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8·17 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레이스 가8일 ( 제주·인천 ) ,9일 ( 대구·경북·강원 ) 2 주차순회경선을계기로종반전으로진 입한다. 1주차경선에선정청래후보와 김민석후보가 0.99%포인트격차로초 박빙승부를벌였지만,2주차경선결과 에따라권리당원의70%가몰려있는호 남과서울·경기표심에영향을미칠수밖 에없다.2주차경선에서3위인송영길후 보의인천득표,최고위원후보들의순위 변동가능성, 투표율과득표율의상관 관계등을통해호남과서울·경기표심 을가늠해볼수있다는관측이나온다. 인천6선송영길對“수도권우세”정청래 인천은 송 후보의정치적고향이다. 김후보와함께반청 ( 반정청래 ) 전선을 구축하고있는송후보가인천에서반 등할경우정후보의기세는꺾일수밖 에없다. 더욱이선호투표제를 감안하 면송 후보지지층의60~70%가 2순위 로김민석후보를지지할 것으로예측 되기때문이다. 반면송후보가의미있는득표를거 두지못한다면정후보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 후보 측은 그간 “수도권온라인당원은정청래가앞선 다”고주장해온만큼수도권에서승기 를잡으려는전략에힘이실릴수있다. 정후보도 전날 김어준씨유튜브에서 “실제로 유권자가 제일 많은 건 수도 권”이라며“수도권에서는제가앞서고 있다”고자신감을밝혔다. 공격받는최민희對반등준비박선원 최고위원 후보들의순위변동 가능 성도 관심사다. 현재친청 ( 친정청래 ) 인 최민희후보가 1위를 달리고있다. 하 지만최후보가친명 ( 친이재명 ) 인서미 화 후보와의악수를피했다는 논란과 김영호후보를‘박쥐’라고표현한점등 이입길에오르고있다. 이런가운데2위를달리는친명인박 선원후보의득표력에따라 2주차경선 에서후보들간순위가바뀔수도있다 는관측이나온다. 박후보의지역구가 인천 부평을인 만큼, 인천에서선전할 경우1,2위가뒤바뀔수도있다. 최고위원경선이친명과친청간네거 티브로 격해지면서 2024년전대당시 최고위원선거를떠올리는당원들이적 지않다.당시정봉주전의원이선거초 반 1위를 달리다가 ‘명팔이’ ( 이재명팔 이 ) 발언등으로강성당원들의비토를 받아 최종 탈락했다. 이번에도 네거티 브과열로인해당시와같은순위변동 이나타날수있다는설명이다. 인천과 TK표심은 정후보는 ‘조직은김민석, 당원은정 청래’라고주장해왔다.의원다수는김 후보를지지하지만, 밑바닥 당심은 자 신에게있다는것이다.실제1주차경선 에서투표율이상대적으로높은지역에 서정후보가김후보를앞섰는데,이는 조직표가 아닌 당원들의자발적참여 에따른결과라는것이다. 현재 2주차 온라인 투표 ( ARS 미 포함 ) 투표율은 대구 61.78%, 경북 60.12%,인천 45.46%로 조사됐다. 당 원비율이낮은 제주 ( 29.53% ) 와 강원 ( 33.83% )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 율을 기록했다. 인천과 대구·경북에서 정후보가승리한다면‘바닥당심은정 청래’라는정후보의주장에더욱 힘이 실릴것으로보인다. 김현우기자 국민의힘중앙윤리위원회가7일‘돌려 차기’ 발언으로논란을빚은서범수·진 종오의원에대한징계절차에착수했다. 6·3지방선거이후위기에몰린장동 혁 대 표가 각 종논란을자초한비당권 파 의 원들에대한징계 추 진으로리더 십 회 복 을 노 리고있다는평가가나오는가운 데,정의화전국회의장과정점 식 원 내 대 표가과도한징계에우려를밝 히 는등 윤리위를 둘러싼갈 등이 분출 하고있다. 윤리위는이날 회의를 열고 서범수· 진종오 의원에대한 징계절차를 개 시 했다. 장 대표가 두 의원에대해“적절 한 조치가 필요 하다”고 한 지이 틀 만 이다. 두의원은부 산 돌려차기사건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일 었 다.이후피해자에게사과했고, 피해자 도 선 처 를 요 청했지만 윤리위가 징계 절차를강 행 한것이다. 윤리위는 서의원을 포함해앞서다 른안건으로징계절차가 개 시 된 조경 태 ·권영진·진종오 의원에게는 사실관 계조사를위한서면 질 의서를보 냈 다. 조 의원은 여당 의원들에게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 출된 박 덕흠 의원에대한반대할것을부 탁 한점,권 의원은 상 임 위 배 정에 항 의하면서정 원 내 대표의 멱살 을잡은점,진의원은 6·3 부 산 북 갑 국회의원보 궐 선거당시 한동 훈무소속 후보를지원한점을이 유로 각각 윤리위에제 소 됐다. 윤리위 는 18일회의를열고이들을대상으로 소 명을 듣 는절차를진 행 할예정이다. 윤리위 내홍 도 해 소될 조 짐 이안 보 인다. 이날 회의에선우종 환 부위원장 과 황 경성위원이윤리위 독립 성과 파 행책임 등을이유로 윤민우 위원장의 사 퇴 를 요 구했다. 윤위원장은거부했 고두위원은사의를표명했다. 국회의장을지 낸 정의화상 임 고문은 윤리위에 탄 원서를 내 고 “권의원이부 적절한 행 동을 한 것은 분 명 잘 못”이 라면서도“ 공개 사과했고직 접찾 아가 용서를구했고,화해한것으로 알 고있 다”고선 처 를 요 청했다.정원 내 대표도 “불미스 러 운일이재발하지않도록할 수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하 겠 다”며사 실상윤리위징계에거리를 뒀 다. 비당권 파 에선윤리위징계에대한 형 평성을문제 삼 고있다. 조 광 한최고위 원등당권 파 들의 욕 설논란에는 별 다 른조치가없어서다.김용 태 의원이4일 S B S라 디 오에서“윤리위가어 떤 결정을 해도 공 신력이없다”고비 판 한 배 경이다. 염유섭·김준형기자,정내리인턴기자 위성락청와대국가안보실장이최 근 미 셸 스 틸 신 임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 한것으로 확 인됐다. 정부고위관계자는 7일한국일보와 의통화에서“위실장이스 틸 대사와 4 일서울 모처 에서만나인사를나 눴 다” 고전했다.스 틸 대사는당일 외교 부를 방문해조현장관도만 났 다. 스 틸 대사는위실장에게“향후국가 안보실과도 긴밀히소 통해나가면서 한미동 맹 의지 속 적인발전을 위해최 선을다하 겠 다”고밝혔다고청와대관 계자는전했다. 부 임 인사차 만남이 었 지만 한미간 안보·통상현안이 산 적한만큼관 련 언 급 도일부오 갔던 것으로전해 졌 다.한 국의 핵추 진 잠 수함 개 발과 한미원자 력 협 정 개 정등안보 협 상이 슈 와 쿠팡 사 태 등통상이 슈 등이대화 소 재로올 랐 을가능성이있다.위실장은스 틸 대 사에게이재명대통 령 의부 임 축하 메 시 지도전한것으로 알 려 졌 다. 한국계로미 연 방하원의원 ( 공 화당 ) 을지 낸 스 틸 대사는지 난 달 30일입국 해4일 외교 부에신 임 장사 본 을제 출 하 고대사로서 활 동을시작했다.위실장 은 4 월 스 틸 대사가주한미대사로 내 정 된 이후진보진영일 각 에서‘ 극 우인 사’라는 지적이나온 것과 관 련 해“ 약 간 과도하게 극 우 처럼 비치는 보도들 이있는데그 렇 지않다”며“보수적인정 치인이고 트 럼프 대통 령 과도 가 까워 대사로 부 임 하면한미관계를 풀 어나 가는 데 좋 은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 대한바있다. 이성택기자 송영길선전? 박선원역전?$ 與 전대 2라운드, 인천부터뜨겁다 ‘돌려차기발언’징계착수한野, 윤리위갈등격화 규제합리화위부위원장에김태유서울대명예교수 위성락, 스틸주한美대사접견$안보·통상현안언급한듯 조경태등이어서범수·진종오 비당권자징계절차강행우려 윤리위원2명“독립성훼손”사퇴 李대통령의부임축하메시지전달 스틸대사,같은날조현장관도만나 이재명대통 령 이7일대통 령 직 속규 제 합 리화위원회부위원장에김 태 유 ( 왼 쪽 사진 ) 서울대 산업공학 과 명예 교 수 를 위 촉 했다. 국 립외교 원장에는 김 흥 규 ( 오른쪽 ) 아주대정치 외교학 과 교 수 겸 미중정 책연 구 소소 장을 임 명했다. 노무 현정부에서대통 령 정보과 학 기 술 보 좌 관을지 낸 김부위원장은 공학 , 경제 학 , 산업 정 책 을아우르는기 술 경제 와국가전략 분야 의전문가로 꼽힌 다. 김부위원장의전 임 자는 지 난 달 초 사 퇴 한이 병태카 이스트명예 교 수다.이 명예 교 수는 배 재고 야 구선수들이 광 주 제일고와경기중 ‘스타 벅 스가 야 지’라 는 응 원구호를 외 친것이논란이 돼 징 계가 검 토되자 “5·18이성역이됐다”고 비 판 했고,논란이되자사 퇴 했다. 김원장은동아시아 외교 안보 분야 를 대표하는전문가로, 학술연 구와 교육 , 정 책 자문을아우르는 깊 은 식견 과 풍 부한현장경 험 을 겸 비한실천적 학 자라 는게청와대측설명이다. 이성택기자 ‘5·18 성역’발언논란이병태후임 국립외교원장엔김흥규교수임명 바로잡습니다 2026년 8 월 7일자 4면 <접 점 넓히 고 메 시지 $ 한동 훈 ·유승민 ‘보수 주도권’ 경 쟁> 기사에인용 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의발언은 한 의원이아 니 라 동명 이인인한지아씨의 페 이스북언 급 으로 확 인 돼 이를 바로잡 습니 다. 독 자여 러 분 과한의원께 깊 이사과 드립니 다. 오늘제주·인천,내일TK·강원경선 宋,정치고향인천서반등할지관심 정청래vs‘반청’전선득표율변수로 최고위원1위최민희발언등논란속 2위박선원,지역구기반선전할수도 온라인투표율대구61%인천45% 득표율상관관계,판세가늠자될듯 이재명대통령이7일청와대에서열린 ‘장성진급신고및삼정검수치수여식’에서진급자들 과함께기념촬영을하고있다.이대통령은이자리에서진급자들에게 “군사정권의역사로 부터군에대한신뢰를회복하려는노력이길었지만다시발생한내란으로국민신뢰를회복해야할과제가있다”고당부했다.왼쪽부터윤한일지상작전 사령부참모장(육군중장),이상렬지상작전사령관(육군대장),이대통령,박흥재공군사관학교장(중장),조충호해군참모차장(중장). 왕태석선임기자 務 ,진급장성4명에 “국민신뢰회복” 당부 <당대표후보> <최고위원후보> 30 D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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