는 12일경기 안양 시의한 고 깃집 에서조 최고위원 을 포함 해 약 20명에가까운원외당협 위원장들과 회동을 가진것으로 알 려 졌 다. 회동에 참 석한이들대부분은경 기지역원외당협위원장들이라고한다. ‘ 6 ·3 지방선거 평 가·분석회의’를 위한 모임으로 알 려 졌 지만,조최고위원에게 힘을실어주기위한자리아니었겠 냐 는 해석이나 온 다. 당 초 국민의힘 안팎 에서는 차기도 당위원장으로 김의원이유력하다는 평 가가 지 배 적이었다. 하지만 조 최고 위원이 뛰 어들면서원내주 류 이자경기 지사 후보를 지 낸 인사와 당권파이자 장대표최 측근 원외인사 간 맞대 결 구 도가됐다. 당내에서는 원내인사가 좀 더경쟁 력이있지않겠 냐 는 반 응 이지만, 장 대 표입김도만만치않다는 평 가도나 온 다. 특 히강성당원의 두터 운지지가최 대무기인장 대표로서는 조 최고위원 이경기도당위원장선거에서 승 리할경 우리더 십 위기를 해소할 단 초 를 마련 할수도있는만 큼 총력전에나 설 이유 가적지않다. 비당권파 의원은 “조 최 고위원이명실상부 대표 최 측근 인 만 큼 , 장대표가경기도당위원장선거를 통해본인세과시에나 설 가 능 성이있 다”고말했다. 김준형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선거 에선 호투 표제를 도입하기로했다. 그 간 정청래전대표와 가까운 최고위원 들은 “선 호투 표제는 당 헌 위반”이라 주장하며찬성파인 친 명 ( 친 이재명 ) 계 와 대 립 해 왔 는데, 결 국 친 명계 요 구 를 받 아들이기로한것이다. 청년최고 위원을 별 도경선을통해선출하는 안 건은 친 청 ( 친 정청래 ) 계반대로 무 산 됐 다. 두 계파가 하나 씩양 보하며 갈 등 을 매듭 지은 모 양 새가 됐지만, 친 청계 최고위원이 최고위 결 정에 반발하며 사 퇴 를 선언하는 등 후폭 풍 은이어지 고있다. 민주당은 14일 오전비공 개 최고위 원회의에서당대표선거 결 선 투 표방 식 으로선 호투 표와 결 선 투 표를 모 두허 용 하는 내 용 의당 규 개 정 안 을 의 결 했 다고강준 현 수석대 변 인이밝혔다. 선 호투 표제는 유권자가 출마한 후보들 을 1 ∼ 3순위로나 눠 명기하고, 과반득 표자가 없을 시최하위후보를 1순위 로 투 표한 유권자의 2순위표를 합 산 해 최 종 승 자를 가리는 방 식 이다. 앞 서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8·17 전당대 회당대표 선거에선 호투 표제를 적 용 하기로의 결 했는데, 친 청계최고위원들 이이에반대하면서최고위의 결 이미 뤄 져왔 다. 친 청계는이날회의에서도선 호투 표 제도입에강하게반대했다. 현 재최고 위구성상 선 호투 표제에반대하는 친 청계위원 ( 4명 ) 수가 친 명계 ( 3명 ) 보다 많 은만 큼 부 결 을 밀 어 붙 일수도있었 지만, 표대 결 을사실상 포 기했다. 수적 우위를 이 용 해 친 명계를 제압할 경우 역 풍 이만만 찮 을 것이라 판단한 것으 로보인다. 회의도 중 박차고 나 온친 청계이성 윤 최고위원은기자들과만나“수도없 이반대했는데당 헌 ·당 규 위반이아니 라는 결 정을해 ( 최고위에 ) 올려버리고 개 선되지않는것이 용납 되지않는다” 며“오 늘 부로 최고위원직을 내려 놓 겠 다”고사 퇴 를선언했다. 이날최고위에서 함께논 의 된 ‘직선제 청년최고위원도입’ 안 건은 부 결 됐다. 강 수석대 변 인은 “청년최고위원선출 방법에대해서는선출직최고위원 5 명 중 1명을 청년 몫 으로 분리해선출하 고자했지만, 표 결 에의해 안 건이부 결 됐다”고말했다.선 호투 표제와는반대 로 친 청계가표 결 을통해주장을관 철 한것이다. 친 명계는 강하게반발했다. 황 명선 최고위원은회의후“당 헌 ·당 규 가문제 라고 하며일주일 동 안 발 목 잡 고 국 민을 염 려하게만 드 는 것이최고위원 의도리인가”라며 친 청계를직격했다. 김민석전국무총리는사회관계망서비 스 ( SNS ) 에“청년최고위원도입이 특 정 후보 측 반대로무 산돼 아 쉽 다”며“ ( 당 대표 당선시 ) 선출직최고위원 1석을 청년에게보장하는 당 헌개 정을 바로 추 진할것”이라고 썼 다.송영길의원도 페 이스 북 을 통해“전준위가의 결 한제 도를 일부의정 략 적판단이없애버 린 것”이라 힐 난했다. 이유진·김태연기자 ‘선호투표제’ 도입의결한 與$ 친청계 “사퇴” 파열음은 계속 鄭‘대선불출마’에$金“뜬금없다”宋“모든게선청후당” ‘최측근’조광한띄우는장동혁, 당심장악력시험대 정청래“대선후보키우는대표될것 외연확장하자면서합당반대모순” 뉴이재명향한 金·宋 구애도견제 趙, 경기도당위원장직출마결심 원내주류김은혜와 맞대결구도 張,리더십회복기대하며힘실어 ‘선호투표’당규개정안최고위의결 친청계,역풍우려밀어붙이기포기 이성윤반발$최고위원사퇴선언 ‘친청반대’청년최고위원선출부결 김민석“특정후보측반대아쉬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의선호투표제도입에반발한친청계이성윤최고위원이14일국회에서열린비공개최고위원회의도중나와 “최고위원직사퇴”를발표한뒤이동하고있다(왼쪽사진).친청계인박지원(오른쪽 사진왼쪽부터)박규환문정복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도이날최고위원회의가끝난뒤기자들을만나선호투표제반대입장을밝혔다. 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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