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D2 정치 與당권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파전$ 친청계전원 생존 鄭“흐름잡혀”대세론에$ 金측“보수층이역선택” 시동꺼지는‘징계드라이브’$장동혁스텝꼬이기만 장동혁국민의힘대표의‘기강 잡기’ 스텝이꼬이고있다. 투표용지부족사 태를 계기로 전국을 돌며지지층 결집 에나서고있지만 정작 지역국회의원 들은외면하고있고,친한동훈계를겨 냥해가동시킨중앙윤리위원회는윤민 우 위원장의무리한 의사진행에대한 내부반발로징계개시조차못하고있 다. 다음달취임1주년을맞이해당혁 신안을 발표할 것이라는전망도 나오 지만, 장 대표의당 장악력을 높일 수 있을지는미지수라는평가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전날조경태,진종오의원등에대한징 계를개시하기위해회의를열었지만의 결정족수미달로결론을내지못했다. 앞서지도부는직전회의에서윤리위원 절반이불참해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하자 친장동혁계당 대변인을 윤리 위원으로추가인선했는데도연이어의 결이불발된것이다. 전날회의에는윤위원장을포함한윤 리위원 7명중 3명만참석했는데, 대다 수윤리위원이“윤위원장의징계기준이 주관적”이라는취지로 반발했다고 한 다. 한 윤리위원이사의까지표명하며, 윤리위는한동안표류가불가피해졌다. 징계대상으로언급되는개혁파의원모 임‘대안과미래’소속한의원은“징계를 하든말든신경쓰지않는다.장대표자 기만족을위한징계아니냐”며“윤리위 가희화화된지오래”라고지적했다. 장대표가공을들이고있는6·3 지방 선거재선거실시‘장외투쟁’도장대표 의‘나홀로투쟁’으로흐르고있다. 박 준태당대표비서실장이20일장 대표 의올림픽공원집회참여를 비판하는 당의원들을향해“참정권을지키기위 한이길에계파와정치적노선과 관계 없이우리당모든소속의원들이함께 해달라”고호소했지만,대다수의원은 심드렁한분위기다. 장대표는 25일경 남김해에이어‘보수의심장’대구를방 문해강성당원들과 만날 계획이지만 의원들의동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대구지역한의원은“출석체크를하려 는것같은데참석하지않을계획”이라 며“전한길씨가대구집회에온다는이 야기도있고, ( 집회참여자들과 ) 엮여서 좋을것이없다”고말했다. 신현주기자 윤리위의결정족수또못채워 “윤민우무리한의사진행”반발 TK의원들, 張방문에거부감도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 표와 정청래더불어민주당 의 원이 23일 국회에서열린 제437회 국회(임시 회) 제2차본회의에서손으로입을가리고대화 하고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당권주자들이8·17 전 당대회를 앞두고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상반된해석을 내놓으며 신경전을 벌이고있다. 정청래전대표 가 연이은 1위조사 결과를 앞세우며 대세론을 띄우자, 김민석전국무총리 측이“보수층이역선택한결과”라고선 을 그었다. 전문가들은역선택에따른 착시효과에무게를두면서도정전대 표의상승흐름자체는뚜렷하다고분 석한다. 뉴스토마토가미디어토마토에의뢰 해 20, 21일전국성인남녀1,036명을 대상으로실시한 민주당 당대표적합 도 조사에서정전대표는 33.7%지지 율로김전총리 ( 22.0% ) 를오차범위 ( ± 3.0%포인트 ) 밖에서앞섰다. 6월 10일 부 터 2주 단 위로실시된해당여론조사 에서정전대표가 오차범위밖에서김 전총리를앞선것은이 번 이 처 음이다. 같은 기 간 실시된 한국사회여론연 구소 ( KSOI ) 조사에서도 정 전 대표 25.7%, 김전 총리 21.5%로 오차범위 ( ±3.5%포인트 ) 내 접 전이었다. 정전 대표는 23일 “여론조사는 추 세가 중 요 하다”며사회관계망서비스 ( SNS ) 페 이스 북 에조사 결과를 공 유 하며여론전에나섰다.그는“전체국민 에서도, 민주당지지층에서도, 4 050세 대에서도흐름이잡 혔 다”고강조했다. 김전총리측은“역선택결과가자 랑 할일이냐”며반박했다. KSOI 조사에서 국민의힘지지자 22.1%가정전대표를 선택 ( 김전총리6.7% ) 한 점 을거론한것 이다. 조계원의원은“국민의힘과조국 혁신당지지자들의 압 도적지지를 바탕 으로1위를기 록 한사실은 왜쏙빼 놓는 가”라며“부 끄러운 1위”라고했다. 다만역선택만으로정전대표의상 승세를 설 명하 긴 어 렵 다는 지적도 많 다. 민주당지지층의표심변화가 감 지 되기 때 문이다.일 례 로 2주전 KSOI 조 사 ( 6, 7일 ) 당시민주당 지지층에서김 전총리가 4 7. 9 %로정전대표 ( 21.7% ) 를 2 배 이상 앞섰으나, 이 번 조사에선 김전총리36.1%, 정전대표 32.6%로 격 차가 좁혀 졌다. 다만판세가 뒤 집 혔 다고말하 긴 이르 다는평가다.여론조사에서3위를기 록 하고있는 송영 길전대표지지층표심이 전대선호투표과정에서김전총리로 쏠 릴 가능성이높은데다,전체권리당원3 분의1이포진한호남에서김전총리가 계속우위에있기 때 문이다.실 제 조원씨 앤 아이가18,1 9 일호남 유 권자1,000명 을대상으로실시한조사에서권리당원 지지율은김전총리가 44 .6%로정전대 표 ( 26. 9 % ) , 송 전대표 ( 15.2% ) 를크게앞 섰다. 박준석^김현우기자 민주당당권주자들신경전 정청래, 여론조사선두내세우자 “野압도적지지로부끄러운 1위” 호남^송영길표심변수될가능성 은밀하게$ 친정청래계로 꼽히 는 최 고위원 예 비 후 보 3명이23일더불어민주당 8·17 전 당대회 예 비경선을 모두 통 과했다. 친 이재명계박성준·이 건 태의원 등은 고 배 를 마 셨 다. 5명이출마한 당대표 예 비경선은 예 상대로 ‘3강’으로 꼽혀 온 김민석전국무총리·정청래전대표· 송 영 길의원 ( 기호 순 ) 이 본 선행 티켓 을따 냈 다.정전대표측의지지층결집력이 예 비경선결과 확 인되면서,이들과친명 계 후 보들 간 계파전은한층치열해 질 것으로보인다. 소 병 훈민주당중앙당선거관리위원 장은이날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 지 난 사 흘간 진행된 당대표· 최 고위원 선출 예 비경선결과를발표했다. 중앙위원투표 35%, 권리당원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가 반 영 된당 대표 예 비경선결과,김전총리와정전 대표, 송 의원의 3파전으로 압축됐 다. 여성 후 보인고민정의원과 김보미전 강진 군 의원은 탈락 했다. 각각 4 0대와 30대인 두 사 람 은 “세대 교 체”를 내 걸 고 3강 후 보에게도전장을 냈 지만이변 을만들지못했다. 순 위와 득 표율은공 개되지않 았 다. 1 4 명이도전한 최 고위원의경우박선 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 최 민희· 김 영 호·임미 애 의원등 8명이 본 선에진 출했다. 당중앙위원과권리당원투표 를 50% 씩 반 영 한결과다. 이날 예 비경선결과는 ‘친청계선전’ 으로 요약 된다.정전대표와 팀 을이 뤄 선거를 뛰 고있는 3명의 최 고위원 후 보 ( 이성윤·한민수· 최 민희 ) 가 본 선에진출 했기 때 문이다. 정전대표지지자들이 표 분 산 을 막 기위해 생 일 별 로 찍 어야 할친청계 최 고위원 후 보 조합을이미 지로만들어공 유 했는데,이같은전 략 이주효한것으로분석된다. 다만친명계 최 고위원 후 보도 5명이 본 선에오르면서전당대회까지‘ 팀 정청 래’와 혈 투를벌이게 됐 다.이재명대 통 령 의 핵 심측 근 인김용 전민주연구원 부원장은원외인사 중 유 일하게 본 선 행 티켓 을 쥐 는데성공했다. 최 고위원 후 보중 유 일한 3선으로 송 의원과가 까 워 범친명으로분류되는김 영 호의원 은계파 색 이 옅 다는 약점 에도 본 경선에 안착했다. 한 다선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표를 적게 받았 더라도 중앙 위원들의표가상 쇄 했을것”이라며“중 앙위원 상당수는 정치경력이어 느 정 도있는 사 람 이지도부에들어가는게 맞다는 생각 을 갖 고있다”고했다. 정민 철 ·김 형 남 후 보 등 청년 최 고위 원도전자 2명은 고 배 를 마 셨 다.이들 은 당원사이에서인지도가 높다는 평 가를 받았 음에도기성정치인들의 벽 을 넘 지못했다.이에따라 다음전대부 터 는청년 후 보 끼 리겨 뤄 청년 최 고위원이 선출되도 록 제 도화해야 한다는 주장 에 좀 더힘이실 릴 것으로보인다.앞서 민주당은 이 번 전대에청년 최 고위원 분리선출 제 를 도 입 하려했으나, 친청 계반발로무 산됐 다. 본 선진출자 가 운 데차기지도부를 이 끌 당대표 및 최 고위원 5인은 내달 17일전당대회에서결정된다. 최 고위원 득 표상위5명이모두남성이면 5위대 신 최 다 득 표한여성 후 보가선출된다. 친명계 최 고위원 후 보가 다수를 차지 하는만 큼 , 본 경선과정에서친명계 후 보일부가중도사 퇴 하는방 식 으로 교 통 정리에나 설 수있다는관측도나온 다. 이서희^김태연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예비경선을통과, 본경선에진출한당대표및최고위원후보들이23일국회의원회관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 이가운데당대표최종결선라운드진출의 ‘빅3’로꼽혔던 정청래(왼쪽에서여섯번째),김민석(여덟번째), 송영길(아홉번째) 후보도무난하게본선행티켓을거머쥐었다. 뉴스1 민주당전당대회예비경선 당대표후보3강이변없이본선행 ‘팀정청래’이성윤^한민수^최민희 최고위원본경선에나란히진출 친명후보들과계파전격화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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