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D5 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6일 ( 현지시간 ) 미국 메모리전시회 ‘FMS 2026’에서차세대메모리기술을나란 히공개했다. 반도체호황을이끈고대 역폭메모리 ( HBM ) 를잇는미래기술의 주도권을 놓고 양사의경쟁이본격화 하는시점인만큼업계는물론투자자 들이목도집중됐다. 목표는같다.인공지능 ( AI ) 이고도화 하며처리할데이터가급증하니메모리 용량과대역폭을높이는것이다.두회사 기술모두반도체를수직으로쌓아AI 시스템의메모리병목을풀려하지만쌓 는대상과작동방식,적용처가다르다. 삼성전자가 실물 모형까지들고 나 오며강조한 zHBM은 원래그래픽처 리장치 ( GPU ) 옆에놓던고대역폭메모 리 ( HBM ) 를가속기위로쌓는구조다. HBM도D램을적층해대역폭을높인메 모리인데,GPU로데이터가오가는데시 간과전력을덜들이기위해데이터이동 거리를더줄인것이다.GPU위에HBM 을쌓아한번에전달할데이터양을늘 리고전력효율도높인다는구상이다. 다만열이많이나는GPU와HBM을 포개는만큼상용화난도가높다.적층 구조가 무거워지는데따른 문제도 커 질수있다.김형준한국과학기술연구원 ( KIST ) 차세대반도체연구소장은“열을 어떻게빼낼지가관건”이라고말했다. 두 회사는 D램말고 낸드플래시를 쌓는기술도나란히선보였다. 삼성의 z낸드 - O는 기존 낸드 기술에칩을 수 직으로 관통하는 전극 ( TSV ) 을 결합 해 4단 또는 8단으로 쌓은 고성능 낸 드다. 삼성은기존엔칩외부를와이어 로연결했는데, z낸드 - O는칩내부전 극으로전송하므로 데이터경로가 줄 고속도와전력효율이높아진다고설 명했다. 이를 스마트폰과 PC 같은 기 기자체에서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 스AI에적용할계획이다. z낸드 - O가 기존 낸드의연결 구조 를개선했다면,SK하이닉스가내놓은 HBF는낸드를 8단또는 16단으로쌓 고 병렬로 작동시켜용량과전체대역 폭을함께키웠다.빠르지만비싸고용 량 확대가 어려운 HBM과, 저렴하고 용량은크지만느린SSD 사이에새메 모리계층을만들어AI 서버같은대규 모 시스템에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정호한국과학기술원 ( KAIST ) 전기 전자공학부교수는“HBF는처리할데 이터가많은AI 추론에필요한용량과 대역폭을 함께늘리는 기술, z낸드 - O 는기업용 SSD의성능을 높이는기술 로수요가커질수있다”고내다 봤 다. 이번 발 표에서삼성은메모리와 파 운 드리, 첨 단 패 키 징 을 묶 는 독 자적인통합 역량을강조했다.반면SK는 생태 계를 선점하겠다며해외기업들과함께HBF 표준규격을 발 표했다.서로다른방식 으로주도권확보에나선모 습 이다. 전문가들은 zHBM과 z낸드 - O,HBF 가서로다른 영 역을나 눠맡 아데이터 처리효율을함께높일수있다고본다. 김소장은“zHBM과HBF는직 접 경쟁 하는기술이라기보다서로다른데이터 계층을 담당 하는보 완재 에가 깝 다”며 “AI 시스템에필요한데이터의속도와 용량에따라함께활용 될 가능성이크 다”고 예 상했다. 양진하기자 글 로 벌 제 약 회사 모더나가 미국식 품 의 약 국 ( FDA ) 에서메 신 저리보 핵산 ( mRN A ) 을기반으로 만 든 계 절 성 독 감 백신 ‘ 엠 플 루 시바 ( m F L USIVA ) ’의 성인용 ( 5 0세~64세 ) 시 판 허 가를 받았 다고 미 뉴욕타임 스 ( NY T ) 가 5 일 ( 현 지시간 ) 보도했다. mRN A 기술을 활 용한 독감 단 독 백신 이 규제 당 국의 승 인을 받 은것은이번이처 음 이다. 앞 서 4 월 엔 유럽 연합 ( E U ) 이 모더나의 mRN A 기반 독감·코 로나1 9 복 합 백 신 ‘ 엠콤브 리 악 스 ( m C ombriax ) ’의시 판 을 승 인했다. NY T에따르면 엠 플 루 시바의 5 0~64 세대상 적 응 증은 후 속 임 상시 험 이필 요 없 는 정식 허 가를, 6 5 세이상 적 응 증은 후 속연구가필요한 신 속 승 인을 FDA로부터 받았 다.모더나는시 판후 6 5 세이상성인을대상으로 후 속 임 상 시 험 을 진 행 할 계획이다. 앞 서모더나 는 5 0~64세 약 4만1,000명을 대상으 로 대규모연구를 진 행 해 엠 플 루 시바 백신 과대조 군백신 을비교했다. 그결 과,기존기술로제조 된백신 보다 엠 플 루 시바의 독감예 방효과가 약 2 7% 높 게나 타났 다. mRN A 독감백신 의가장 큰 장점은 단 축된 제조기간이다. 대부 분 의 독감 백신 은 달 걀 ( 유 정란 ) 에 백신 용바이 러 스를 만들어주 입 하고 배 양한 뒤 증식 된 바이 러 스를 추 출 하는 형 태 로 만 든 다. 문제는전공정에 약 6개 월 의시간 이필요하다는점이다.이기술은 바이 러 스 변종 에 취약 해미국내 예 방효과 가 22~ 5 6 % 에그 친 다.반면, mRN A 독 감 백신 은 바이 러 스를 배 양할 필요가 없 어 2~ 3 개 월 이면제조할 수있고, 독 감변종 에빠르게대처할수있다는게 모더나 측 의설명이다. 이번 승 인은로버트 케네 디주니어미 보건 복 지부장관이주도한‘ mRN A연 구 제동’ 조치들이 후 에이 뤄져 상 징 성 이크다. 케네 디장관은 코 로나1 9 백신 을“역대가장치명적인 백신 ”이라고비 판 해 왔 다. 생 물의학 첨 단연구개 발 국 ( BA R DA ) 의 mRN A 백신 개 발 프 로 젝 트 22개를 취 소하고,관 련 연구 예산 약 5억 달 러 의지원을 중단하기도 했 다. 엠 플 루 시바의FDA 승 인과정도 순 탄 치 않았 다. FDA는 2 월 모더나의 독 감 백신승 인 신청 서 검토 를 거부했다 가 논 란이거세지자일주일 만에 입 장 을 바 꿨 다. 이 후 독립백신 자문위원회 는6 월 만장일치로 승 인을권고했다. 미국에선 올 해 동 절 기 ( 2026~202 7 년 ) 부터 mRN A 기반 독감 백신 을 활 용할수있을것으로모더나 측 은내다 봤 다. 문재연기자 포스 코퓨 처 엠 이국내 배 터리업체와 대규모 장기공급에합의하며리 튬· 인 산·철 ( L FP ) 배 터리용양극 재 시장에진 출 했다. 포스 코퓨 처 엠 은 국내 유 력 배 터리업체에내 년 부터20 3 2 년 까지6 년 간 1 9 만 톤 ( t ) 이상의 L FP용양극 재 를 공급하는 데합의했다고 6일 밝혔 다. 양사는 구체적조건을 논 의한 뒤 9월 이전에정식계 약 을 맺 을 예 정이다.경 영 상 비 밀유 지를 위해현단계에서는 고 객 사를공개하지 않았 다. 이번 합의는 폭증하는 북 미에 너 지 저장장치 ( E SS ) 수요에선제적으로 대 응 하기위해이 뤄졌 다. 포스 코퓨 처 엠 은 포스 코 그 룹 차원의 협 력을 기반으 로 산 화 철 등 제 철 공정 부 산 물과 아 르 헨티 나 염 호에서확보한 리 튬 등 을 활용한 신 공 법 으로 원가경쟁력을 높 인 L FP용 양극 재 를 생산· 공급할 계 획이다. 포스 코퓨 처 엠 은다른대형고 객 사들 과도 L FP 양극 재 공급계 약막 바지단 계가진 행 중이라고 밝혔 다.추가수주 를위해 생산 능력도확대할 방 침 이다. 최근 엔경 북 포 항 공장의하이니 켈 양 극 재생산 라인일부를 L FP용으로전 환 했다. 현 재 시제 품 고 객 사인증이진 행 중이며, 올 해말양 산 에 돌입 한다.또 5월 포스 코퓨 처 엠 이 피노 - C N G R 과 합작한 씨앤피신 소 재테 크 놀 로지는내 년 양 산 을목표로포 항 에 L FP 양극 재 공장을건설중이다. 김경준기자 한화가 ‘서 울 세계 불꽃축 제 2026’을 9월 5 일 여 의도 한강공원일대에서개 최 한다고6일 밝혔 다. 한화는“지난해에는 9월 말에열 렸 지 만,추 석 연 휴 와외국인관 광객 방문수 요 등 을고려해 앞당겼 다”고설명했다. 올 해에는 한화를 비 롯 해미국과 영 국 의대표연화 팀 이 참 가한다. 한화는 서 울 시를 비 롯 한 관계기관 과 긴밀 히 협 력해 안 전관리와 편 의대 책 을 철 저히마 련 할 계획이다. 특 히 안 전이 최우 선이다. 전 야 제 및행 사 당 일 1,200명의한화 임 직원 봉 사단을포함, 역대 최 대규모인 4, 7 00 여 명의 안 전관 리 · 질서 유 지인력을 투 입 한다. 통 신 사 와연계해실시간인 파 밀 집도를 측 정 하는 ‘오 렌 지세이 프티 ’를 활용해인 파 분산 을 유 도한다. 여 의도외 곽 ,원효대 교, 마포 · 이 촌 일대에설치 된 구역 별폐 쇄 회로 ( CC ) TV를통해시 민 동선을실 시간으로모니터 링 해현장에서기 민 하 게대 응 할 예 정이다.한화관계자는“ 올 해는새로운 불꽃 연 출 과문화 · 관 광프 로그램을 더해다 채 로운 행 사로 준비 하고있다”며“ 안 전을 최우 선으로, 품 격있는 축 제를만드는데 최 선을다하 겠다”고말했다. 김경준기자 AI 병목 해법 ‘쌓는 메모리’ 주도권어디로 삼전 zHBM-하이닉스 HBF 경쟁 美메모리전시회서나란히공개 zHBM, GPU위에HBM쌓아 HBF, 낸드 8·16단쌓아성능↑ 삼전“통합역량”하닉“표준선점” 미래AI시스템서역할분담가능성 작년보다 3주당겨진 서울세계불꽃축제 내달 5일여의도서 mRNA 기반독감백신나온다 모더나, 美 FDA서첫승인받아 성인용계절독감백신시판허가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시장진출 국내배터리사와19만톤공급계약 ᪅ͅn# ᪅ͅ¤ ¤1㏇± ç⼡ℽಒᱭn#` v᭖߹ᾙn# ઁລ⠲㋋ಱ㍠㋏ಱ ઁລ⠲㋏ಱ㍠㋈㋍ಱ ℽජ ع ፵ಱ❞㍘ ᾶⶶ㍠⇍ᇮぱ ⽮ ഹℽ⫹ሥ㍠ ℚಾ౮⽮ ᾶⶶ㍠ᆒ ජᲥ〞 nÖ)㍠ v⼢᱾㍠❝ሩ ໝᗝℽᱭ v v❝ሩ㍠ v⅁⻍ᅅ ᭖߹ ᐝᑱ፵℡ ㋊1⭾⼲ ک ౮ ઁລ᭝ᬡ n# ۅ çç1᩵ℽ ᪑ ڍ ⟾ ⇊⟾ᗲᲦ ߹ᯩ⛑⇙ 〥♡ ߹ᯩܵ ᪅⇍⅙ ç⼡ℽಒᱭ ᗥ⸥⼥◱ᬁ ᐝᑱ፵߹ᯩ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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