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D4 경제 미국텍사스주GTPP현장에설치된DL이앤씨의화학 반응장치 ‘루프리액터’. DL이앤씨제공 포스코이앤씨가준공한폴란드바르샤바소각발전소 모습. 포스코이앤씨제공 GS건설이준공한인도파투르태양광발전단지모습. GS건설제공 삼성물산의주거생활플랫폼인 ‘홈닉’을통해주차관리 를하는모습. 삼성물산제공 쿠팡의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 CFS ) 가인천물류센터화재로 재산 피해를입은입점판매자 ( 로켓그 로스 ) 들의재고손실을전액보상한다 고 22일밝혔다.물류센터에상품을맡 긴판매자들이판매중단과 자금경색 등을 우려하자전격적으로 내놓은 보 상안이다. CFS는 “인천물류센터에제품을 보 관하다가 갑작스러운 화재로 재고를 잃고,영업에차질을빚은 판매자의경 영불안을해소하고사업정상화를빠 르게지원하기위해전액보상을 결정 했다”고 밝혔다. 18일 화재가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는 쿠팡이직매입한 상품뿐 아니라 로켓 그로스상품도보관돼있었다. 로켓그 로스는개별판매자가상품을쿠팡물 류센터에맡기면쿠팡이상품 보관·관 리·포장·배송등을대신하는서비스다. CFS 관계자는 “화재로영업에차질 을겪은판매자를위해화재조사,보험 처리절차가 완결되기전이라도 당사 책임하에선제적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CFS는 화재가 난 공간의판매자재 고는물론불이번지지않은공간의상 품도전액보상할 방침이다. 불에타지 않았어도 당장 재고를 꺼내기어렵고, 분진에따른손상등을감안해판매자 가 겪을 수있는 2차 피해를 선제적으 로방지하기위해서다. CFS는 판매자 재고 수량을 집계하 는 대로 다음 달 중순부터 판매자별 보상규모와지급예정일, 최소한의필 요절차를개별안내할예정이다. 판매 자의번거로움을 줄이기위해자체시 스템으로피해재고 현황을집계하고, 복잡한증빙자료를요구하는일없이 절차를최소화할 계획이다. 신속한 문 제해결을위해‘로켓그로스셀러전담 상담 창구’도 설치, 일대일 상담을 지 원한다. CFS 관계자는 “예기치못한 사고로 심려를끼쳐판매자에게진심으로송구 하다”면서“현장 수습과 주민지원에 만전을기하는것은물론소중한파트 너가이번일로경영상의어려움을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지원을 다하겠다”고밝혔다. 최나실기자 공사비부담증대,건설경기둔화등 위기에 맞닥뜨린 건설사들이새로운 사업영역확대에공들이며돌파구를 찾고있다. 소형모듈원전 ( SMR ) 같은 차세대원전기술확보는물론태양광 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 전력구매계 약 ( PPA )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 하는중이다. 22일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따르면 건설업매출증가율은 2024년 3분기부 터올해 1분기까지 7분기 째마 이너스 (-) 다. 다만 선별수주 강 화 등 영 향 으 로올해1분기건설업수 익성 지 표 ( 매출 액세전순이 익률 ·매출액영업이 익률 ) 들 은전년동기대비상 승 했다.건산연은 “건설사들이위험 성 이 큰 사업과 저 수 익프 로 젝 트를 줄이고 수 익성 이양 호 한 사업에선별 참여 했기 때 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대형건설사들을필 두 로업계의 사업구조재 편 은 빠르게이 뤄 지고있 다. 특히 건설사들이최 근앞 다 퉈 선점 하려는분 야 는SMR이다.SMR은발전 량이 300 메 가와트 ( M W ) 이하인소형 원전으로, 공장에서모듈을제작한 뒤 현장에서조 립 할수있어차세대원전기 술로 꼽힌 다.인공지 능 ( A I ) , 데 이터센터 수요가 폭 증하며 뒤 따르는전력확보 측 면에서해 법 이 될 수있는기술이다. 대우건설은인도 네 시아를 핵 심전력 시장으로 낙 점하고SMR 등에너지인 프 라와 첨 단 A I 데 이터센터를연계한 ‘올인원 ( A ll - in - one ) 융 복 합 개발’ 모 델을 추 진중이다.이달 7 ~ 11일 엔 정원 주 회장이직 접 인도 네 시아를 방문해 주요개발사들과 관 련논 의를진 행 했 고,인도 네 시아정부 측 과도전 략 적파 트너 십 을구 축 했다. 현대건설은 미 국원자력기업 홀텍 과 함께미 시간주 팰 리세이 즈 원전부지에 서‘SMR - 300 최 초호 기 ( F O A K ) ’ 프 로 젝 트를진 행 중으로, 프 로 젝 트가계획 대로진 행 되면세계최 초 SMR 착 공기 록을세우게 된 다. 유럽 시장을공 략 중 인 삼성 물산도 폴란드 기업신 토 스그 린에너지와 SMR 관 련 연구에 협 력하 고체 코 , 헝 가리, 루마 니아등으로의진 출을모색하고있다. DL 이 앤씨 는 미 국 SMR 기업 엑 스에 너지와올해 3 월 SMR 표준 화설계계 약을 체결했다. 표준 화 설계는 발전 소 내 각 설비가 어 떻 게 상 호 연계돼 작동할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내 년상 반 기완료 목표 로사업을수 행 하 고있다. 에너지전 환 사업에도 박 차를 가하 고 있다. G S건설은 올해 1 월 인도 마 하라 슈 트라주에12.7 5 M W 규모의‘파 투 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 공했다. G S건설이개발사업자로 참여 해시공 과 발전설비운영까지수 행 한다. 연간 1,800만 ~ 2,000만 킬 로와트시 ( kWh ) 의전력을생산하고 화석연료 발전대 비연간 8,000 톤 ( t ) 의이산화탄소감 축 효 과도기대 된 다. G S건설은 충 남태안 창기태양광발전소에서생산되는전력 을 LG유플 러스에20년간장기공급하 는PPA사업도운영중이다. 포스 코 이 앤씨 는 지난해 12 월 폴란 드 최대규모의 바 르 샤바친환 경에너 지소 각 발전소를 준 공했다. 수도 바 르 샤바 와 인 근 지역에서발생하는 대량 의 폐 기물을 소 각 해연간 10만M W 의 전력을 공급하고, 소 각 에서발생하는 유 해가스 및미 세먼지를 99 . 9%여 과해 환 경 오염 을 최소화할 수있다는 특징 이있다. 탄소중 립 기술 확보를 위한 투 자도 한창이다. 현대건설은이산화탄소 포 집부터액화· 저 장·운송· 친환 경연료생 산까지전과정에 걸친 인 프 라 기술개 발을 목표 로하고있다.산업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 해액화한 뒤저 장·운송까지담당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국책과제에 참여 하며 저변 을 넓히 는중이다. 전 통 적인사업분 야 인주 택 건설 부 분에서도다양한시도들이이 뤄 지고있 다. 삼성 물산은주거생 활플랫폼 ‘ 홈닉 ’ 을출시해집과단지,입주민생 활 을하 나 로연결하는시스템을구 축 했다. 홈 닉 시스템하 나 로 커뮤 니 티 시설예약, 주차관리,주민 투표 ,입주민소 통 등이 가 능 하다. 삼성 물산이 준 공한 단지는 물론 한화 건설부문, 두 산건설, H S화 성 , S K 에 코플랜 트 등 1 5 개타 브랜드 아파트와도 전 략 적파트너 십 을 체결, 기 반 을확장하고있다. 신지후^최은서기자 SMR에태양광까지$ 건설사, 이젠에너지캔다 ‘생존전쟁’ 건설업계는변신중 매출증가율7분기연속마이너스 대형사중심‘새먹거리’찾기분주 대우건설,인니SMR 등추진나서 현대건설도美서SMR 프로젝트 GS건설은印태양광발전단지 포스코이앤씨, 유럽소각발전소 기사회생홈플러스 67개점다시개장 생필품중심으로영업효율성높여 법 원의회생절차 재개결정으로 벼 랑 끝 에서돌아 온 홈플 러스가영업정 상화와구조 혁 신에사 활 을 걸 었다.어 렵게 마련 한긴급운영자금 ( DI P ) 대출 2,000 억 원이들어 오 면임시 휴 업중인 6 7개 핵 심점포문을 열 고생 활 필수품 중심으로영업방 식 을 효 율화한다. 홈플 러스는전 날 서 울 회생 법 원결정 으로회생계획안 ( 수정안 ) 가결시한인 9월 4일까지 마 지 막 시간을번상황에 서,영업정상화와 구조 혁 신에집중하 겠다고 22일밝혔다. DI P 대출자금이 들어 오 는대로 6 7개점포를다시 열 고, 매출액이 많 고 회전율이빠른 생필품 부터우선판매해서현금 흐름 을 개선 할계획이다. 온 라인부문은 즉 시영업 이가 능 한 수도 권 1 6 개점포부터운영 을 재개하고 배송사들과 협 의를 거쳐 점차영업점포와 배송 범 위를 넓혀나 갈 방침이다. 홈플 러스관계자는“소요자금을줄 이기위해전 통 적인대형 마 트운영에서 벗 어 나 영업방 식 을일부조정할것”이 라며“복 층 점포는단 층 화하는 식 으로 영업면적을최적화해 효 율 성 을 높 이고 식 품과 자체 브랜드 ( P B ) 상품, 고회전 생필품위주로판매할예정”이라고설 명 했다.이는판매제품의80 % 가P B 이 고, 최적화 된 규모 매장에서 식 품·생필 품을주로 취 급하는 미 국대 표유통 기 업트 레 이 더 조와 유 사하다. DI P 금 융 은 회생절차 중인기업이 운영자금을조달하는방 법 중하 나 로, 법 원의 허 가를 받 아 야 자금이집 행될 수있다. 법 원 허 가까지 통 상 2 ~ 4주가 걸 리지만영업정상화가시급한 홈플 러 스상황을감안해 법 원이빠른판단을 내 릴 가 능성 도점쳐진다. 홈플 러스는대출금이들어 오 면상품 대금 및 연체 된 임대료,전기료등매장 운영을위한 필수비 용 부터우선해결 할방침이다. 홈플 러스는 남은회생절차기간 동 안구조 혁 신작업을모 두마무 리 짓 고, 대형 마 트 및온 라인부문매 각 에도속 도를 낼 계획이다. 전국 104개점포가 운 데 5월 부터영업을 중단한 37개부 실점포는 폐 점한다. 또본 사와점포모 두 근무 자를 최소화해인건비를 줄이 고, 근무 인원 외 인력은 당분간 휴 직 상태를 유 지하기로했다. 최나실기자 쿠팡, 물류센터화재피해본판매자손실‘전액보상’ 화재안번진공간의재고도보상 분진따른손상등피해선제방지 문제해결상담창구마련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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