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일 (토요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을 하루앞둔 31일송영길·정청래 ( 왼쪽 사진 ) ·김민석 ( 오른쪽 )( 이상 기호 순 ) 당대표후보들이기선제압을위한 당심잡기에총력전을폈다.첫순회경 선지역인충청은 권리당원규모가 크 지않지만초반당권경쟁향배의가늠 자로서상징성이크다. 이재명대통령 과의호흡을 강조하는 김후보가 당 심을잡을지, 충남이연고지인정후보 의저력을 확인할 수있을지가 관전포 인트다. 민주당은 1일 충청 ( 대전·세종·충남· 충북 ) , 2일 부산·울산·경남 투표 결과 를발표한다.무엇보다충청결과를두 고충남금산출신인정후보의득표력 에이목이집중돼있다. 당내에선충청 을홈그라운드로둔정후보가앞설것 이란전망 속에다른후보들과의격차 를얼마만큼벌리느냐가보다중요한 지점이라는견해가많다. 정 후보 측은 충청에서 확실한 득 표율을 보여초반부터승기를 잡겠다 는 구상이다. 충청압승을 바탕으 로 다른 지역에서밴드왜건 ( 승 자 편승 ) 효과를 노리겠다는 의도다. 통상 민주당에선 당 원이가장 많은호남을순회경 선초반에배치했지만,이번전대 에선충청을첫경선지로 선정한 것을 두고다른후보들의반발이거셌던배 경이다. 김후보는 충청지역열세를인정하 면서도 순회경선 초반 크게밀리지만 않는다면최종승리를거머쥘수있다 고자신하고있다.그가이날페이스북 에“상대연고지인충청, 상대조직기 반인부산의1차전을깔끔히받아들이 고연임후보 ( 정후보 ) 의초반 기득권 을 수용했다”며“1차전에서최대 7% 포인트 ( p ) 마이너스 ( 패배 ) 까지 만막아내면,후속지역1 순위표 종합에서이길 것”이라고강조한이유 다. 김후보는 유튜브에 출연해서도 “1주 차에조금밀리겠지만, 7%p 밀리는정 도면2주차엔비기고,3주차엔대승하 면서안정적으로이길것”이라며“ ( 1주 차에 ) 10%p까지밀리면 박빙혈전이 될것”이라고내다봤다. 민주당은 1일 충청과 2일 부산·울 산·경남, 8일제주·인천, 9일강원·대구· 경북, 15일호남, 16일경기·서울 순으 로권역별순회경선을치른뒤17일대 전컨벤션센터에서최종 당선자를 확 정한다. 김후보는이날도 당원들을 향해이 재명정부의첫 국무총리로서안정감 있는 당청관계를 이끌 적임자임을 호 소했다.그는강원강릉에서열린당원 간담회에서“내란 세력을이겼는데그 들에게지지율이뒤집히는 게너무 뭐 팔리지않나”라며 “집권당다운 모습 을 보이고 대통령과 완벽한일치를이 뤄이겨낼 수있는 준비를 하자”고 강 조했다. 송 후보는이날전남광주 무등산에 있는‘노무현의길’을찾아호남당원공 략에집중했다.세후보중유일한호 남출신인송후보는권리당원3 분의1이몰 려 있는호남에서선 전할 경 우 현재열세인 판 세를 뒤집을수있다고보고있다. 김태연기자 ‘안방’ 정청래 vs ‘명심’ 김민석$ 與 전대첫 승부처 ‘충청’ 총력전 이재명대통령이지 난달 30일 ( 현지 시 간 ) 남 미 3 개 국 순 방 의마지막 행 선지 인아 르헨티 나에도 착 해 2박 3일간 공 식방문 일정에 돌입 했다.리 튬 , 셰 일가 스 등이 풍 부한 아 르헨티 나 와 의경제 안보 협 력강 화 에나선다. 이대통령은이날 직전 방문 국인 칠 레 산 티 아고를출발해 같 은날 밤 11 시 쯤 아 르헨티 나부에노스아이 레 스의에 세이 사 국제공 항 에도 착 했다.이대통 령은 31일엔하비에 르 밀 레 이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마크리부에노스아 이 레 스 시 장을 접 견하는일정등을 소 화 했다. 강유정청 와 대수석대 변 인은 “대한 민국 대통령으로서는 22 년 만에이루 어지는 아 르헨티 나 공 식방문 을 통해 이대통령은 핵 심광 물 ,에너지, 식량 등 경제안보의주요요소를모두보유한 아 르헨티 나 와 의 협 력을 새 로운 단 계로 발전 시킬 것으로기대한다”고 밝혔 다. 이대통령은이번 방문 을 계기로 리 튬 등 핵 심광 물 공 급 망 협 력 체 계를 구 축 할 예 정이다. 아 르헨티 나는 배터리소 재인리 튬 의세계 4 위 매 장국이고 셰 일 가스 매 장 량 은세계2위다. 한·아 르헨티 나 정상회담에서는 한· 메르코 수 르 ( 남 미 공 동시 장 ) 무역 협 정 협 상재 개 도 논 의 테 이 블 에 오 른다.이 대통령은앞서지 난달 27일루이스이 나 시우 룰 라 다 시우 바 브라 질 대통령 과의정상회담에서연내한· 메르코 수 르협 상재 개 를발표하기로 뜻 을모 았 다. 이를 위해선남 미 최대경제 협 력 체 인 메르코 수 르 핵 심회원국인아 르헨 티 나의 동 의도 필 수적이다. 양 국은이 밖 에 방 산,과 학 기 술 ,남 극 , 문화 , 교육 등 양 국국민과기 업 이 체 감 할수있는실 질 분 야협 력을강 화 할 예 정이다. 이를 뒷 받 침 하기위한 고위 급 교류와 정부간 협 의 체 도재가 동 한다. 이대통령은직전 방문 국인 칠레 에서 한· 칠레 비 즈니 스라운드 테 이 블행사 에 참 석해“한국과 칠레 가 글 로벌경제 질 서의격 변 기라는 위기상 황 을 공 동 번 영이라는 새 로운기회로전 환 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 이어“대한 민국과 칠레 는 오랜 기간 자유무역과 시 장경제라는 공통의가치를 토 대로 긴 밀하게 협 력해 온 신 뢰 의 파 트너”라 고강조했다. 행사 에는 장인 화 포스 코 회장, 구 자은 LS 회장, 최 윤범 고 려 아연 회장 등한국기 업 인 11명과 로 사 리 오 나바 로 칠레 산 업협 회회장 등 칠레 산 업 계 인 사 11명이자리했다. 한국 기 업 인들 은 △ 구리제 련 등 핵 심광 물협 력확대 ( LS · 코델코 ) △칠레군함 ·조선·장 갑 차 등 방 산분 야 에서장기적 협 력관계구 축 ( 한 화 그 룹 ) △풀 스 택 인공지 능생태 계구 축 ( 네 이 버 ) 등 교 역확장 구상을 밝혔 다. 이대통령은 호세안 토니오 카 스트 칠레 대통령에게나전 칠 기일 월오봉 도 를포 함 한선 물 을건 넸 다.해당 작품 은 조선 시 대임금의어 좌 뒤를 장 식 하던 일 월오봉 도를 전통 나전기 법 으로 표 현했다. 카 스트 대통령은이대통령에 게 칠레 산 와 인12종, 칠레특 산 품 인청 금석으로제 작 한 보석 함 과 알파카 담 요, 커피 드 립 세트를선 물 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김현종기자 이성택기자 우 리 군 이지 난달 30일한 미 연합 훈 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 미 확인비 행 체 ’로 오 인한 상 황 과 관 련 해 한 미군 당국간 ‘비정상적인소통’으로 미 측무 인기가 사 전비 행 승인을받지않은것 으로 확인 됐 다. 주한 미군 이비 행 계 획 을 사 전에 알렸 지만 우 리 군 에통보한 방식 이통상적이지않 았 고, 이를이유 로 통보받은 부대가 상 급 부대에전 파 하지않은것이다. 31일 한국일보 취 재를 종합하면 주한 미군 은 한 미 해 병 대연합 훈련 인 ‘ KMEP ’ 훈련 을앞두고 경기 파 주 스 토 리 사 격장인 근 부대인 육군 1 군단 과 소통했지만 1 군단 이상 급 부대인 육군 지상 작 전 사 령부에주한 미군 의비 행 계 획 등을보고하지않은것으로 파악됐 다. 무인기를 날 릴때 고도가 700 피 트 이하인경 우 엔 육군 이관할하는공역이 기 때문 에지 작사 승인을받아 야 한다. 다만 지 작사 로부터직 접 승인을 받는 것이아 니 라 지역 군단 을 거 쳐 지 작사 승인을받는구조다. 문 제는 주한 미군 과 1 군단 의소통에 엇박자가 발 생 했다는 점이다. 주한 미 군 은 1 군단 에 훈련 계 획 을통보했고무 인기관 련 공 문 도 보 냈 다는 입 장이다. 다만주한 미군 의계 획 통보 와 공 문 전 달 방식 이통상적이지않은것으로 보 인다. 공 문 에기종, 시 간, 고도 등 구 체 적인 정보가 제대로 기재돼있는지도 확인이 필 요하다. 한국 군 사 이에는 ‘ 온 나라 시 스 템 ’을 활 용해공 문 을 보내거나 승인하는 절 차가이뤄 진 다. 다만한국 군 과주한 미 군 사 이에공 문 을 보내는 시 스 템 이 존 재하지않아 소통 방식 이담당자에 따 라 달 라 질 수 있다. 주한 미군 의통보 방식 이통상적인 절 차가아 니었 다고해 도 휴 전선인 근 에서 진행되 는 훈련 계 획 을 상 급 부대에 알 리지않 았 다는 점 도비 판 이불가 피 해보인다. 결국 미 해 병 대는 비 행 승인을 받지 않은 상 태 로 고정 익 정 찰 무인기를 띄 운 셈 이고,비 행 계 획 을 사 전에인지하지 못 한 우 리 군 당국은이를 ‘ 미 확인비 행 체 ’로 식 별하고적무인기대 응방 공 작 전 태 세인‘두루 미 ’를발령하는상 황 까 지벌어 진 것이다. 합 동참 모 본 부는 “합 참 전비 태 세 검 열실은전날경기북부지역 미 측 무인 기상 황 과 관 련 해이날 1 군단 을 방문 해전반적인 사 안을 확인할 예 정”이라 고 밝혔 다. 1 군단 이 미 측과비 행 계 획 에 대해 사 전에소통했던과정전반을 들 여다보겠다는 것이다. 합 참 관계자는 “ 미 국 측이한국 측 관할부대에 협 조 요청한 부분과 관할부대에서 절 차를 거 쳐 서승인하는 게제대로 준수 됐 는 지 파악 할 예 정”이라고 밝혔 다. 국민의 힘 은이 와 관 련 해“대한민국 안보를총 체 적 파탄 으로몰고간국 방 부 장관은 당장 사퇴 하라”고 주장했 다. 박충권수석대 변 인은 논평 을 내고 “머리 와손 발이 따 로 놀 며 동맹 과의공 조마저스스로 깨뜨 리는이재명정부의 무 능 한 안보라인은이 미존 재이유를 상실했다”고비 판 했다. 구현모기자 아르헨방문한 李대통령, 메 <남미공동시장> 르코수르^광물협력속도 美무인기훈련‘한미소통구멍’에軍보고누락 밀레이대통령과정상회담가져 브라질이어무역협상재개논의 리튬^셰일가스등협력체계구축 칠레선양국기업인들교류행사 “글로벌경제격변기기회로전환” 미확인비행체오인사건내막 주한미군, 1군단에사전통보주장 軍‘비정상절차이유’보고안한듯 지작사‘두루미’발령,격추할뻔 국힘“안보파탄국방장관사퇴를” 북한이탈주민중앙회관계자들이31일서울종로구서울글로벌센터앞에서통일부의탈북민대체용어 ‘북 향민’에반대한다는내용의진정서를유엔인권서울사무소에전달하기에앞서기자회견을하고있다. 통일부 는탈북민이탈출등부정적어감을지니고있다며 ‘북한을고향으로둔사람’을의미하는북향민으로바꾸는작업을추진하고있다. 윤기훈인턴기자 탈북민, ‘북향민’ 명칭에반발 오늘첫순회경선‘관전포인트’ 충남출신鄭,압도적득표율기대 밴드왜건효과로초반승기구상 金“큰격차벌어지지않으면선전” 1차전 7%p내유지땐역전승자신 세명중유일한호남출신송영길 무등산‘노무현의길’서당원공략 D5 정치·외교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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