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A5 종합 “재외국민·유학생글로벌창업지원나선다” 유학생이해외거주청년을위한창업 지원이필요하다고제안한것을계기로 마련됐다.한국정부가재외국민을대상 으로 별도의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 는것은이번이처음이다. 멘토단에는이정희프라이머 USA 대 표와 오선호 오스테오진 테크 공동설 립자, 김주윤닷대표, 이승훈링글대표 등해외진출경험을갖춘한인창업가 와현지투자사가참여한다. 중기부는K-스타트업센터등해외거 점을활용해현지법·규제와시장정보 를제공하고기술실증, 사업파트너발 굴,투자유치까지연계할방침이다. 해외 한인 창업 생태계에 투자하는 ‘K-파운더스 펀드’도 이날 출범했다. 모태펀드와 해외 한인 창업가·투자자 가함께1,000억원이상을조성하는최 초의 재외동포 펀드다. 센드버드 공동 창업자인 김동신 대표가 이끄는 밸런 캐피털이‘ASQ파이오니어펀드’를운 용한다. 펀드는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과현지한인창업가육성에투자할예 정이다. 미국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인 UKF와연계해네트워킹과기업설명회 (IR)등도지원한다. 중기부는행사에앞서미국현지진출 벤처·스타트업7개사와간담회도열었 다. 기술보증기금과스탠퍼드대액셀러레 이터, UKF관계자등이참석해해외진 출 과정의 애로사항과 투자·기술금융 지원방안을논의했다. 스탠퍼드대 측은 K뷰티와 K푸드 등 한국 소비재 스타트업의 미국 정착을 지원하는‘스탠퍼드컨슈머액셀러레이 터’프로그램도소개했다. 노 차관은“우리 국민이 국내와 해외 에서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미국 현지 VC들 과연계및 K-파운더스펀드를토대로 해외에서성공한한인창업가와투자자 의자본과경험을새로운창업가들에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환각’한인대학생,기숙사서폭행난동 남가주 출신 20대 한인 남성이 재학 중인 대학 기숙사에서 환각 성분이 있 는약물을복용한뒤동료학생과여성 직원 2명을 폭행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았다. 폭행피해를당한여성들은민 사소송까지 제기해 1,000만여 달러를 보상받게됐다. 오하이오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 학(CWRU)폭행사건피해여성이제기 한민사소송에서총1,010만달러의배 상 판결을 받았다고 지역 매체 클리블 랜드19뉴스가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022년 12월16일 이 대 학 기숙사 단지인 트라이앵글 타워2에 서 발생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남가 주 스티븐스랜치 출신의 이 대학 재학 생이던 김모씨가 환각 성분이 있는 약 물을 복용한 뒤 친구의 얼굴을 주먹으 로 때려 코뼈를 부러뜨린 것으로 조사 됐다. 이후 기숙사 내부를 돌아다니다 학생기숙사청소·관리업체직원과마 주쳤다. ‘K-파운더스펀드’ 출범 1천억원규모기금조성 “글로벌창업가육성에 자본과경험지원나서” 노용석(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제1차관이 24일실리콘밸리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에서열린 ‘K-파운더스펀드’출범식에서김동신(왼쪽첫번째) ASQ대표, 이대희(왼쪽세번째) 한국벤처투 자대표와함께기념촬영을하고있다. <중소벤처기업부제공> 약물취해직원들폭행 민사배상금1,010만달러 법원기록에따르면해당여성직원은 청소 카트를 보관함에 넣던 중 김씨에 게 안으로 밀려 들어가 바닥에 넘어졌 고, 김씨는이후여성의얼굴과머리, 몸 을수차례때리고가슴부위를발로찬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또 다른 여성 직원도넘어뜨린것으로조사됐다. 한편 김씨는 2023년 5월 형사재판에 서 중범 폭행미수 혐의를 인정했고, 법 원은최소1년에서최대3년의징역형을 선고했다.이번민사판결은형사처벌과 별도로피해여성들이제기한손해배상 소송에따른것이다. 황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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