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A5 종합 수업시간에도스쿨존카메라는 ‘단속중’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불만이늘고있다. 등학교시간외 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이단속이이뤄지고있다는이유에서 다. 노크로스에거주하는한주민은최근 4분간격으로찍힌 스쿨존과속티켓을 받았다. 두티켓에표기된위반시간은 모두 등학교 시간이 아닌 정오가 조금 지난시간이었다. 이 주민은“당시 도로는 중앙분리대 가있는왕복 4차선도로로 점멸경고 등도, 과속단속카메라구역진입을알 리는눈에띄는표지판도없었다”며불 만을표시했다. WSB-TV의취재결과메트로애틀랜 타의 상당수 지역에서는 등하교 시간 뿐만아니라수업시간중에도일반제한 속도를 기준으로 카메라를 이용한 과 속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지난달 발효된 주법(HB651)에 의하 면 스쿨존 과속 단속 카메라는 등교 1 시간전부터하교 1시간후까지운영될 수있다. 수업이없거나방학때는운영 되지않는다. 등하교 1시간 전후에는 감속 제한 속 도를 기준으로, 수업시간 중에는 일 반 제한속도를 기준으로 시속 10마일 을 초과한 경우에 자동 카메라가 작 동돼 과속티켓이 발부된다. 그러나 HB651에는 등학교 시간이 아닌 수업 시간 중 과속 단속을 위해서는 노란색 점멸등을 키거나 과속단속 카메라 구 역 진입을 알리는 표지판을 눈에 띄게 설치하도록하는내용이담겨있다. 다만HB651의일부조항의경우시행 일이2027년7월1일로 규정돼있어혼 선이일고있다고WSB-TV는전했다. 전문가들은“점멸등이 켜져 있지 않 았다는이유로티켓이무효라고판단해 서는 안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티켓이 발부된장소의표지판설치상태와해당 지방정부 조례, 카메라 허가조건, 위반 시간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다. 2027년7월1일부터는현재와는달리 카메라 단속은 등하교 1시간 전후로만 제한된다. 또 주민투표를 통해 스쿨존 단속 카메라 운영 지속 여부도 결정할 수있게된다. 한편 위 사례에 대해 노크로스 경찰 은“14일이내에동일한차량에대해서 는여러건의과속위반통지서를발송 하지않는다”는답변을내놨다. 노크로스시는스쿨존에추가경고표 지판설치계획에대한취재팀의문의에 답변을내놓지않은상태다. 이필립기자 MIT세계 1위…GT 142위·에모리 183위 미국유명대학들이세계대학평가에 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 monds)가 발표한‘QS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미국 대학 14곳이 세계 탑 5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MIT는 100 점만점으로세계 1위를차지하며최고 대학의자리를지켰다. 미국 대학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 과를 보인 곳은 MIT와 스탠포드대다. MIT가세계1위, 스탠포드대가영국임 페리얼칼리지런던과공동2위에올랐 다. 하버드대는 5위, 캘텍이 7위로뒤를 이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펜실베니아대가 15위, 코넬 대와 예일대가 공동 16위를 기록했으 며, 프린스턴대는 27위에 올랐다. 존스 홉킨스대와UC버클리는공동20위,시 카고대는24위를기록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62.5점 평 점으로142위에올라가장높은순위를 기록했고 에모리대는 57.3점으로 183 위에올랐다. 이외에도조지아대학(UGA)은30.7점 으로536위로평가됐고조지아주립대 는801~850위권에이름을올렸다. 캘리포니아에서는주립대‘쌍두마차’ 인 UC 버클리와 UCLA의선전이두드 러졌다. UC 버클리는 공동 20위로 미 국 명문 사립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 으며, 한인 학생들이 선호하는 UCLA 는 49위로세계탑50에진입하면서연 구력과교육경쟁력을다시한번입증했 다. 뉴욕의 컬럼비아대는 공동 43위, 노 스웨스턴대는 공동 45위에 올랐다. 이 로써미국은세계탑50가운데14개대 학을차지했다.세계대학최상위권에서 미국대학의영향력이여전히막강하다 는평가가나오는이유다.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 으로한이번순위에서미국대학의강 점은 단순한 연구 실적에만 있지 않다. QS는학문적평판과연구영향력뿐아 니라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 국제 연구 네트워크, 학생경험등다양한지표를 종합해순위를산정하고있다. QS 역시 미국 대학들이 학문과 연구 뿐아니라취업및졸업생성과측면에 서도높은경쟁력을보이고있다고설명 하고있다. 노세희·이필립기자 일반제한속도넘으면티켓발부 새학기스쿨존 과속카메라논란 ■QS 2027세계대학랭킹 스탠포드2위 … 미국14곳 ‘탑50’ 노크로스한주민이수업시간인정오께 4분간 격으로스쿨존과속으로벌금통지서 2장을받 았다.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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