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D4 정치 범보수진영전체가 보수 쇄신을 뒤 로하고자중지란에빠져들고있다. 안철수 국민의힘의원은 12일 한동 훈 무소속의원의복당을 반대한다는 내용의기자회견을열었다. 최근안 의 원이법정에서“12·3 비상계엄당시국 민의힘의원들에게당사로모이라고처 음공지한인물은한동훈당시대표로 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을 두고 한 의원이“거짓선동”이라고비판한데따 른것이다. 안 의원은 “그날 밤 계엄을 막은 것 은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니다”라며 “왜그날의역사가오직‘한동훈’ 한사 람의영웅서사가되어야하냐”고반문 했다. 그러면서“한 의원이당 밖에있 는데도이정도인데그가 복당하면어 떻게될것인지불보듯뻔하다”며“당 전체는계파갈등과 소모적내전에빠 질것이며그피해는고스란히보수및 우파시민전체가떠안게될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이한전개혁신당부산시장후보의 테러자작극책임공방도불을뿜고있 다.이준석개혁신당대표는전날“국민 의힘에서누가공작해서이일이생겼는 지알고 불나방들이설치는지모르겠 다”며개혁신당이자작극을 사전인지 했는지밝혀야한다고주장한한의원 과 주진우 국민의힘의원을직격했다. “국민의힘에서누가정전후보에게접 근해그에게이상한 마음을 품게했는 지몰라서말하지않는것이아니다”라 며국민의힘관여의혹을 거듭 제기하 면서다. 주 의원은이에“ ( 이대표가 ) 국민의 힘공작설을 제기했다”며“속은 부산 유권자들을더화나게하는적반하장” 이라고즉각반발했다.그는자신의페 이스북에“ ( 국민의힘은 ) 정전 후보의 표갈라치기를도울이유가전혀없다” 며이같이반박했다. 범야권에서는유력정치인들이네탓 공방에만몰두하는상황에“자성이필 요하다”는지적이나온다.범보수진영 주도권경쟁성격이없지않지만, 보수 궤멸을초래한불법계엄및유권자신 뢰를훼손한후보테러자작극등과관 련해누구도책임에서자유로울 수없 다는 비판이다. 국민의힘중진의원은 “잠룡이라불리는정치인중 ‘책임정치’ 를 하려는 사람이한 명도없다”고 꼬 집었다. 신현주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 ( NATO·나토 ) 회 의참석등외교일정을마친이재명대 통령은이번주산적한국내현안을해 결하기위한 속도전에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부동산 정책개편과 3 대메가프로젝트 후속 조치관련일정 이줄지어예정돼있다. 2기내각 개편 작업도이어질것으로예상된다. 12일청 와 대등에따르면정부는 늦 어도 8월 초 까 지는부동산 세 제개편안 을마련할 방 침 이다.이에따라청 와 대 를 중 심 으로 공 급 과 대 출 , 세 제등 부 동산정책방 향 의 큰틀 을 세 우기위한 논 의가진 행 될것으로보인다. 특히보 유 세 등 세 제개편방안이최우선 안 건 이될것으로예상된다. 김 용범청 와 대정책 실 장은 1 0 일 “보유 세와 거래 세 등 세 제 전반에 대해서도 연 구용역 과해외사 례 등을토대로 합 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 토하고 있다”고 밝 힌바 있다. 수도권 주 거불안이 커 져 감 에따라 국민들의의견을 수 렴 하 기위한일정도예정되어있다.1 4~ 1 6 일 국토교통부, 금융 위원회, 재정경제부 가각각 공 급 , 금융 , 세 제를 주제로 공 개토 론 회를열고,이대통령은 23일대 토 론 회를 직접 주재할 계 획 이 다. 이 대통령은 1 0 일 적정 보유 세율 ,초고가주 택 에대 한 추 가과 세율 등 7 가지쟁 점 을 거 론 하며“주요 쟁 점 들 을 뽑 아사전공지하도 록 지시 하겠다”고예고했다. 1 5 일부 터 생중계로이 어지는 부처업무보고 에서부동산정책관련 논 의가 오갈 가 능 성 도있다. 특히 올 해업무보고에서는지 난 해 와달 리약 2 00 명의국민참관 단 도 참석한다. 3대메가프로젝트관련일정도 숨 가 쁘 게이어질것으로 보인다.이대통령 은해외 순 방 출 국하 루 전인 6 일 삼 성 전자· SK 하이 닉 스등과 함께 반도체 클 러스 터 민관 합 동 점검 회의를주재하며 이사안을각 별 히 챙 겼다. 출 국직전에 도참모진에게회의에서 논 의된사안들 에대한 후속조치를 꼼꼼 히 검 토하라 고지시한것으로알려 졌 다. 당장 13일국가재정전 략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 호 황에따른 초과 세 수로 미 래대 응 기 금 을신설하는방안이 논 의 될 전망이다. 강 훈 식 대통령비서 실 장 은 6 일“ 호남 권 또 는다른지역의반도 체산 단 을만 드 는데 추 가비용으로 미 래대 응 기 금 이들어가 느 냐는문제는 긍 정적으로 검 토될것으로예 측 된다”며 기 금 이메가프로젝트사업에 투 입될가 능 성을시사한 바 있다.이대통령이용 수·전력 확 보및각 종 인 허 가 절차 에대 한속도전을주문해온 점 을 감 안하면, 기후에 너 지 환 경부업무보고에서도 관 돌아온 李대통령, 부동산^3대메가프로젝트^2기내각 속도전 내달초까지보유세등개편논의 공개토론회^부처업무보고추진 반도체초과세수로기금신설해 메가프로젝트사업에투입전망 중기부등장관3~5명개각관측 안철수 한동훈 이준석 김 용범청 와 대정책 실 장은 12일 “지 금 은 단순 한 경기회복이아니라 장기 추세 자체가 달 라질수있는가 능 성을 보여주는초기국면”이라고주장했다. 그러면서“한국의 2 0 22 ~ 2 0 2 4년 은 암 울했다”고 평 가했다.야권이부동산가 격불안정과 증 시 급변 등의책임을물 어 김실 장의경질을요구하자,우회반 박한것으로 풀 이된다. 김실 장은이날 페이스북에“불가 능 하다고여 겨졌던 성장 경로가 다시정 책과시장의 논 의안으로들어 왔 다”며 이같은의견을 밝 혔 다. 앞 서 9 일국제 통화기 금 ( IMF ) 이 올 해한국경제성장 률 전망치를기 존 1. 9% 에서2. 6% 로 높 였 고, 3 % 대성장 가 능 성도 거 론 되는 등한국경제가 추세 적반등국면에진 입하고있다는 분 석이다. 그는“이것을 단순 한 반등으로만 보기는어 렵 다. 시 장은 한국경제의장기 추세 선을 다시 그리고있다”고했다. 김실 장은“반도체는 출 발 점 일 뿐 ,진 짜 변 화는생산 능 력의 확 대 와 생산성 과의자산화가동시에 추 진되기시작했 다는 데있다”고진 단 했다. 반도체 호 황에더해,이재명정부가 추 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생산 능 력 확 대 와 여 당이주도한상법개정등자 본 시장개 혁이한국경제의구조적상 승세 를이 끌 고있다는 뜻 이다.이어“반도체 와 인공 지 능 ( A I ) 데이 터센터 ,피지 컬 A I 를 축 으 로한 3대메가프로젝트는한국경제의 생산 능 력자체를한 단 계더 끌 어 올 리려 는 담 대한산업정책”이라고 강 조했다. 김실 장은 “한국의 2 0 22 ~ 2 0 2 4년 은 암 울했다”고 평 가했다.야권경질 론 에 맞 서 윤 석열정부 시기경제 실 정을 부 각한것이라는해석이나 왔 다. 김실 장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 ( S N S ) 에 올린글 에서도대 규 모반도체 공장 ( 팹 ) 증 설필요성을역설했다. 또 “결국시장을선 점 하는국가는가장 뛰 어 난 기술을보유한국가가아니라그 기술을 가장 빠르게대 규 모 생산 능 력 으로전 환 하는국가”라며“기업이가장 빠르게생산 능 력을 확 보할 수있도 록 전력과용수, 송 전망과인 허 가,산업인 프라의 병목 을제거하는것, 그것이국 가만이할수있는역할”이라고 썼 다. 국민의힘은 서울 부동산 가격불안 정과 단 일 종목레버 리지상장지수 펀드 ( E T F ) 도입에따른 증 시 급변 , 고물가· 고 환율 등에책임 론 을 제기하며 김실 장경질을요구하고있다.최보 윤 수석 대 변 인은 “지 난 해코스피가 하 루 3 % 이상 급 등 락 한날은 9 일 뿐 이었지만, 올 해는 벌써 4 2일에 달 한다”며“정상적 인 투 자시장이아니라, 끝까 지 살 아 남 아야 돈 을 건 지는‘오 징 어게임’ 증 시”라 고비판했다. 김현종^최서진기자 김 < ꫫ 정책실장> 용범“단순경기회복아닌장기추세변화초기국면” 부동산불안정등野경질론반박 “한국경제, 다시성장경로에진입 2022~2024년엔암울했다”평가 국힘“레버리지ETF 등책임져야” 12일서울시내부동산중개업체에매물안내문이붙어있다. 이재명정부는국민의견수렴을위해연이어공개토론회를여는등부동산정책개편에 속도를낼것으로예상된다. 연합뉴스 책임정치실종된범보수$쇄신대신자중지란 “계엄막은것, 한동훈혼자아니다” 안철수, 갈등확대우려복당반대 이준석^한동훈^주진우등은 ‘정이한자작극’놓고책임공방 련 논 의가이 뤄 질것으로예상된다. 3 ~5 개부처장관인사를 포함 한 개 각가 능 성도거 론 된다. 한성 숙 국무 총 리는 3일취임했고,1 0 일에는임기근국 무 총 리 실 국무조정 실 장과 채 이 배 국 무 총 리비서 실 장이임명되는등 총 리 실 진용이 갖춰졌 다. 한 총 리취임으로공 석이된 중소 벤 처기업부 와 함께 국토 교통부,보 건 복지부,외교부등장관직 인사가이 뤄 질것이라는 관 측 도 나온 다. 3대메가프로젝트를 전 담 할 담 당 관과하정우전수석의 6 ·3 지방선거 출 마로공석이된인공지 능 ( A I ) 미 래기 획 수석비서관 등 청 와 대참모진인사도 남 아있다. 김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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