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일 (토요일)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및 다문 화가정학생들을대상으로진행 된 2026 제9회소리누리한국문 화캠프가성공적으로마무리됐 다. 이번캠프는미국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한국의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 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해금,가야금,단소,소금, 설장고, 난타등다양한한국전통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전통놀이와다양한문화체 험활동을통해한국의역사와전 통을자연스럽게배웠다. 특히학생들은처음접하는전통 악기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 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고,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협 동심과자신감을키웠다. 대부분의학생들은자신의뿌리 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 간이되었다. 전미나 캠프 대표는“미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한국의 아름다 운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 하며 한국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 럽게 익힐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 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지역 사회와 함께 차세대들에게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힘쓰겠다”고말했다 이번 2026 여름 한국문화 캠프 는 애틀랜타 지역 학생들에게 한 국의 전통음악과 문화를 경험하 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 적으로막을내렸다. 앞으로도다양한한국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 동을이어갈예정이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한국내은행이용편리해진다 미주 한인 등 재외동포가 한국 내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영 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을 국 제우편으로보내고며칠씩기다려 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재외동 포청(청장 김경협)은 30일 오전 9 시(한국시간)부터‘디지털영사인 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작한 다고밝혔다. 그동안해외체류재외동포가국 내 금융기관의 예금이나 대출 등 각종업무를처리하려면대리인을 지정한 뒤 재외공관에서 영사 인 증을 받은 금융위임장 원본을 국 제우편으로 국내에 보내야 했다. 우편배송에수일에서수주가걸 리는 데다 배송비 부담과 서류 분 실우려도꾸준히제기됐다. 새 서비스가 시행되면 재외동포 는‘365민원포털’에서 금융위임 장을 신청한 뒤 재외공관을 방문 해영사확인을받으면된다. 확인 된 금융위임장은 재외동포청과 금융결제원 시스템을 거쳐 해당 금융기관으로전자전송된다. 국내대리인은위임장원본을전 달받지 않아도 문서 확인 번호와 위임인의생년월일을확인해금융 업무를처리할수있다. 이에따라 국제우편 배송에 드는 시간과 비 용이크게줄어들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5월 재외동 포청과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 금융회사들이 체결한‘디지털 영 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구축 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서비스에는신한은행과기업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부 산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7개 금 융회사가우선참여한다. 재외동포청은 금융거래 수요에 맞춰 참여 금융회사를 늘리는 한 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외동포 가언제어디서나안전하고편리하 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 서비스를단계적으로확대할계획 이라고밝혔다. 금융위임장국제우편폐지 디지털영사인증서비스 재외공관확인뒤전자전송 7개금융회사우선참여 소리누리한국문화캠프열려 2026제9회소리누리한문문화캠프참석자들이한자리에모였다. 지난 5월 한국 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 서비스 추진 협약식. 앞줄왼쪽3번째가김경협재외동포청장. <재외동포청제공> 차세대에한국문화전수 연도별추이를살펴보면2019년 17만3,000명, 지난해11만6,000 명까지 꾸준히 하락했으나, 올해 들어다시 14만명선을돌파하며 가파른반등세를보였다. 다만연구소측은이번조사에서 한인 불법체류자 수가 갑작스레 다시 늘어난 구체적 배경에 대해 서는밝히지않았다. 한편, MPI가 29일 공식 발표한 ‘2024년기준미국내불법체류자 현황분석보고서’에따르면,현재 미국 전체의 불법체류자 총수는 사상최대규모인1,580만명으로 추산되고있다. 연구소 측은 이에 대해 조 바이 든행정부당시미국-멕시코남부 국경을 통한 이민자 유입이 기록 적으로 급증한 데다, 국경 지역의 혼란을완화하기위해연방정부가 인도적 차원의 임시 입국 허가 프 로그램을광범위하게시행한것이 맞물리면서 미국 내 전체 불법체 류자수치가폭발적으로늘어났다 고분석했다. 특히국경을직접넘어온중남미 국가 출신 불법체류자가 이 기간 가장큰폭으로증가한것으로조 사됐다. [본보7월31일자A2면보도] 이번에일반에공개된공식보고 서의 세부 국가별 통계 테이블에 는 한국 국적자 관련 구체적인 수 치가 포함되지 않았으나, 본보의 특별 요청에 따라 MPI 측이 내부 자료에서한인불법체류자현황만 을별도로추출해본보에최종제 공했다. 한인불체자수다시증가세 ◀1면서계속 이모션은지난재판에서명령에 따라피고측이지난 4월 24일제 출한자료가조지아주비영리법과 한인회 회칙에서 요구하는 기록 보관및공개의무를 충족하지 못 했다는 공식 판단을 내려 달라는 것이다. 이날 재판에서 판사도 자료제출 이 부실하고, 비영리 법인이 반드 시 보관 유지해야 하는 문서가 부 실하다고 인정했다. 판사의 이런 판단은 최종적으로 한인회의 정 통성및회관운영권재판에반영 될것으로추정된다. 구 변호사는 또 임시접근금지 명령 및 중간금지명령을 위한 긴 급 신청(Emergency Motion for TRO & Interlocutory Injunction) 한인회회관공동으로사용 ◀1면서계속 을법원에청구했다. 박회장측의 구민정 변호사는 이 모션은 최종 판결이 내려지기 전에 한인회의 기록, 자금, 지배구조, 부동산 및 회원들의권리가회복하기어려운 상태로변경되는것을방지하기위 한긴급신청이라고설명했다. 박은석한인회장은한인회관운 영을위한재정부담을감수할의 향이있으며, 회관내에한인회사 무실을설치운영하기를희망한다 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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