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종합 A4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1기애틀랜타서배출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KAFHI, 회장유원식)이지난 3일부터 7일 까지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에서 제1기 청년기대봉사단 집중 훈련 을전격개최하고 4명의수료생을 배출했다. ‘청년기대봉사단’은 기아와 재 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이웃들 에게떡과복음을전하며, 현지공 동체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미주기 아대책이양성하고파견하는전문 청년선교·개발전문봉사단이다. 훈련을 마친 수료생 가운데 파송 을희망하는청년은오는2026년 9 월 이후 하반기부터 에콰도르, 방글라데시, 우간다 등 기아대책 의주요해외사역현장으로파견 되어본격적인선교및개발NGO 사역을시작할예정이다. 파견된 단원들은 현지에서 ▲해 외아동개발 및 지역개발 사역 지 원 ▲교육, 돌봄, 문화, 행정 사역 참여 ▲현지 공동체와 함께하는 복음적 섬김과 나눔 ▲다음세대 를세우는글로벌선교사역등전 방위적인 사역을 펼치게 된다. 미 주기아대책은단원들이사역에만 집중할수있도록훈련비전액, 왕 복항공권및비자비용,여행자보 험,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며, 현지 생활비의 70%를 선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복지 혜 택을제공한다. 이번 훈련에는 교계와 선교계 의 탁월한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 서 청년들을 독려했다. 국제기아 대책총재인랜디호그(Dr. Randy Hoag)박사를비롯해미주기아대 책 유원식 회장, 정승호 사무총장 등이 강단에 올라 현장감 넘치는 선교 전략과 영적 지도력을 전수 했다. 집중훈련직후인 8 월 8 일,‘세 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의 비전’ 이라는 주제로 랜디 호그 총재와 함께하는 선교컨퍼런스가 개최됐 다. 이번 컨퍼런스는 애틀랜타 지 역의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목회 자와 성도, 평신도들을 초청하여 지구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도전하는시간을가졌다. 한편, 이번 훈련과 더불어 미주 기아대책에 신선한 영적 활력을 불어넣을 청소년 주축의‘Youth Club’이공식창단되어큰이목을 끌고있다. 영육간의지구촌굶주 린이웃을돕고알리는일에자발 적으로 동참하고자 모인 16 명의 애틀랜타청소년들은앞으로대외 적인 홍보대사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이들은자연재해, 전쟁, 굶주 림으로 고통받는전 세계 이웃들 의 참상을 세상에 알리고, 온·오 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모금 활 동을 전개하며 미래 선교의 주역 으로성장해나갈예정이다. 미주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제1기청년기대봉사단과Youth Club 의출범은단순히한세대의 동원을 넘어, 지구촌의 굶주린 이 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동시에 전 하는 영적 군사의 탄생을 의미한 다”며,“선교컨퍼런스를 통해 애 틀랜타 땅에 선교의 불꽃이 다시 한번타오르기를소망한다”고전 했다. 미주기아대책 동남부 후원 이사 장을맡고있는남범진장로는“기 아대책은‘떡과 복음’을 통해 육 체적 굶주림과 영적 필요를 모두 해결한다”며“이번 청년기대봉사 단이 교회와 사회의 리더로 성장 할 것을 확신하며, 교회와 개인들 이기아지역의아동들과자매결연 을 맺고 후원하는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밝혔다. 미주기아대책 동남부 후원회 이 창향 회장은“선교는 100% 하나 님이 하신다”며“청년기대봉사단 과유스클럽발족으로젊은세대 가관심을갖게돼보람을느낀다” 며“오는 8월 23일 연합장로교회 에서 열리는 온세대 찬양 콘서트 ‘the HOPE’에도 관심을 가져달 라”고밝혔다. 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는 오는 23일오후 5시애틀랜타연합장로 교회 본당에서 펀드레이징 행사 인‘온세대 찬양 콘서트’를 개최 한다. 이날 행사는 드림앤미라클, 칸도라이, 엘로힘, 벧엘유스오케 스트라등청소년100여명이출연 한다. 이창향 회장은“이 정도 규 모의연합청소년예배는처음”이 라며많은관심을당부했다. 박요셉기자 할리웃스타 “기아차가내목숨구했다” 영화‘굿 윌 헌팅’등으로 잘 알 려진 영국 출신 할리웃 스타 배우 v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심 각한교통사고를당한뒤“내가죽 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 덕분”이라며 당시 탑승했 던 기아차에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밝혀화제다. 9일CNN등에따르면드라이버 는지난 6일자신의인스타그램에 목보호대를착용한채등장한영 상을올리고며칠전친구와함께 프랑스에서큰교통사고를당했다 고밝혔다. 사고는두사람이프랑 스의한시골길을달리던중발생 했다. 드라이버에 따르면 교차로 에서 다른 차량이 정지하지 않고 진입하면서 이들이 탄 차량이 상 대 차량의 측면을 그대로 들이받 는 이른바‘T본 충돌’사고가 났 다. 그는사고가자신이나친구의잘 못으로 발생한 것은 아니라면서, 특히 큰 충격에도 자신과 친구가 살아남을수있었던데는당시타 고 있던 자동차가 결정적인 역할 을했다고강조했다. 그는“솔직히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타 고있던자동차때문”이라며사고 수료자9월부터1년간선교지파송 청소년주축의‘YouthClub’도창단 미주기아대책이 8일 선교컨퍼런스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기대봉사단 발족을 알렸다. 왼쪽부터남범진동남부후원이사장, 유원식회장, 랜디호그총재, 이창향후원 이사회장, 이종철부이사장. 영국배우미니드라이버 차량충돌사고구사일생 “에어백·차체설계덕분 미니드라이버(작은사진·로이터)가탄기아EV2의사고모습. <인스타그램캡처> 당시탑승했던기아차의소형전기차인EV2의안전장치를언급했다.차 량에장착된360도에어백이사방에서작동하면서두사람을보호했다 는것이다. 드라이버는또강력한충돌에도차량전체가심하게찌그러져탑승자 를압박하지않은점을강조하며“차전체가아코디언처럼접히면서우 리를짓누르지않은것은그자동차의설계덕분”이라고말했다. 이어차 량의 안전 설계가“정말 놀랍다” 며“대단한 자동차 회사”라고 평 가했다. 그는 자신의 발언이 기아차 광 고가 아니라는 점도 유머러스하 게 강조했다. 자신의 이름(Minnie Driver)을이용해“나는미니드라 이버(mini driver)”라고 말장난을 한 뒤“내 이름을 기아 드라이버 (Kia Driver)로 바꿀 생각”이라고 농담을했다. 이어“우리를 살려준 자동차를 칭찬해야한다”며“우리에게는가 족이 있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 들이있다. 살아있다는사실에너 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 서기아를향해찬사를보내며생 명을 지켜준 차량에 거듭 고마움 을표시했다. 황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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